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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해에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정브리핑, 이곳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발표 때문입니다. 현재 가치로 삼성전자 시가 총액 5배 정도라고 합니다. 2. 석유·가스 시추 연말 본격화…쟁점은 일단 윤 대통령은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 기대가 크겠죠. 하지만 가능성 단계인 만큼 우려도 교차합니다. 여러 쟁점, 자세히 살펴봅니다. 3. 정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절차 착수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걸 하려면 남북 간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정지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확성기 방송이 북한의 아킬레스건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정말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4. 이스탄불 3층 아파트 '와르르'…9명 사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아파트가 무너졌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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