[강펀치] 김민수 "이화영, 이재명 대통령 기대하고 거짓말 도박"

2024.04.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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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월 23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20) ▶진행 : 류병수 차장 ▶대담 : 김민수 前 국민의힘 대변인 류병수> 김민수 대변인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류병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봬요. 김민수> 네 감사합니다. 류병수> 제가 어디 상가에서 뵀는데 김민수> 네 맞습니다. 류병수> 저기 멀리 강원도 어디서 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금 어제 일단 간단하게 좀 평가를 좀 들어볼게요. 일단은 비서실장 정무수석 평가를 좀 부탁드릴게요. 인선 평가를 좀 들어볼까요? 김민수> 제가 감히 평가하기는 뭐하지만 우선 대통령께서 방향을 잘 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국무총리 같은 경우야 국회의 비준 절차가 필요하지만 비서실장 같은 경우는 첫 번째가 대통령의 누가 뭐래도 최측근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되는 역할이 어떻게 보면 1번이고요. 또 이제 마찬가지로 당정회의 같은 곳에서 당과 그리고 행정부와 함께 대통령의 대리인으로서 참석해서 또 대화를 유도해 내고 또 이제 또 이러한 소통을 하고 하는 역할들도 분명히 가지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가 봤었을 때는 민주당은 누구를 선택했었어도 태클은 걸었을 것이다라고 봐요. 그렇다고 하면 이제 대통령이 국정 방향과 국정 기조를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첫 번째였다. 그러기에는 정진석 의원이 굉장히 합당했다라고 보고요. 또 이제 비서실장 같은 경우는 또 이제 대통령 비서실들을 또 통제 관리해야 되지 않습니까? 지휘통솔을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또 무게감이 있어야 돼요. 무게감이 있어야 되는데 5선 의원이시고 또 이제 소통 능력도 있어야 되는데 굉장히 많은 직책들을 하셨습니다. 기자도 15년 하시면서 국회에 출입도 길게 하셨었고 또 당에서는 비대위원장도 했고 공관위원장도 했고 원내대표도 하셨고 원내대표도 하셨고 또 국회에서는 국회 사무총장도 했고 부의장도 했고 그런데 사실상 안 해본 직책이 없다. 할 정도로 류병수> 대통령 빼고는 다 했어요. 김민수> 그렇죠. 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실상은 또 많은 사람들이 또 좋아하는 분이기도 해요. 소통이 잘 된다는 평가를 받는 분이기도 합니다. 또 그리고 이제 저희 같은 사람들. 젊은 친구들이 지나갈 때도 비언어적 소통을 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어깨를 한번 두드려준다든가 눈을 찡긋하고 가신다거나 수고 많다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가신다거나. 그래서 이제 제가 볼 때는 여기에 언어적 소통 능력뿐만이 아니라 비언어적 소통 능력도 있는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우려와 다르게 야당과의 협치도 잘 이끌어낼 수 있고 소통도 잘할 수 있고 또 이와 반대되지 않게 대통령의 국정 방향과 국정 기조도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100점 만점이면 약간 박하게 9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류병수> 박하게 90점이요? 류병수> 도널드 트럼프 님이 김민수 분당을 당협위원장님 아니었냐고 김민수>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류병수> 아픈 데를 찌르시네요. 아픈 곳입니다. 그렇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김민수> 다 아물어서 류병수> 다 아무셨죠? 이제 그러면 저기 국민의힘에 지금 이제 지금 총선에서 지고 난 다음에 지금 지도부 공백 상태가 꽤 오래가고 있어요. 오래 가고 있는데 어떻게 이 지도부를 빨리 채울 것인가에 대해서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어제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일단 비대위를 성격에 대해서 일단은 일단 결론이 난 것 같아요. 관련해가지고 비대위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여러 의원들이 한 얘기가 있는데 그 얘기를 일단 듣고 김민수 대변인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보시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어제] 이번 전당대회가 어떤 식으로 치러지면 좋겠는가, 일반인들과 당원들의 비율을 어떻게 정하면 좋겠는지 그런 이야기들 지금 치열하게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Q. 오늘 안에 결론이 날까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어제] 잘 모르겠습니다. Q. 전당대회 룰 관련해서 좀 수정해야 된다 이런 의견이 있었을까요?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어제] 그런 의견도 지금 논의가 되고 있고 기존 100%에서 5 대 5 요구도 있었고 또 과거 3 대 7 이야기도 있었고 아마 큰 변화 좀 상당히 무게를 둘 수가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시대적 어떤 요구나 지금 우리가 패닉상태로써 어떤 국민의 뜻을 더 과감하게 수용해야 된다는 뜻에서 열려 있습니다. 저도 류병수> 제 개인적인 말씀을 좀 드리자 보면 어제가 2차 당선자 회의였어요. 회의였는데 1차 당선자 총회를 보고 저는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희희낙락하고 웃고 즐기고 셀카 찍고 하는 거 보면서 제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두 번째는 낙선자 총회를 낙선자분들이 모여가지고 모였는데 그분들이 고개를 숙이더라고요. 아니 낙선자분들이 무슨 죄지었습니까? 그리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한 비판이 있으니까 2차 당선자 총회를 해서 비대위 성격에 대해서 어제 얘기를 했는데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일단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하고 다음 주에 원내대표를 새로 뽑아서 비대위원장을 뽑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전당대회는 바로 간다는 거겠죠? 제일 관심거리는 전당대회 룰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민수> 우선은 지금 전당대회 룰부터 말씀드리면 전당대회 룰이 매번 선거를 앞두고 바뀌는 것은 저는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계속해서 말해왔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에도 만약에 전당대회 룰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국민의힘의 이준석 당 대표가 되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아마 나경원 대표가 됐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이런 것들이 플레이어들이 룰을 정확히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요. 최소한 1년 전에 룰이 만져지는 게 맞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게 전당대회를 급히 치르면서 룰도 급하게 변경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보여지고 그리고 이제 개인마다 다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당의 대표를 뽑는데 당연히 당원 100%여야 된다라는 의견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민심을 포함시켜야 된다라고 해서 7 대 3, 5 대 5까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중론이 안 모아졌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당의 대표를 뽑는다라고 하면 당원들의 의사들을 믿을 수 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이 당에 정말로 당비를 내면서 우리 당을 지지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당 대표를 뽑는 권한조차도 이들로부터 빼앗는다고 하면 이건 저는 적절치 못하다. 과연 국민의힘의 당원들이 누가 되려고 하겠는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을 구성하는 당원분들이 당원의 일방적인 태도가 아니라 여기 국민 여론들을 또 판단하시는 분들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당원 100%가 맞다라고 보는데 이 룰이 어떻게 개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단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식으로 룰이 개정되더라도 매 선거마다 바뀌는 룰 만들지 마라. 제대로 된 룰 만들어서 정말로 정말 제대로 따져서 내 룰이 지속될 수 있는 룰을 만들어라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류병수> 그런데 그런 의견 이 상당수가 있는 반면에 수도권이나 낙선자 위주의 의견은 어떻게든 간에 국민의 여론 조사 국민 여론이 어떤 식으로든 반영이 된다는 반영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류병수> 민주당 같은 경우는 전당대회 룰이 더 복잡해요. 대의원들은 % 가 많고 또 당원 몇 프로 있고 일반 당원 몇 프로 있고 여론조사 몇 프로 있고 막 하거든요. 이거 무슨 기준으로 나눴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당 대표 당시에 또 전당대회 룰들을 개정하기도 했죠. 그런데 지금 이제 이러한 부분들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당 정치라는 것이요. 이 당의 이념 안으로 끌어들여오는 것이지 이것을 계속 밖으로 나가는 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우리가 명확한 지금 시대적 과제와 비전을 발표하고 이 안으로 많은 국민들 스윙보터 층을 끌어와야 되는 게임이지 우리가 계속 이 중심을 잃고 빠져나가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어떤 것이 답일지는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으나 좀 진지한 논의를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류병수> 나경원 전 의원 출마 결심하셨나요? 김민수> 제가 아직 못 여쭤봤습니다. 류병수> 여쭤보시고 지금 나오신 거 아닌가요? 김민수> 아직 못 여쭤봤고 왜냐하면 지금 그래도 최소한 여기에 좀 국회가 바뀌고 나서 국회가 22대로 좀 이렇게 바뀌고 나서 개헌하고 나서 여쭤봐야 되지 않을까? 류병수> 아니 뭐 결정하셨겠죠? 결정했을 것이라고 믿고 당원 100%가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죠? 김민수>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대중적 인지도도 굉장히 높지 않으실까요? 왜냐하면 지난 전당대회 때 중도층을 굉장히 끌고 왔던 것 같아요. 중도층을 굉장히 끌고 왔고 또 이제 비토했던 일부 세력들도 팬이 된 층도 있고 해서 되려 중도 확장 층은 좀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류병수> 저도 그런 생각이 있는데 의외로 가장 가까우신 정치인 중에 한 분이신 김민수 대변인께서 100% 당원 100%를 계속 주장하면서 계속 100%를 주장을 하셔서 나경원 의원님의 의중이신가? 김민수> 소신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제가 의견을 다시 한번 좀 여쭤보겠습니다. 류병수> 그래서 제가 오해를 할 뻔했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아까 제가 김재원 의원한테 못 물어본 부분이 있어서 이제 그건 좀 이따 여쭤보고요. 제가 이거는 수도권에서 이번에 죄송하지만 경선에서 패배를 하셔서 본선에는 진출을 못하셨지만 지난번에 분당을에서 진짜 아깝게 패하셨잖아요. 21대 때 그러고 난 다음에 이번에도 조금 아깝게 경선을 지셨는데 총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 가장 비판을 받았던 분 중에 한 분이 박수영 의원이에요. 친윤 호소인이라고도 많이 불렸는데 부산 남구에서 이번에 당선이 되셨는데 이분이 수원에서 한 번 떨어지시고 부산 고향으로 가셔서 당선이 된 다음에 이번에 재선이 되었는데 어렵게 당선되셨죠. 왜냐하면 합구가 되면서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올렸어요. 올렸는데 그냥 딱 그겁니다. 4년 전보다가 의석이 5석 늘었다. 그리고 전체 득표수를 보면 8.5% 포인트 차이였는데 이번에는 5.4% 포인트로 줄었다. 그러니까 남은 대선까지 조금만 열심히 하면 이긴다. 이런 얘기였어요. 이런 얘기였는데 이걸 페이스북에 딱 올렸다는 거죠. 그래서 이걸 두고 여러 비판들이 있었습니다. 제정신이냐? 그리고 뭐 혹시 이거 정신 승리다. 이거 굉장히 이게 지금 의원들끼리 서로 의쌰의쌰하고 서로서로 위로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말이지만 총선 끝나자마자 이게 이틀도 안 돼서 이 얘기를 올려가지고 할 말이냐?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수도권에서 정말 1~2%로 정말 박빙으로 선거에서 이기고 지고 천당과 지역을 오가는 수도권에서 출마했던 정치인의 입장에서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김민수> 사실 분석력이 꽤 정확하신 분이시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떤 의도로 올린지까지는 제가 예단할 수 없겠지만 만약에 굳이 예단한다라고 하면 좀 이렇게 사기 진작의 차원이 아니었을까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 데 우선은 지금 이 수치만 놓고 볼 때는 우리가 잘못했다라는 부분은 인정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저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싸운 부분도 일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잘 싸운 부분도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총선 직전에 140석을 예측하는 단계까지도 끌어올리기도 했었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제 중요한 것은 뭐냐면 저는 이게 선거 기간 중에도 방송에 나가면 계속 이야기했어요. 민주당은 야당이기 때문에 여당을 네거티브해도 됩니다. 이것만 갖고 해도 돼요. 여당 심판론만 갖고 얘기해도 되는데 우리가 거대 야당 심판론만 갖고 싸울 수는 없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저는 담론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라는 계속 얘기를 했는데 그럼 이게 민생과 경제 국민들과 살이 맞닿아 있는 부분에 대한 분명한 담론이 하나 있어야 되는데 이 아젠다가 빠진 채로 민주당 욕만 하고 있었다. 이건 여당이 해야 되는 전략은 적절한 전략은 아니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전략이 명확하게 있었더라면 되려 많은 아젠다들을 우리 쪽으로 끌어들일 수가 있었을 거거든요. 근데 이 부분이 정말로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박근혜 대통령 때 창조 경제 이렇게 기억나는 게 있잖아요. 그럼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다 말아먹었다고 하더라도요. 그래도 기억나는 소주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게 그럼 지금처럼 이렇게 팬데믹 이후에 고금리, 고환율 지금 이렇게 경제가 고착돼 있는 상황이면 국민들이 당연히 민생이 힘들겠구나. 내가 살림살이가 힘들겠구나. 사는 게 힘들겠구나. 그럼 최소한 이 국민들한테 당장 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아젠다 하나는 던질 수 있어야 됐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정책적인 부분이 못내 아쉽다. 그래서 지금 이걸 선거 패배의 요인들을 계속해서 특정인 한 명에게 몰려고 한다거나 이러고 있는데 저는 패배의 원인도 좀 제대로 분석해라. 과학적으로 분석해라. 왜냐하면 이게 이때까지 제가 당에 들어와서 보면요. 선거가 끝나고 나면 특정인 한 명의 잘못으로 몹니다. 그리고 이 사람 빼고 나면요. 아무 문제 없었던 것처럼 과거의 방식을 똑같이 답습해요. 그럼 또 집니다. 지금 우리가 불과 얼마 전에 강서 보궐선거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럼 그 때도 패배 원인 저는 정확히 분석 못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선거에 패배라는 종속 변수가 있다면요. 이거 패배를 만들어냈던 수많은 변수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이 변수들을 정말로 나열해 보고 이것을 수치로 대입시키는 거 이거 어려운 거 아닙니다. 지금 현대과학에서 현대 통계에서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그건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패배 요인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점을 만들어야 우리가 다음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 다음 지선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저는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류병수> 이 문제는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중의 한 명이죠. 이분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지금 술판 연어 술판 얘기가 지금 계속 지금 번복과 번복을 거듭하다가 이제는 검사의 회유까지 지금 나왔어요. 일단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일단은 관련된 검사의 실명까지 거론하고 이제는 탄핵까지도 추진하겠다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이제 관련된 얘기를 좀 들어보고 간단하게라도 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이화영 前 경기도 부지사가 이 진술 조작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하던 그때의 수원지검에 2차장검사 김영일. 그 사람은 그전에 수영자를 불러서 전화도 자유롭게 하게 하고 그리고 초밥까지 먹게 하고, 이랬던 사람이 징계를 받았어요. 그와 관련한 일들이 또다시 이화영 前 경기도지사의 진술로 법원 진술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사건조작특별대책단장 [어제] 이 대책단의 목표는 정치검찰의 발본색원입니다. 이거 결코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관련자를 징계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탄핵 소추도 추진하겠습니다. 류병수> 총선 전에는 아무 말 하지 않다가 총선이 끝나자마자 진술이 총선 전 4월 4일인가 5일에 나왔던 진술인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총선 끝나고 난 다음에 이재명 대표가 딱 100% 진실일 거라고 딱 치고 나오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가 술과 연어로 회유를 당했다면서 계속 얘기를 해요. 그런데 계속 지금 아시다시피 세 번, 네 번 바뀌었죠. 시간 바뀌고 장소 바뀌고 바뀌어요. 그런 다음에 이제 또 와서 이제는 또 검찰에서 전관 변호사를 소개해서 회유를 했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나가는 거라고 보십니까? 김민수> 좀 세게 얘기해도 될까요? 방송에 계속 좀 제한들이 걸려서 제가 오늘 좀 여기서 이 자리에서 가장 속 시원하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이거 민주당의 전략들을 좀 봐야 된다고 봐요. 이거 괴벨스식 선동 전략이거든요. 선동하는 거 굉장히 쉽습니다. 근데 이거를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하는 데는 정말 수백, 수천 페이지의 종이가 필요하다라고 얘기했어요. 민주당이 이랬던 게 언제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김만배, 신학림의 인터뷰 조작 사건 당시에요. 비단 대통령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없던 커피까지 만들어서 이 유언비어를 유포합니다. 그러면 이게 상당한 국민들은 이걸 진실로 믿어요.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같은 경우는 되돌려보면 20년 전에 봤다고 하면서 페라가모와 동태탕까지 끄집어냅니다. 근데 이게 웃긴 게요. 이걸 당한 사람은 해명해야 돼요. 나 그 식당을 간 적이 없습니다. 난 페라가모 신은 적이 없습니다. 20년 전에 내가 그날 점심에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이런 이상한 논쟁들을 하게 되는데요. 그럼 지금 여기에 이 이화영 부지사 같은 경우는 이미 이 진술들을 다 마쳤고 6월 7일인가요? 지금 최종 진술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럼 지금 이 사람이 왜 비단 총선이 끝나고 나서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완전히 확정되고 나서 이렇게 지금 진술을 번복하려는 것인데요. 그죠? 내 진술 기준에 이재명 대표가 연관이 있다라는 이 진술 자체가 내가 회유당했던 거야라고 부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럼 이게 검사들이 나를 회유해서 지금 내가 어쩔 수 없이 이재명 대표한테 보고했다라고 했던 거였어. 이 말하고 싶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에는 논점 흐리기를 하는 것이다. 불법 대북 송금에 대한 그러면 지금 엄한 검사들부터 다 끄집어들여 놓은 거 아닙니까? 그럼 지금 이거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저는 지금 이거를 방송들을 보다 보면은 이 이야기가 줄기차게 나오는데 왜 이 반대 이야기는 나오지 않느냐? 만약에 이게 거짓이라고 판명되면요. 거짓이라고 판명되면 거짓말을 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건 거짓말을 하게 한 배우도 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럼 이 이야기도 방송에서 공평하게 다뤄줘야 된다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요. 여기에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은 증거 능력이 있습니다. 근데 증거 능력이 있으려면 최소한 두 가지는 있어야 돼요. 그러면 구체성과 일관성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럼 이 사람이 처음에는 구체성이 있는 것 같았어요. 몇 호실 앞에 가 창고였고 그림까지 그리면서요. 근데 이게 계속 바뀌는 거예요. 그럼 일관성을 잃었습니다. 일관성을 잃으면서 이젠 구체성도 잃었어요. 본인이 술을 마셨다고 술판이었다라고 했거든요. 그럼 우리가 술판이었다라고 하면 술판 정도 얘기를 꺼내려면 류병수> 술을 마셔야죠. 김민수> 술을 마셔야 되고 술이 술병이 이렇게 깔려 있어야 술판이라고 통상하는 거예요. 한두 잔 마셨으면 이건 반주했습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근데 제가 볼 때 이거 반주도 아니고 술 자체도 없었을 것 같아요. 왜? 이화영 지사가 다른 것들은 다 객관적인 정황들을 잊어버리고 기억의 착오를 일으킨다라고 하더라도 내가 최소한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 기억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처음에 내가 술을 꽤 마셨다 해서 나중에 진술 번복되죠. 종이컵이었는데 대보니까 소주 냄새가 나서 안 마셨다. 이제는 또 바뀌었어요. 한 모금 입만 댔다. 본인이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 한 모금 마셨는지 이 가장 메인 진술 자체가 틀렸다라고 하면 이 진술 자체가 그냥 아주 근거 없구나. 해야지 맞는 것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이 진술이 나오기가 무섭게 이재명 당 대표는 지금 거대 야당의 공당의 대표가 이 진술 100% 진실일 겁니다라고 나섰습니다. 이것도 이상하게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당의 당 대표면요. 내 말에 무게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범죄 혐의자가 지금 진술을 뒤바꾸고 있는 것인데 그것도 지금 검찰의 공정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데 이게 나한테 유리하다라고 하더라도 바로 나서서 100% 진실일 거라는 확정적 발언을 해선 안 되는 것이죠. 지금 확정적 발언을 한 것도 부적절한데 이제 무슨 TF 팀까지 꾸리고 있더라고요. 그럼 이것은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해야 맞죠. 근데 방송들에서 계속 이 부분을 반대급부에 대한 이야기들을 빼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검찰만 검찰이 혹시라도 이런 부정한 방법. 불법을 행해서 회유하려는 게 있었느냐만 볼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이화영 지사의 전 부지사의 진술이 계속 바뀌는 데에는 배후가 없는지 이거에는 지금 무슨 이유로 지금 이런 계속 진술 번복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런 것들도 저는 같이 봐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목적은 명확하죠. 목적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지금까지의 진술을 번복했지만 맨 처음에 진술대로 대북 송금이 이루어졌고 대북 송금이 이루어진 이후에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를 했다는 최초 진술이 있었죠. 그 진술대로라면 이화영 전 부지사는 유죄입니다. 유죄입니다. 그렇게 유죄가 되면 이재명 대표는 기소가 되고 유죄입니다. 그거를 지금 피하기 위해서 논점을 흐리고 검찰의 수사 내용을 뒤집어 놓기 위해서 계속하는 거고 재판에서 유죄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거는 검찰의 회유, 검찰의 압박, 검찰의 강압 때문에 재판부가 잘못된 판단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이재명 대표가 기소가 되더라도 이건 정치적 기소다. 이렇게 정치적인 프레임으로 몰고 가기 위한 전략이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보는 시각이 합리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죠, 김민수> 그리고 이화영 전 도지사가 저는 굉장히 담이 약하고 심지가 곧지 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최초의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시점에 보면요. 그 조사록이 공개돼 있지 않습니까? 검사가 묻지 않았는데 본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검사가 묻지 않았어요.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냐, 안 했냐를 그럼 본인이 진술을 한 거예요. 그냥 그랬다가 이 진술이 번복되는데 이게 정치 상황과 이상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지금은 본인이 이런 판단했을 수도 있어요. 이건 민주당이 완전히 이겼구나. 다음 대통령 정말로 이재명 당 대표가 될 수 있겠구나. 그렇다라고 하면 내가 사면이라도 노리려면 지금 15년 구형 받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서 이재명 대표 꼬리 자르기가 아니라 머리 자르기라도 해야겠구나. 내가 몸통만 뒤집어 써야겠구나라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이걸 다른 방송들에 나가면 이화영 전 부지사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라고 하는데 본인 재판에 불리하기 때문에 아니죠.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라고 봤다라고 하면 사면을 생각했을 수 있죠.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는 거짓말의 동기부여가 충분히 있다. 류병수> 어차피 가만히 있으면 어차피 유죄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뒤집어서 혹시라도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본인은 사면받을 큰 공을 세우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김민수> 보수 패널들이 이거를 계속 말하는 거를 좀 불안해 하시는데요. 이거 가만히 있다 보면 또 이거 프레임이 쌓입니다. 프레임이 쌓여서 이게 검찰의 조작 수사가 돼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같이 떠들어줘야 되는데 같이 얘기해줘야 이 시청자분들도 이런 가능성도 있구나를 아는데 이런 것들을 너무 조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 사람들도 가능성을 두고 얘기하는 거라면 우리도 가능성을 두고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류병수> 그래서 제가 맞장구를 쳐 드린 거고요. 저도 그냥 그렇게 단정한 게 아니라 그렇게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되어진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민수> 제가 흥분해서 말이 너무 빨랐죠? 이거 듣다 보면 막 화가 나서 류병수> 여러 가지 좀 화나는 일들이 많지만 특히 이 부분은 조금 사법 체계를 너무 농락하는 게 아닌가 하는 평가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여러 가지로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은 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기도 합니다. 일단 오늘 참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한번 좋은 기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또 내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구호 외치겠습니다. 내일도 강펀치.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4042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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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대통령실 00:43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尹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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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與 02:27
    與 "거부권, 헌법적 권리"...野 "거부하는 자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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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오세훈 01:34
    오세훈 "'윤핵관' 대표가 역할할지 걱정…대통령 눈치보는 당이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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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與 황우여 비대위원장 01:38
    與 황우여 비대위원장 "재창당 넘어선 혁신 추진"…송석준 이어 이종배도 원내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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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4:01
    "거부권 법안 재추진" 野 '강성' 원내사령탑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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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대통령실 01:37
    대통령실 "수사 상황 언급 부적절"…野 "'김건희 특검'한다니 뒤늦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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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104명 '초대형' 특검…'별건수사' 무한 확장 가능 01:44
    104명 '초대형' 특검…'별건수사' 무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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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野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01:57
    野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법사위·운영위 확보할 것"…與 "22대 국회도 독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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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野, 01:59
    野, "죄 졌으니 특검 거부" 尹 과거영상 틀며 압박…"거부권은 자기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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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尹 02:36
    尹 "절차무시 특검 수용은 직무유기"…참모들에 '거부 불가피' 사유 조목조목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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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한일 의원들이 본 양국관계… 00:42
    한일 의원들이 본 양국관계…"찬물 끼얹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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