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모두 제치고,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51% 오르면서 시가총액은 3조 3천억 달러, 우리 돈 약 4천6백조 원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S&P 500지수는 13.80포인트 오른 5,487.03에 거래를 마치면서 올해 들어 31번째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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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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