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첫 회담' 평가는? "역사적 증거 위한 형식적 만남‥"총선 이후 반성 하나도 보여주지 못해"

2024.04.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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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김상일 정치평론가 Q. 720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만났습니다. 차담회 형식의 만남은 2시간이 조금 넘게 이어졌는데요. 먼저 어제 만남을 시작하는 그 장면 짧게 보시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어제)] "용산에 오셔서 오늘 여러 가지 얘기 나누게 돼서 반갑고 기쁩니다. 편하게 여러 가지 하시고 싶은 말씀 하시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저희가 오다 보니까 한 20분 정도 걸리는데, 실제 여기 오는데 한 700일 걸렸다고‥고맙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첫 회담이었는데 총평부터 해주시면요? Q. 원래 회담은 모두발언을 간단하게 하고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었는데 이 대표가 기자들 퇴장하지 말라 하고 준비했던 원고를 15분 정도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목을 두고 언론들은 하나같이 작심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는데 이 장면은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국민들이 만들어준 자리고 이 자리는 총선의 어떤 패배에 대해서 대통령이 마련한 자리기 때문에 국민들이 결국에 마련한 자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민의를 반드시 전하는 그 형식을 취해야 한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이재명 대표가 요구한 의제들을 들어보고 이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대통령께서 결단하셔서 시작한 의료 개혁 정말로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다행히 정부도 이미 증원 규모에 대해서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제안 드렸던 '국회 공론화 특위'에서 여야와 의료계가 함께 논의한다면 좋은 해법이 마련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께서 과감하게 연금 개혁을 약속하시고 또 추진한 점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 많은 의제 중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큰 그림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룬 주제는 의료개혁과 연금개혁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지 그리고 그걸 성과라고 볼 수 있는 건지, 어떤 의견이십니까? Q. 오늘 민주당에서는 의대 증원 규모를 국회 특위에서 다시 논의하자는 입장을 어제 밝혔는데 대통령실이 증원 필요성에 이 대표가 공감을 보였다, 이 대목만 부각을 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발을 하더라고요? Q. 쟁점이 됐던 그리고 관심이 모아졌던 이 대표의 요구. 내용도 들어보시고 또 이어서 대통령실의 입장까지 들어보시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우리 민주당이 제안한 '긴급 민생 회복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나 특검법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유감 표명과 함께 향후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해주시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고 또 정중하게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국정운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족 등 주변 인사들의 여러 의혹들도 정리하고 넘어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도운/대통령실 홍보수석 (어제)] "대통령은 물가 금리, 재정 상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금 상황에서는 어려운 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금융 확대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큰 규모로 지원을 하고 있고 지금 민주당에서 제기하는 부분은 거기에 추가로 지원을 요청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에 야당이 제기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여야가 협의를 하면서 시행 여부를 논의하자 이런 취지로 논의가 진행이 됐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발언 속에 나왔던 의제들은 예상이 됐던 의제들인데 우선 민주당의 25만 원 민생지원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이 안건은 못 받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렇게 봐야 하겠죠? Q. 이재명 대표가 국회 존중해달라는 표현으로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달라 요청했고 또 김 여사 관련해서는 주변인사 의혹을 정리해달라 이렇게 에둘러서 표현을 했습니다. 표현은 완화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하고자 한 이야기는 면전에서 다 한 셈인데 여권에서는 이 정도면 협치 아니라 협박 아니냐, 대화하겠다는 게 아니라 싸우러 온 것 아니냐, 또 이렇게도 혹평을 하던데 이 장면은 어떻게 보셨어요? Q. 이태원 특별법 관련해서는 윤 대통령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그러면서도 민간조사위원회가 영장청구권 갖는 이 부분, 조항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짚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이태원 특별법 자체에 공감을 표한 만큼 이제 세부조항만 국회에서 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입장이 있는가 하면 민주당은 대통령이 거부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거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 Q. 이어진 비공개 회담에서는 모두 발언의 분위기와는 달리 대통령의 발언이 절대적으로 많았다고 알려졌지 않습니까? 민주당에도 계산을 했더니 대통령 발언이 85%였다고 하고 또 대통령실에서도 7대3 정도의 비율이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70% 정도의 비중으로 발언을 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 대목을 바라보는 시선도 굉장히 엇갈리던데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Q. 독대나 합의문이 없었던 점도 애초에 의제 조율 안 될 때부터 이거는 예견됐던 수순이다, 이렇게들 보던데요. Q. 회담이 끝나고 나서 나온 여야의 반응도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재옥/국민의힘 원내대표] "비록 이견이 일소에 해소되진 않았지만 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가 직접 서로의 생각을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회담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의료개혁에 대한 같은 뜻을 확인한 만큼 세부적인 방법론에서만 의견이 조율된다면 개혁을 추진해나가는 데 큰 힘이 실리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민생 상황에 관한 어떤 절박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했고, 총선 민의를 수용하겠다 하는 자세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국민이 바라던 대통령의 답변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야당이 제기한 민생 회복과 국정 기조 전환 의제들에 대해서 일일이 거부 의사만 밝히면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만난 거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데 자꾸 폄훼하면 안 되고 그래서 여야가 협치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고요. 그리고 야당은 변화의 가능성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향후 정국이 우려된다, 이런 입장입니다. 그럼 어제 자리를 보면서 두 분께서는 앞으로의 정국에 희망이 더 보입니까? 답답함이 더 크십니까? Q. 이번 회담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득실이 무엇인가, 그 성과를 논하기 위해서는 일단 각 측이 생각했던 목표? 목적했던 바? 이걸 먼저 생각을 해봐야지 그게 성과로 이어졌나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텐데 일단은 양측이 생각했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Q. 어제 회동 끝나면서 정진석 비서실장이 앞으로 두 분 자주 만나시고 독대도 하셔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제안을 했더니 대통령도 이 대표도 고개를 끄덕였다.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 이게 첫걸음이니까 첫 시작이니까 앞으로 계속 반복되고 이런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나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Q. 첫 회동의 득실 어떻게 보십니까? Q. 대통령도 소통이 필요하고 거기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또 시그널 중의 하나가 이제 다음 달 10일이 취임 2주년을 맞아서 기자회견도 하겠다. 지금 대통령실이 이렇게 밝혔거든요. 그래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에는 공식적인 기자회견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연 어떤 형식으로 국민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하나의 또 계기가 될 수 있는데 어떤 형식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Q. 이번 기자회견은 어떻게 진행이 될 수 있을까요? Q.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원장을 지명했습니다. 황우여 당 상임고문인데 혁신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이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당에서는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뿐이다, 이런 의견도 있고요. 또 야당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아예 포기를 했구나, 이런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평가는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43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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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도 고령화‥절반 이상 65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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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테무' 어린이제품 38종에서 '발암물질' 00:39
    '알리·테무' 어린이제품 38종에서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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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국세 2조원 넘게 감소‥ 00:40
    1분기 국세 2조원 넘게 감소‥"법인세 타격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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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아이티·미얀마 리카인주 '여행금지' 00:24
    내일부터 아이티·미얀마 리카인주 '여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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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동해안 차츰 비, 영동·남부 곳곳 비‥갈수록 더워져 01:01
    [날씨] 동해안 차츰 비, 영동·남부 곳곳 비‥갈수록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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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세브란스 휴진‥의대 85% 수업 재개 01:31
    서울대·세브란스 휴진‥의대 85% 수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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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협치 계기 마련"‥"민생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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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반도체 '흑자'‥산업생산은 '위축' 01:31
    삼성 반도체 '흑자'‥산업생산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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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00:46
    공수처 "유재은 구속영장, 당장은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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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전·현직 27명 수사 의뢰 00:44
    감사원,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전·현직 27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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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K-패스' 시행‥교통비 20∼53% 환급 00:24
    내일부터 'K-패스' 시행‥교통비 20∼53%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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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37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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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퇴근길 동해안·남부 비 01:03
    [날씨] 퇴근길 동해안·남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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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김민재, 벨링엄-비닐신 막아낼까? 투헬 감독 출사표 들어 보니 03:46
    [엠빅뉴스] 김민재, 벨링엄-비닐신 막아낼까? 투헬 감독 출사표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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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어떻게 이런 일이!!! 경기 중 부상당한 선수에게 생긴 일... 03:32
    [엠빅뉴스] 어떻게 이런 일이!!! 경기 중 부상당한 선수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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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도 끊으며 02:49
    브리핑도 끊으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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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임성근 사단장만 또 빠져‥2차 수사 외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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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13
    윤석열 "'언론 장악' 생각 전혀 없다"‥민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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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 02:25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공영방송 장악 위한 폭력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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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 02:29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방송3법 재추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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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의대 정원 윤곽‥'1천500명 안팎' 증원될 듯 02:24
    내년도 의대 정원 윤곽‥'1천500명 안팎' 증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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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비싸서 안 팔려요"‥포클랜드 오징어 1만 5천 톤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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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기승‥서울 8개 자치구서 추가 발견 03:02
    [단독]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기승‥서울 8개 자치구서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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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간다] 5천 투자로 10배 먹기?‥대체 누가 골목길을 쪼갰나 03:06
    [바로간다] 5천 투자로 10배 먹기?‥대체 누가 골목길을 쪼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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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M]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 신청은 '나몰라라'‥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05:49
    [집중취재M]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 신청은 '나몰라라'‥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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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 영수회담' 끝나자마자‥민주, 입법 '파상공세' 재시동 02:27
    '빈손 영수회담' 끝나자마자‥민주, 입법 '파상공세'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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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채 상병'·이태원 안 된다" 5월 본회의 일단 거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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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의견' 구하지도 않고, 법률수석 신설은 공식화 02:40
    '총리 의견' 구하지도 않고, 법률수석 신설은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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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이재명 소통 이어가겠다지만‥ 02:40
    윤석열-이재명 소통 이어가겠다지만‥"여야정협의체" "국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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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보니] 이태원 특별법, 조사위에 영장청구권 준다? 02:48
    [알고보니] 이태원 특별법, 조사위에 영장청구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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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정보 공개하라" 잇단 판결‥대통령실은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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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스티로폼 공장서 큰 불‥ 01:49
    안산 스티로폼 공장서 큰 불‥"창문 닫아야" 안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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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달차 덮친 곰, 격투 벌인 곰‥일본 곳곳서 곰 출몰에 '공포' 01:56
    용달차 덮친 곰, 격투 벌인 곰‥일본 곳곳서 곰 출몰에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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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피해자 신상이 버젓이‥학폭위 참석 요청서 어땠기에? 02:08
    성폭력 피해자 신상이 버젓이‥학폭위 참석 요청서 어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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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의혹' 취재에 '출입 통제' 보복?‥주중 대사관, '취재 허가제' 논란 02:14
    '갑질 의혹' 취재에 '출입 통제' 보복?‥주중 대사관, '취재 허가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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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서해안 도로공사 현장서 구조물 추락‥7명 부상 00:21
    경기 시흥 서해안 도로공사 현장서 구조물 추락‥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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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외국인 감독 선임?‥'황희찬 스승' 마쉬 '물망' 02:30
    다시 외국인 감독 선임?‥'황희찬 스승' 마쉬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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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승 도전' 류현진‥최정·추신수 '인정사정 없다!' 01:40
    '100승 도전' 류현진‥최정·추신수 '인정사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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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남부·제주 비‥서울 낮 최고 24도, 대구 20도 01:21
    [날씨] 내일 남부·제주 비‥서울 낮 최고 24도, 대구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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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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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北, 남측 향한 도발 메시지?...갑작스러운 입장 변화 이유는 03:03
    [자막뉴스] 北, 남측 향한 도발 메시지?...갑작스러운 입장 변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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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48년 만에 '최소 규모' 00:49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48년 만에 '최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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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투나잇이슈] 여, 총선백서 공방 격화…민주, '김경수 역할론' 부상 34:50
    [투나잇이슈] 여, 총선백서 공방 격화…민주, '김경수 역할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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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박정훈 02:29
    박정훈 "혐의 빼라고 하지 않았냐" 유재은 "그런적 없다"...이종섭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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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공수처장 청문회... 02:40
    공수처장 청문회..."채 상병 특검밖에", "정치화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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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尹 00:35
    尹 "국가유산 널리 알려 글로벌 문화 중추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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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北, 8월 한미연합훈련에 00:42
    北, 8월 한미연합훈련에 "재앙적 후과 숙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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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北 김여정 담화 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정부 02:17
    北 김여정 담화 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정부 "후안무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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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뉴스NIGHT] 민주, 의장 경선 '여진'...與, '한동훈 책임론' 공방 40:31
    [뉴스NIGHT] 민주, 의장 경선 '여진'...與, '한동훈 책임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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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文 회고록 02:01
    文 회고록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없다고 해…트럼프, 하노이 노딜 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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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단독] 北 해킹조직, 이신화 北인권대사 사칭 계정으로 대북전문가 접근 01:52
    [단독] 北 해킹조직, 이신화 北인권대사 사칭 계정으로 대북전문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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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尹 01:52
    尹 "R&D 예타 전면 폐지…저출생 사업구조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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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인사처 00:40
    인사처 "저출생 극복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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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尹 02:50
    尹 "저출생 극복 전력...성장 토대 R&D 예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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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우원식 vs 정청래 설전...당내 갈등 촉발한 '의장 경선' 02:25
    우원식 vs 정청래 설전...당내 갈등 촉발한 '의장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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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홍준표, 전 공천위원장에 00:33
    홍준표, 전 공천위원장에 "참패 원인 제공자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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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정영환 00:38
    정영환 "국민들께서 이번 총선서 與에 6석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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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재명 02:51
    이재명 "28일 전세사기법 처리"...황우여 "거부권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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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우원식 02:29
    우원식 "6월 중 원 구성"...다음 주 '상임위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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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채 해병 수사 놓고 01:55
    채 해병 수사 놓고 "필요하면 대통령도 소환?"…"성역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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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01:42
    "북 김정은, 도보다리서 '북미 회담 장소' 고민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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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오동운 후보자,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01:48
    오동운 후보자,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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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與 초선 만난 尹 01:57
    與 초선 만난 尹 "거부권 적극 활용" 주문…추경호 "원포인트 개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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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與 총선백서특위, '한동훈 책임론' 파열음…공관위원 01:49
    與 총선백서특위, '한동훈 책임론' 파열음…공관위원 "정치적 의도 의심" 대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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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지지층 반발에 野 상임위원장 '강성' 전진배치 기류…법사위원장에 박주민 유력 01:58
    지지층 반발에 野 상임위원장 '강성' 전진배치 기류…법사위원장에 박주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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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1:47
    "당원에 사과" 정청래에 우원식 "갈라치기" 충돌…野 당원 수천명 '탈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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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총선 패배' 한동훈 책임 묻기용?…외부 위원 전원 불참 02:18
    '총선 패배' 한동훈 책임 묻기용?…외부 위원 전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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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우원식 이변' 후폭풍… 02:13
    '우원식 이변' 후폭풍…"미안하다" vs "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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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오동운, 가족 의혹에 01:06
    오동운, 가족 의혹에 "굉장히 송구"...'절세' 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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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 02:04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우리 무기도 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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