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식당에서 모든 종류의 술을 한 잔만 팔 수 있는 잔술 판매가 허용됐습니다. 관련 내용, 방현철 조선일보 기자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 소주, 잔술로 판다
- 소주·막걸리 등 모든 술, '한 잔' 판매 가능
- 잔술 관리와 위생 문제 논란도
- 잔술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 계란·설탕 가격 올라
- '7대 생필품' 중 5개 품목 가격 올라
- 계란은 5.1%·설탕 1.0%·식용유 0.4% 올라
- 내달 1일부터 롯데칠성음료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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