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내륙 4∼5 규모 지진은 역대 두 번째...주향이동단층으로 파악"

2024.06.1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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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진혁 지질재해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전문가 연결해서 이번 지진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질자원연구원 최진혁 지질재해연구본부장 전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그동안 경주, 포항 등 한반도 동쪽에서 큰 지진이 있었는데 서쪽 내륙에서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드문 일이죠? [최진혁] 이번 지진은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기준들을 살펴봤을 때 상대적으로 큰 규모에 속하는 지진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진들은 재발 주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드물거나 예외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일반적인 지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앵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단층 종류, 어떤 것으로 보입니까? [최진혁] 저희가 지진이 일어나면 365일 상시 설치돼 있는 지진계에서 관측된 자료를 이용해서 1차 분석을 하게 되는데요. 1차 분석을 하게 되면 한 두 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차 분석 결과를 봤을 때는 북북동 방향의 주향이동단층, 또는 서북서 방향의 주향이동단층 두 가지의 가능성을 제시해서 저희가 살펴보고 있고, 이 지역의 북북동 방향의 단층이 기존에 조사된 바 있어서 그 단층에 조금 더 주목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설명해 주신 그 단층의 특성이 어떻습니까? [최진혁] 이 단층은 수직으로 발달하고 있는 주향이동단층인데요. 우리가 수직적으로 움직이는 지진과 수평적으로 움직이는 지진이 있는데 이번 1차 분석 결과에서는 수평으로 움직이는 그런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앵커] 진원의 깊이가 8km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 깊이면 얕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진동을 더 많이 느끼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최진혁]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깊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얕은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8km의 깊이가 자연적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깊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특별히 예외적이라고 할 수 없고요. 다만 얕은 지진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진동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지금 걱정되는 게 규모 4.8 지진이 본진이 아니라 만약에 전진이라면 그 이후에 본진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러면 본진의 규모는 어느 정도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까? [최진혁] 우리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지진에 대해서 저희가 불확실성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건상당히 비논리적으로 생각하고요. 현재까지의 팩트를 말씀드리면 4.8 지진이 본진이 되겠고 일반적으로 우리의 지진 발생 패턴을 봤을 때 앞으로 여진들이 조금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진 분석을 조금 하게 되면 제가 앞서 말씀드린 몇 가지의 가능성 중에서 저희가 조금 더 정확한 단층이라든가 원인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앞서 부안군 주민 연결했을 때 거주하시면서 처음 느낀 진동이라는 말씀도 해 주셨거든요. 특히나 서해안 지진 중에는 오늘 규모가 4.8 정도 되다 보니까 상당히 큰 규모라서 이게 주기에 따른 지진이기 때문에 드물다고는 해도 굉장히 큰 강도 아닙니까? [최진혁]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큰 규모의 지진이라고 하면 규모 6 이상의 큰 지진들을 큰 지진이라고 정의를 하고요. 사실 규모 4.8 지진은 중규모의 지진에 속합니다. 다만 지진 환경을 봤을 때 우리나라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큰 지진에 해당될 수가 있죠. 그래서 아마 일반인분들께서 많이 놀라셨을 수도 있습니다. [앵커] 본부장님, 앞서 여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층망을 운영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가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여진이 발생하게 된다면 규모는 조금 줄기는 줄 텐데 어느 정도나 될 것 같습니까? [최진혁] 여진의 일반적인 발생 규모나 지속 시간은 각각의 지진에 따라서 상이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확하게 예측은 할 수 없는데 다만 본진에 비해서는 작은 지진들이 일어날 거라서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고 다만 앵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의 지진은 저희가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만일 발생할지 모르는 큰 여진이나 또 다른 지진에 조금 각별히 당분간은 유의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여진에 대비를 해 두셔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어떤 대비들 해야겠습니까? [최진혁] 평상시보다 조금 더 우리가 평상시에 학습해온 매뉴얼 그리고 시설점검들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일단은 평상시에 우리가 학습해온 그런 매뉴얼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 만일의 사태에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매뉴얼대로 대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지금 규모 4.8의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 혹시 보시기에 특히 예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라든가 특징 같은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최진혁] 지금 1차 분석 결과 또 이 지역에 분포하는 단층들을 예비적으로 검토했을 때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지진 중의 하나라서 특별한 예외적인 사항은 아직까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진 분석 등을 통해서 저희가 정밀하게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최진혁 지질재해연구본부장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본부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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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자원연구원 "부안 지진, 2∼3일간 여진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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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내륙 4∼5 규모 지진은 역대 두 번째...주향이동단층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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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골드' 한재균, 'ATL 슈퍼토너먼트 서머'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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