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사인을 해주다가 머리를 한 대 맞았습니다.
관중의 가방에서 보온병이 떨어진 건데 많이 놀라긴 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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