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바바리 코트’라고 불렸던 트렌치 코트!
요즘 같이 쌀쌀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한 간절기에 ‘딱’이죠.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쳐도 왠지 모를 분위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트렌치 코트가 원래 군복이었던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날 트렌치코트에도 군복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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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구성/제작 = 정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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