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법원 "의대 증원 2천 명 근거 제출"...막판 '사법변수' 돌출?

2024.05.03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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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세간의 화제가 된 사건과 법적 쟁점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이슈플러스는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의대 증원이 막바지 절차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재판부가 약간 제동을 건 모양새입니다. 최종 승인을 하지 말아달고 정부에 요청을 했고요. 근거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성수] 우선 사실관계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의대 증원이 발표되고 나서 의대생들이나 의대 교수님들, 이런 분들이 부분 증원이 타당하지 않다는 주장을 했었고 이에 대해서 단체행동처럼 보이는 그런 모습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법적인 조치를 취했던 부분이 의대생단체, 교수단체, 전공의 단체 이런 분들이 증원 관련 처분에 관한 취소소송이랑 그것과 함께 집행정지 가처분이라는 걸 신청합니다. 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해야 되는 거냐면 소송은 정말 오래 걸려요. 6개월이나 1년이 걸리는데 그러면 만약 올해 모집요강이 나오고 증원이 되면 결국에는 효력을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이게 효력이 발생했기 때문에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보통은 본안소송을 제기하면서 집행정지를 신청하게 됩니다. 이거를 소송이 될 때까지, 끝날 때까지 집행을 정지해 주세요라고 하는 거고 그렇다 보니까 지금처럼 급박한 상황에서는 집행정지 신청이 어떻게 판단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의대생이나 전공의, 이런 분들이 본안과 집행정지 신청을 했었는데 일단 1심에서는 각하가 돼요. 각하가 어떤 거냐면 이 사람 주장이 타당하냐 마냐는 링 위에 올라가서 싸워야 되는 건데 링 위에도 못 올라가는 거예요. 너는 올라올 자격이 없어, 이렇게 된 거고. 그때 당시에 법원에서 판단했던 것이 의대생이라든지 전공의, 교수가 이 처분에 대한 당사자가 아니다. 당사자는 각 대학교의 총장으로 보이고 그리고 이들이 이와 별도로 법률상으로 이걸 다툴 만한 이익이 있는 사람으로 볼 수가 없다. 행정소송은 법률상 이익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법률상 이익이 없기 때문에 당사자성 없다고 해서 각하가 됩니다. 그래서 주장의 당부에 대해서도 검토가 안 되고 끝났었던 것인데. 이렇게 각하 결정을 받은 다음에 이들이 항고를 해요. 항고는 어떤 거냐면 1심 법원 판단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 번 판단해 주세요라고 하는 거고 서울고등법원에서 이 사건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항고심이 진행하고 있는데. 이 항고에서 재판부가 30일에 첫 심문기일이 열렸는데 그때 이야기를 한 것이 당사자 적격에 관해서 그렇게 본다고 하면 모든 것을 다 처분의 적격성을 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냐. 총장은 이에 대해서 집행정지라든지 이런 걸 제기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렇게 언급을 했었고. 그리고 또 1심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예 법률적인 쟁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못 받았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 30일 기일에서는 일단 정부 측에다 이야기한 것이 이번에 처분의 적법성과 관련해서 증원을 판단하게 된 근거자료 그리고 정원을 배분하게 된 근거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이야기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부에서는 관련 보고서라든지 회의록이라든지 이런 걸 제출할 예정이라고 돼 있는데 1심에서는 아예 각하가 됐던 건인데. 일단 이번에는 실제 내용에 대해서 한 번 더 들춰보는 그런 재판부의 입장이 있다 보니까 이번에는 1심과 다르게 결론이 나는 게 아니냐, 이 집행정지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예상도 나오고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지난 30일 심문기일에서 5월 중순 이전에 결정할 테니까 자료도 내고 또 그때까지 말씀하신 대로 증원 관련 최종 승인이 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했는데 이게 구속력이나 명령은 아니라고 했단 말이죠. 이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김성수] 법원에서 30일 심문기일에 정부 측에다 그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이거 5월 중순 정도까지는 집행정지 여부에 대해서 결정이 날 것이니까 그전까지는 최종 승인을 하지 말아달라. 증원 모집에 관해서 이걸 증원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 측에서 최종 승인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한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한 것이 어떤 취지냐면 집행정지가 만약에라도 인정되면 일단 증원에 대해서 소송이 끝날 때까지 증원하는 걸 집행을 정지해야 돼요. 그러면 정부 측에서 진행하려고 했던 증원이 정지가 돼야 되는데 만약 최종 승인이 되고 이에 따른 절차가 진행돼 버리면 집행정지가 인정되면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재판부에서 5월 중순까지는 판단을 할 것이니까 그전에는 최종 승인이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이 부분이 법원에서 얘기했다고 해서 반드시 강제적인 그런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는 것이지만 다만 이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정부 측에서도 결국에는 이 부분을 좌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5월 중순에 집행정지가 인정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을까요? [김성수] 아무래도 당시에 각하가 한 건이 먼저 선고가 되고 그다음에 계속 각하가 됐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항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계속 각하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있었는데 어쨌든 재판부에서 관련해서 각하 여부만이 아니라 근거가 적정했는지를 보려고 하는 겁니다. 근거가 적정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처분의 적법성이 혹시라도 없다고 볼 여지가 있으면 집행정지를 일단은 해 줘야 될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아예 1심에서 각하가 나왔던 사안에서 지금은 정부 측의 계획에 대해서 제동을 걸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는 보이지만 다만 재판부에서 어떤 의도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도 알 수가 없는 데다가 또 재판부가 정부에 제출한 자료를 보고 나서 처분의 적법성이 있네라고 판단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1심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다툼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정부 측에서 조금 더 긴장할 수밖에 없다. [앵커] 이게 만약에 인정되면 올해는 증원을 못하게 되는 건가요? [김성수] 아무래도 입시 관련해서 절차가 있지 않습니까? 수능이 연말에 진행된다고 하면 그 전에 대학교에서 모집을 어떻게 할 거라고 공고도 하고 이런 것을 해야 되는데. 그 절차가 거의 데드라인이에요. 어느 시점 이후가 되면 그 이후에는 변경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는데 지금 데드라인이 되다 보니까 더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만약에 이번에 집행정지가 난다고 하면 또 정부 측에서 이에 대해서 불복할 수 있겠죠. 그런데 불복이 또 만약에라도 요강과 관련해서 기간에서 굉장히 타이트하게 정해져버리면 기간이 지남으로써 판단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판단이 특별히 중요하게 보인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앵커] 학부모들이라든지 교육당국에서도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이번 법원의 입일 것 같고요. 그런가 하면 서울대의대라든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일부 사직을 했는데 이게 법적인 저촉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이 부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서울대 교수분들 같은 경우는 직업상 국가공무원이라고 볼 수 있고 국가공무원법 66조에 보면 집단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있고 만약에 집단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형사처벌 규정이 있습니다.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되어 있고. 그리고 형사처벌 규정은 없지만 직장을 이탈하는 것에 대해서 금지를 하는 규정도 58조에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국가공무원이라고 한다면 이 법 관련 처벌이라든지 이런 제재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이고.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가공무원이라고 전제를 하더라도 이게 집단행동을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은 만약 고발이 이루어지면 그때 법원에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은 그런 의견이 있다 정도로 볼 수 있고. 추후에 고발이 이루어진다든지 하면 다시 한 번 법리적인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주민의 차를 대리운전하다가 경비원 아저씨께서 차 1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이게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굉장히 주차난이 심한 곳에서는 이중주차를 하고 나면 새벽에 나가는 차가 있다든지 하면 이것을 빼기가 어려울 수 있잖아요. 주민들이 바로 바로 내려와서. 그렇다 보니까 이걸 경비원분들께서 대리로 주차를 해주시고 키를 보관했다가 누가 나간다고 하면 빼주시고 이렇게 해 주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경비원 한 분께서 22일 오전 8시경에 아파트 단지에서 차를 대리운전을 하려다가 대리로 주차를 하시려고 하다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후진으로 갑자기 급하게 해서 뒤차를 박고 그리고 나서 갑자기 전진해서 앞의 차들도 굉장히 많이 충돌한 겁니다. 지금 영상에 나오고 있죠. 이렇게 충돌했는데 이게 총 12대를 충돌을 했어요. 그렇다 보니까 이에 대해서 어떻게 된 것이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현재 사고가 난 차주와 그리고 경비원이 이 차량이 급발진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급발진과 관련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고 그리고 만약에 이와 관련해서 형사적인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형사적으로 고소, 고발까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렇게 알려진 상황입니다. [앵커] 차주와 경비원이 함께 차량 제조사에 대응하게 된 건데. 그러면 차주와 경비원이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뭡니까? [김성수] 일단 그 당시에 굉장히 차가 굉음이 났다고 해요. 그냥 일반적인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보다 훨씬 더 이상한 굉음이 났었고.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레이크등이 점등됩니다. 분명히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 브레이크등이 점등된다는 건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그러면 브레이크를 밟았으면 서야 되는 것인데 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속이 되는 것이 급발진이다, 지금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앵커] 차주와 경비원의 주장이죠. [김성수] 그렇죠,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민사소송이 진행된다든지 아니면 형사적인 고소가 이루어지면 그에 따라 증거들을 통해서 판단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영상에서 불이 깜빡깜빡 들어왔잖아요. 저게 브레이크등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관련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고. 이게 급발진이 인정될 수 있는가가 쟁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급발진이 인정된 경우가 굉장히 드물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인정을 받으려면? [김성수] 드물다기보다는 일단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60여 건의 급발진 의심신고가 있었는데 1건도 인정된 사례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할머니께서 손자녀와 차를 타고 가시다가 급발진 의심사고로 인해서 손자녀께서 생명을 잃으셨던 그런 사안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경찰에서 불송치를 하긴 했어요. 그러니까 재판에 가서 급발진이라고 판단된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을 여러 가지 검토해 봤을 때 형사적인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사안 같은 경우도 지금도 민사에서는 급발진 여부를 다투고 있는 상황이고 그외의 경우에는 급발진이 법원에서 인정됐던 사례는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에도 급발진이 맞다고 하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냐가 쟁점이 되고 또 해외사례를 봤을 때도 해외에서는 미국의 도요타 같은 경우가 과거에 한번 급발진 의심사고 쟁점이 됐었고 당시에 급발진이 명확하게 인정됐는지까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의 벌금을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것으로 해서 정리가 됐던 사안이 있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도 급발진을 인정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번 같은 경우에도 급발진이 인정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우려도 나오고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인정받기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입증한 책임이 소비자에게 있기 때문 아닐까요? [김성수] 일단 제조물 책임법상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제조물 책임법은 제조물 책임법에는 제조물에 관련해서 하자가 있을 때 하자가 있을 것을 추정하는 규정이 있기는 있는데 실질적으로 소송을 해 보면 결국에는 그 법령과 관계없이 일단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이 피해를 입은 사실과 그 원인사실을 증명해야 돼서 이게 아무래도 차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은 차를 운전하는 사람보다 차를 만든 쪽이 더 차에 대한 지식이 많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급발진을 인정받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제조물 책임법 자체를 개정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일명 도현이법이라고 해서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개정안은 나왔었는데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아마 통과되지 못하고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차주와 경비원이 벤츠 본사 또 벤츠코리아 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혐의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까? [김성수] 아무래도 업무상 과실치상이 인정되려면 업무상 과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되고 이로 인해서 내가 상해를 입었다는 걸 증명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 경비원분께서 차가 추돌함으로써 상해를 입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상해 부분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업무상 과실이 있느냐를 봐야 되는 것인데 급발진이 가능한 차량을 판매했다는 걸 증명해야 업무상 과실이 인정될 것인데 급발진 여부에 대해서 증명이 쉽지 않을 것이고 또 만약에 급발진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을 판매한 행위가 반드시 업무상 과실로 볼 수 있느냐도 법리적인 쟁점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쟁점이 업무상 과실치상 여부에 대해서도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다음 소식 또 짚어보죠. 마약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야구선수 오재원 씨가 첫 공판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인 사업가, 유흥업소 관계자가 구속되면서 부인하기 어려웠던 걸까요? [김성수] 첫 공판 기일에서 오재원 씨가 마약 투약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상습적으로 투약했고 대리처분을 받은 것도 인정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복 협박도 같이 기소가 됐는데. 보복 협박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왜 이 부분은 인정을 했고 이 부분은 인정하지 않았냐에 대한 여러 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고 일각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약 같은 경우에는 검출된 부분이 명확하게 나온 데다가 대리처방과 관련해서도 관계자들의 진술이라든지 핸드폰 포렌식 이런 부분에서 나왔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증거가 명확해서 인정했던 것으로 보이고 보복 협박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증거 자체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있었더라도 부인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로 없었기 때문에 부인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추가적인 쟁점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마약 혐의를 인정한 상태입니다. 여기에서 보복 협박 혐의까지 추가되면 형량이 얼마나 더 늘어납니까? [김성수] 마약 같은 경우 투약의 양이 굉장히 많다거나 이렇게 되면 처벌이 중해질 수 있겠지만 어쨌든 초범이고 마약 자체가 양이 많지 않다고 한다면 벌금이나 집행유예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복협박 같은 경우에는 특가법상 규정되어 있는 것인데 징역 1년 이상이거든요. 징역 1년 이상이라는 것은 보통은 징역 7년 이하라든지 이렇게 규정돼 있는데 1년 이상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하게 보는 죄인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정이 된다면 마약을 한 것에다가 더해서 보복협박까지 했다는 것 자체가 죄질이 굉장히 나빠지잖아요. 그러면 아무래도 더 엄히 처벌될 수 있고 집행유예 가능성이 있는 사건도 실형까지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라도 보복협박이 있었느냐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 쟁점이 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되고. 공판기일에서도 혐의가 인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더 다툴 부분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보복협박이 있었는지 여부가 향후 공판에서 계속해서 다뤄질 그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검찰이 필로폰 수수 혐의로 오재원 씨를 추가 기소하기도 했어요. [김성수] 지금 현재 검찰에서 지금 말씀드렸던 부분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기소라는 것이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죄가 있는 것 같으니까 재판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기소인 것인데. 이미 말씀드렸던 부분은 기소가 됐었는데 말씀하신 필로폰을 수수한 혐의에 관해서 검찰에서 추가로 지금 현재 재판이 진행되는 것 외에 추가로 죄가 있다고 보고 추가 기소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추가 기소 사유에 대해서 추가 수수를 했다면 공급책이 있지 않습니까? 공급책이 기소되면서 같이 추가 기소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도 추가 기소가 됐기 때문에 앞선 사건과 병합해서 진행될지 아니면 별도로 진행될지는 봐야겠지만 이 부분도 추가적인 처벌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경찰이 오 씨의 후배 선수들, 대리 처방을 하게 된 관련 현역 선수들도 소환할 예정인데. 그럼 경찰은 어떤 점에 초점을 두고 수사하게 될까요? [김성수] 일단 대리처방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인데. 대리처방을 만약에 받아서 전달했다고 한다면 이 부분도 마약류 관리법상 위반 혐의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봐야 되는데 형법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형법에서 강요된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강요된 행위의 정도가 판례상으로도 굉장히 엄격하게 보고 있거든요. 이게 생명의 위해가 있다든지 이 정도로 협박이 중한 경우만 강요된 행위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강요된 행위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든지 아니면 기소유예가 된다든지 이런 부분을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 만약에라도 이렇게 대리처방을 해 달라고 하면서 협박이나 폭행을 했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 폭행죄나 협박죄 아니면 강요죄도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SNS 메시지들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강요된 행위라고 인정이 될까요? [김성수] 강요된 행위에 대해서 판례를 제가 검토해 봤을 때는 강요된 행위가 정말 인정이 잘 안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번 행위 같은 경우를 강요된 행위로 볼 수 있을지는 결국 오재원 선수의 말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했느냐, 듣는 사람에게. 그렇게 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 만약에 강요된 행위가 아니어서 죄가 된다고 하더라도 수사기관측에서는 이 정도면 굳이 이 사람한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해 줬다고 본다면 기소유예라든지. 그러니까 죄가 있는데도 재판까지 하지 않는다든지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염두에서 진행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이슈플러스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김성수 변호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50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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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분쟁 예견된 일?... 00:32
    민희진 분쟁 예견된 일?..."멀티 레이블, 갈등 심각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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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러시아군 2만5천 명, 급습 준비"...우크라이나 위험한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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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다향제·완도 장보고 축제...남도는 축제 열기 속으로! 02:39
    보성 다향제·완도 장보고 축제...남도는 축제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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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2층짜리 상가 1층에서 화재...2명 경상 00:16
    서울 강남 2층짜리 상가 1층에서 화재...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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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풍선에 매달려 '둥둥'...에어비앤비 역대급 숙소 등장 01:36
    [자막뉴스] 풍선에 매달려 '둥둥'...에어비앤비 역대급 숙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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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란 총공격 막아낸 천조국 '美 무기'...우리 군도 쓴다 01:53
    [자막뉴스] 이란 총공격 막아낸 천조국 '美 무기'...우리 군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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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10개 구단 중 3번째로 20승 선착...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 02:03
    삼성, 10개 구단 중 3번째로 20승 선착...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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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무부 00:39
    미 국무부 "북러 정제유 거래 겨냥 신규 제재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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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5
    대통령실 "안타까운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엄중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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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00:32
    임현택 "증원 규모 비과학적 주장 위한 근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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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55
    대통령실 "민생물가·전략산업 TF 구성해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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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02:23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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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01:47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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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尹 지지율 27%...국민의힘 31%·민주당 29%"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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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가 이긴다면'...한국 방위비 분담금 5조 원+α? 02:16
    '트럼프가 이긴다면'...한국 방위비 분담금 5조 원+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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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경기교육청, 학생 인권·교권 통합 조례 추진 01:20
    [미리보는오늘] 경기교육청, 학생 인권·교권 통합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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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서늘, 낮에는 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02:04
    [날씨] 출근길 서늘, 낮에는 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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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결혼식 이미 다 끝냈는데"...입었던 양복의 충격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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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00:26
    홍익표 "채 상병 사건 은폐 의혹 밝히라는 게 국민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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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00:33
    윤재옥 "거부권 건의할 것...수사기관 왜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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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 00:30
    박성재 "채 상병 특검법, 제도 취지에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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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대신 주차하다 12대 '쾅'...경비원·차주 벤츠 상대 소송 02:03
    벤츠 대신 주차하다 12대 '쾅'...경비원·차주 벤츠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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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2:05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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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거수경례하는 해병대 노병 00:34
    [포토오늘] 거수경례하는 해병대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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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국회의장 00:44
    김진표 국회의장 "21대 국회 임기 내 반드시 연금개혁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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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49
    미 "러, 북한에 대규모 정제유 공급...신규 제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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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주한미군, 위험한 위치"...한국에 떨어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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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시위 격화에 바이든 02:14
    반전 시위 격화에 바이든 "질서 우선"...英도 천막 농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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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02:24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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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미 금리 인하 '신중론'...고민 깊어지는 한은 08:31
    [스타트경제] 미 금리 인하 '신중론'...고민 깊어지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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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02:27
    하마스 "휴전안 긍정적 검토" vs. 네타냐후 "라파 공격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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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출신들 모은 애플...'비밀 연구소' 발각 [지금이뉴스] 01:44
    구글 출신들 모은 애플...'비밀 연구소' 발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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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공포영화처럼 쏟아져 나와"...美 가정집 벽서 5만 마리가 '우글우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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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K팝 정상에서 경영권 놓고 하이브-민희진 공방 '가열' 00:51
    [영상] K팝 정상에서 경영권 놓고 하이브-민희진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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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약초로 상처 치료하는 야생 오랑우탄 첫 발견 00:50
    스스로 약초로 상처 치료하는 야생 오랑우탄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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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하이브 논란 가열...'범죄도시4' 흥행 독주 06:33
    민희진-하이브 논란 가열...'범죄도시4' 흥행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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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 00:47
    AP "미국 대학 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체포 2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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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2:19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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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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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 확정 00:28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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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본회의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다시 얼어붙는 정국? 01:01
    [영상] 본회의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다시 얼어붙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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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하이브 vs 민희진...'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 12:44
    [뉴스업] 하이브 vs 민희진...'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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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5/3] 01:48
    [날씨UP & 키워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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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01:47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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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5/3] 02:04
    [오늘 날씨 START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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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사무총장 00:35
    UN 사무총장 "각국 정부, 언론의 자유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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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남부 '물폭탄'...89명 사망·실종 00:34
    브라질 남부 '물폭탄'...89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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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내분 속 BTS 음해...아미 00:46
    하이브 내분 속 BTS 음해...아미 "아티스트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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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美 증시 다시 상승세...'AI 훈풍' 다시 불까? 08:11
    [뉴스UP] 美 증시 다시 상승세...'AI 훈풍' 다시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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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 다가구주택에 불...외국인 1명 숨져 00:23
    충남 당진 다가구주택에 불...외국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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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 00:27
    이재용,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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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격의 삼성, 3번째로 '20승 고지'...원태인 다승 선두 02:02
    진격의 삼성, 3번째로 '20승 고지'...원태인 다승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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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찰스 3세 대관식 문서 봉정...'디지털 버전'도 공개 00:48
    英 찰스 3세 대관식 문서 봉정...'디지털 버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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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한낮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1:22
    [날씨] 오늘 한낮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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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8
    "전문병원 보상 강화...심장·소아·분만 병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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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14일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개방 00:20
    [경기] 14일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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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시, 전통시장 유휴공간에 청년 예술 공간 조성 00:21
    [경북] 구미시, 전통시장 유휴공간에 청년 예술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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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협치 하루 만에 대치/물가 둔화 체감할 때까지/경비원의 소송 04:18
    [뉴스퀘어10] 협치 하루 만에 대치/물가 둔화 체감할 때까지/경비원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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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시, 연휴 기간 역대 최대 '국제거리극축제' 열려 00:24
    [경기] 안산시, 연휴 기간 역대 최대 '국제거리극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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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CCTV로 실시간 감시까지...1년 넘게 속이다 '덜미' 02:05
    [자막뉴스] CCTV로 실시간 감시까지...1년 넘게 속이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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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06:48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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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00:37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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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야권 의원들과 설전...김진표 의장 '수난시대' 01:53
    [자막뉴스] 야권 의원들과 설전...김진표 의장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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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텍사스주 폭우로 홍수...휴스턴 일대 주민 대피령 00:31
    미 텍사스주 폭우로 홍수...휴스턴 일대 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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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퀘어] 김진표 수난/100인분 노쇼/ 동창생 폭행 [앵커리포트] 03:42
    [e스퀘어] 김진표 수난/100인분 노쇼/ 동창생 폭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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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피습 사건' 수사 게시글 올린 경찰관 고발 00:37
    배현진, '피습 사건' 수사 게시글 올린 경찰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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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신임 비대위원장 황우여 08:52
    [현장영상+] 與 신임 비대위원장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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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정책 지원 방향은? 10:01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정책 지원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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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39
    한 총리 "불안함에 환자들 밤잠 설쳐...진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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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 위성 사진에 포착된 '은밀 거래'...미국이 주목한 이유 01:41
    [자막뉴스] 러 위성 사진에 포착된 '은밀 거래'...미국이 주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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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여주 도자기축제 개막 00:21
    [경기]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여주 도자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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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게 진짜일 리 없어'...어린이날 연휴 '비바람' 소식 01:53
    [자막뉴스] '이게 진짜일 리 없어'...어린이날 연휴 '비바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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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온 '자동 주차' 시대...로봇이 차량 들어 옮긴다 [지금이뉴스] 01:16
    드디어 온 '자동 주차' 시대...로봇이 차량 들어 옮긴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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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전공의 류옥하다 00:30
    사직전공의 류옥하다 "이대로는 환자·정부·의사 모두에게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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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황우여 00:53
    與 황우여 "전당대회 룰, 모든 의견 열린 상태로 모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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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악성 민원 대비 공무원 이름·사진 비공개 00:16
    [경기] 고양시, 악성 민원 대비 공무원 이름·사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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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01:52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우리 당이 하나로 더 크고 단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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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06:39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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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자율 휴진... 02:15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자율 휴진..."군의관 파견·PA간호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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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첫 재판서 혐의 부인 00:44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첫 재판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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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01:22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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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01:42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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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3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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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6
    [자막뉴스] "5km가량 도주극" 차까지 버린 A씨, 알고보니 '이것'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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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00:37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법사·운영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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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민주 '채 상병 특검' 강행...尹, 10번째 거부권 사용하나? 39:03
    [시사정각] 민주 '채 상병 특검' 강행...尹, 10번째 거부권 사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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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물결 일렁이는 녹차밭...통합 축제로 지역이 '들썩' 01:47
    초록 물결 일렁이는 녹차밭...통합 축제로 지역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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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확정인 듯, 확정 아닌' [앵커리포트] 02:50
    의대 증원, '확정인 듯, 확정 아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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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흙탕 싸움에 뿔난 '아미'... 01:57
    진흙탕 싸움에 뿔난 '아미'..."하이브 아닌 BTS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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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역촌동 아파트 화재로 70대 여성 숨져 00:23
    서울 역촌동 아파트 화재로 7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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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장 경찰까지 총출동...반전 시위 격화한 美 대학가 02:04
    [자막뉴스] 무장 경찰까지 총출동...반전 시위 격화한 美 대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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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뉴진스 계약해지권 공방...하이브-민희진 사태, 향후 쟁점은? 17:38
    [뉴스나우] 뉴진스 계약해지권 공방...하이브-민희진 사태, 향후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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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철호 01:03
    홍철호 "尹, 채 상병 특검법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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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땐... 01:35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땐..."17표가 변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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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52
    미 "러, 북한에 대규모 정제유 공급...신규 제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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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맑고 낮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1:28
    [날씨] 전국 맑고 낮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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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제4회 부산봄꽃전시회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 00:19
    [부산] 제4회 부산봄꽃전시회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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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실시간뉴스] 용량 몰래 '슬쩍'...8월부턴 과태료 물린다 01:48
    [YTN실시간뉴스] 용량 몰래 '슬쩍'...8월부턴 과태료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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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3대 추돌...1명 부상 00:19
    충북 청주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3대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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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만 생각하며 삭발한 우상혁, 시즌 첫 실외 경기 출발 산뜻 02:33
    올림픽만 생각하며 삭발한 우상혁, 시즌 첫 실외 경기 출발 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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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박찬대 본격 등판...'빅5' 추가 자율휴진 돌입 [앵커리포트] 04:40
    황우여·박찬대 본격 등판...'빅5' 추가 자율휴진 돌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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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03:19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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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황금 연휴 앞두고 30℃ 더위...어린이날 비 소식 01:51
    [날씨] 황금 연휴 앞두고 30℃ 더위...어린이날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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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07:32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헌법 권리", 野 "도전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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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자율 휴진... 01:59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자율 휴진..."군의관 파견·PA간호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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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사, '비계 삼겹살' 논란에... 01:40
    제주지사, '비계 삼겹살' 논란에..."식문화 차이 감안해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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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폭염에 마른 댐...수몰된 마을 모습 드러내 00:39
    필리핀 폭염에 마른 댐...수몰된 마을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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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얼굴에 상처 입은 야생 오랑우탄...포착된 모습 '깜짝' 01:00
    [자막뉴스] 얼굴에 상처 입은 야생 오랑우탄...포착된 모습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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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한 시속 80㎞ 국도에...230㎞ '무한 질주'의 결말은? [앵커리포트] 01:20
    제한 시속 80㎞ 국도에...230㎞ '무한 질주'의 결말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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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 38:08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받으면 직무 유기"·"거부하는 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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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슬쩍' 용량 줄이면 과태료...그럼 품질 저하는? 01:52
    8월부터 '슬쩍' 용량 줄이면 과태료...그럼 품질 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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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대통령실도 수사"...'채 상병 특검' 어떤 내용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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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02:59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22대 국회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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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엄마, 저 안 행복해요"... '과다공부·과소수면'에 행복은 뒷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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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4
    [자막뉴스] "다 지켜보고 있었다"...시속 230km 오토바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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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팬덤까지 참전…'왜?' 01:28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팬덤까지 참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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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07:27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헌법 권리", 野 "도전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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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4
    [기업] "나만의 굿즈"...오뚜기, 오브젝트와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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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타이어뱅크, 지역 아동에 과자 530박스 전달 00:24
    [기업] 타이어뱅크, 지역 아동에 과자 53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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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유명 '아역배우 출신' [지금이뉴스] 01:32
    日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유명 '아역배우 출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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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마트, 황금연휴 맞아 러시아산 대게 25톤 판매 00:15
    [기업] 롯데마트, 황금연휴 맞아 러시아산 대게 25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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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아르바이트 모집...일급 100만 원 00:18
    [기업]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아르바이트 모집...일급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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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형병원 '주 1회 휴진' 확산...정부 01:56
    전국 대형병원 '주 1회 휴진' 확산...정부 "혼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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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회담 사흘만에 대결 모드로... 02:31
    영수회담 사흘만에 대결 모드로..."尹, 거부 안하길" vs "수용하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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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두산그룹, 간병 돌봄 가족 지원 위해 25억 후원 00:20
    [기업] LG·두산그룹, 간병 돌봄 가족 지원 위해 25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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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스쿨존 사고 10건 중 4건, 주·정차 차량 '시야 가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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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與 01:21
    [영상] 與 "쇄신·혁신"· 野 "단일대오" 강조...이제 남은 건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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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장관 00:38
    산업장관 "석유 가격 안정 중요"...업계 "인상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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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어린이날 연휴, 내일 '고온'...모레 돌풍 동반 최고 200mm호우 02:20
    [날씨] 어린이날 연휴, 내일 '고온'...모레 돌풍 동반 최고 200mm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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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ON] 31:44
    [뉴스 ON] "거부권 행사 안 할 것으로 믿어" vs "받으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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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 푹 자면 우승...'한 템포 쉬어가는' 봄날 이색 대회 [앵커리포트] 02:06
    잠만 푹 자면 우승...'한 템포 쉬어가는' 봄날 이색 대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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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에서 230㎞ '무한 질주'...황당한 이유 [앵커리포트] 01:12
    국도에서 230㎞ '무한 질주'...황당한 이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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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 직원 폭행한 30대...잡고 보니 영풍제지 주가조작 가담 수배범 [앵커리포트] 01:09
    술집 직원 폭행한 30대...잡고 보니 영풍제지 주가조작 가담 수배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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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월 집중된 스쿨존 사고... 02:05
    5·6월 집중된 스쿨존 사고..."주·정차 차량 단속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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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HBM 세계 1·2위의 신경전... 삼성 vs SK하이닉스 04:14
    [경제Pick] HBM 세계 1·2위의 신경전... 삼성 vs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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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27
    [경제Pick] "봄이 왔네요"... 이재용 회장이 던진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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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슈퍼 엔저에 日 사케·위스키 '밀물' 03:12
    [경제Pick] 슈퍼 엔저에 日 사케·위스키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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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전세 50주 연속 상승...씨가 마른 매물 02:27
    [경제Pick] 전세 50주 연속 상승...씨가 마른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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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105층? 55층?...현대차 타워의 운명은? 03:04
    [경제Pick] 105층? 55층?...현대차 타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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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이런 짓 좀 하지 마"...다시 주목받는 민희진 발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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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방 00:34
    美국방 "하마스, 가자지구 앞바다 미군 공격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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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정부도 성장률 목표 상향...물가는 전반적 안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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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2:46
    박찬대 "운영·법사위 다 확보"...與 '내부 정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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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TK 신공항 철도 사업, 예타 대상 사업 선정 00:23
    [대구] TK 신공항 철도 사업, 예타 대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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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돈 요구는 농담'이라던 장정석의 집요한 요구... 01:55
    '뒷돈 요구는 농담'이라던 장정석의 집요한 요구..."다발로 두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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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명 전신 화상' 폭발 사고...노동단체 02:39
    '5명 전신 화상' 폭발 사고...노동단체 "예견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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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장관, 어린이 보호구역·놀이시설 안전 현장점검 00:46
    행안장관, 어린이 보호구역·놀이시설 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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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슈퍼 엔저·취향 저격까지"...대한민국, 일본 술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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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법원 18:45
    [이슈플러스] 법원 "의대 증원 2천 명 근거 제출"...막판 '사법변수'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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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밤낮으로 즐기는 백제문화'...익산 서동축제 개막 00:17
    [네트워크] '밤낮으로 즐기는 백제문화'...익산 서동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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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8
    與 "거부권, 헌법적 권리"...野 "거부하는 자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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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의료 격차 해소·의사 과학자 양성...지역 거점 의대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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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02:23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한일 경제 협력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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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7명 사상' 시흥 교량 붕괴사고 영상 확보...도미노처럼 '우르르' 01:08
    [단독] '7명 사상' 시흥 교량 붕괴사고 영상 확보...도미노처럼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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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자랑스러운 후배가 돼주세요"...재학생에게 백 만원씩 선물한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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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5/3] 01:22
    [YTN 날씨 캔버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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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0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소아 응급 대처' 26:34
    [메디컬 인사이트 30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소아 응급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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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BTS도 입대했는데"...'국위선양' 병역특례제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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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02:23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한일 경제 협력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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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관석, '입법 대가 뇌물' 정황...검찰, 국회 압수수색 01:39
    윤관석, '입법 대가 뇌물' 정황...검찰, 국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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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0:54
    황우여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재창당 넘어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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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원내사령탑' 박찬대 00:51
    '새 원내사령탑' 박찬대 "민주, 법사위·운영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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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친이란세력, 이스라엘 수도 겨냥 공격"...휴전 협상 변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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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향제·서편제 등 '녹차 수도 보성' 9개 통합 축제 팡파르! 02:14
    다향제·서편제 등 '녹차 수도 보성' 9개 통합 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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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7
    與 "거부권, 헌법적 권리"...野 "거부하는 자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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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43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尹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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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대통령실도 수사"...'채 상병 특검' 어떤 내용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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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02:52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22대 국회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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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검찰총장 00:40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신속 규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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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다음 주 기자회견 예정...'낮은 자세' 강조할 듯 00:37
    尹, 다음 주 기자회견 예정...'낮은 자세'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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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정부도 성장률 목표 상향...물가는 전반적 안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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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식품·외식업체에 00:32
    농식품부, 식품·외식업체에 "물가 안정 협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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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슬쩍' 용량 줄이면 과태료...그럼 품질 저하는? 01:50
    8월부터 '슬쩍' 용량 줄이면 과태료...그럼 품질 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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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BTS도 입대했는데"...'국위선양' 병역특례제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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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형병원 '주 1회 휴진' 확산...정부 01:56
    전국 대형병원 '주 1회 휴진' 확산...정부 "혼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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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전문병원 보상 강화...심장·소아·분만 병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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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00:29
    전공의 "부당한 업무개시명령 취소하라" 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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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02:24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한일 경제 협력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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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흙탕 싸움에 뿔난 '아미'... 01:54
    진흙탕 싸움에 뿔난 '아미'..."하이브 아닌 BTS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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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4' 개봉 9일째 6백만 돌파 00:24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4' 개봉 9일째 6백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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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한국 언론 자유 지수 세계 62위...15계단 하락 00:28
    올해 한국 언론 자유 지수 세계 62위...15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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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관석, '입법 대가 뇌물' 정황...검찰, 국회 압수수색 01:38
    윤관석, '입법 대가 뇌물' 정황...검찰, 국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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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與 '이탈표' 변수로 44:02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與 '이탈표'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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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슈퍼 엔저·취향 저격까지"...대한민국, 일본 술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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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금리 인하 기대에...원-달러 환율 13원 넘게 내려 00:23
    美 금리 인하 기대에...원-달러 환율 13원 넘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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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도 김 가격 인상 대열 합류...11% 인상 00:26
    CJ제일제당도 김 가격 인상 대열 합류...1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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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돈 요구는 농담'이라던 장정석의 집요한 요구... 01:53
    '뒷돈 요구는 농담'이라던 장정석의 집요한 요구..."다발로 두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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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재원 추가 기소... 00:25
    검찰, 오재원 추가 기소..."필로폰·마약성 수면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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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월 집중된 스쿨존 사고... 02:00
    5·6월 집중된 스쿨존 사고..."주·정차 차량 단속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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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나들이 포기, 선물은 '알리'... 02:12
    외식·나들이 포기, 선물은 '알리'..."가정의 달이 두렵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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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명 전신 화상' 폭발 사고...노동단체 02:38
    '5명 전신 화상' 폭발 사고...노동단체 "예견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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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크레인 휘청하더니 도미노처럼 '우르르'...CCTV 단독 입수 02:01
    [단독] 크레인 휘청하더니 도미노처럼 '우르르'...CCTV 단독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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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1심 선고 한 달 앞두고 또 보석 청구 00:27
    이화영, 1심 선고 한 달 앞두고 또 보석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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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이화영 술판 주장에 00:34
    법무부, 이화영 술판 주장에 "교도관이 철저히 계호...술 제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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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2:46
    박찬대 "운영·법사위 다 확보"...與 '내부 정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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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는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경선 00:32
    민주, 오는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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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35
    오세훈 "정당은 이겨야...전당대회, 민심 100%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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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00:40
    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행복한 노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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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패스·경기패스·인천패스 시작...기후동행카드는 '그림의 떡'? 02:15
    K패스·경기패스·인천패스 시작...기후동행카드는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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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의료 격차 해소·의사 과학자 양성...지역 거점 의대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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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들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 00:31
    의대생들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법원이 정부 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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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고법, 의대생 자녀 둔 판사 '의대증원 재판' 배제 00:42
    서울고법, 의대생 자녀 둔 판사 '의대증원 재판'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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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이란세력, 이스라엘 수도 겨냥 공격"...휴전 협상 변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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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언론자유상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언론인들' 00:31
    유네스코 언론자유상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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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 00:38
    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인류 최초 달 뒷면 샘플 채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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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게 쏙∼" 깊이 박힌 이물질, 상처 없이 꺼내는 내시경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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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교 붕괴'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 여부 곧 결정 00:38
    '정자교 붕괴'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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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00:32
    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금전 문제로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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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들, 직접고용 소송 승소...공사 00:34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들, 직접고용 소송 승소...공사 "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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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가 이긴다면'...한국 방위비 분담금 5조 원+α? 02:18
    '트럼프가 이긴다면'...한국 방위비 분담금 5조 원+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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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 확정 00:29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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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아이폰 기본검색 설정 위해 2022년 200억 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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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00:33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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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만 생각하며 삭발한 우상혁, 시즌 첫 실외 경기 출발 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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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안방에서 명승부 연출하며 2연승...부산 홈팬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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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후배가 돼주세요"...재학생에게 백 만원씩 선물한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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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고령자 채용' 업체 12곳 선정..."5년간 38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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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시민단체·접경 주민 "대북 전단 살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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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 "매립면허권 부지 일괄 매립...사업 10년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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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불법파견' 의혹 확산…고용부 "수사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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