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꽃이 져야 열매를 맺고, 열매가 썩어진 토양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우리도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 덕분에 지금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하루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