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 스포츠계 잇단 사생활 논란

2024.06.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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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과 코치 2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농구선수 허웅 씨가 전 여자친구를 고소하며 사생활 문제가 커지고 있는데요. 스포츠 스타들의 사건 사고,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손흥민 선수 아버지 손웅정 감독와 코치진들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가 됐습니다. 먼저 이게 어떤 사건인지 개요를 설명을 해 주시죠. [최동호]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손흥민 선수의 부친이죠, 손웅정 감독이 SON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아카데미가 유소년 선수들을 데리고 지난 3월에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갔거든요. 이 전지훈련 당시에 손웅정 감독, 그리고 코치 2명이 선수들을 체벌하고 또 욕설하는 폭언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 3월에 경찰에 기소가 됐고요.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입니다. [앵커] 지금 코치 중에 한 명은 손흥민 선수의 친형인 것으로 드러난 것 같아요. [최동호] 맞습니다. 코치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손흥민 선수의 형이고요.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의 교육방식은 손웅정 감독의 스타일대로 운영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손웅정 감독은 철저하게 기본기를 강조하면서 한마디로 스파르타식 훈련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고요. 어린 선수들에게 성과를 내기 위해서 조금은 가혹할 수도 있는 이런 체벌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죠. [앵커] 지금 손웅정 감독 측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코치들 그리고 선수들 간에 합의가 됐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반대 쪽에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대립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금 손웅정 감독 측이 시대변화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한 점, 반성한다고 얘기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 인터뷰 먼저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앞서 의견 충돌이 있는 부분에서 손웅정 감독이 일부분은 인정을 한 것 같아요? [최동호] 시대변화라는 표현을 썼죠. 그러니까 일단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스포츠에서도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까 우리가 흔히 얘기를 하죠. 과거에 박지성의 발, 또 발레리나 강수지의 발, 남들같 똑같은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훈련을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바로 이런 신념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분이 손웅정 감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거죠. 강훈련 그리고 지속적인 훈련, 남들보다 많은 훈련을 요구를 하는 건데 선수들에 따라서는 아주 소수의 동기가 강한 선수를 제외하면, 유소년 때에 훈련이 힘들면 못하겠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죠. 중도에 포기하고 이럴 때 지도자들이 이번에도 손웅정 감독이 체벌과 욕설이 나와서 문제가 되는 건데 일종의 문화 지체 현상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과거 세대에는 맞으면서 운동을 했고 또 체벌이 교육의 일환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손웅정 감독도 애정이 전제되지 않은 체벌은 없었다라고 강조를 했거든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일단 적절한 체벌은 교육의 일환이고 또 선수들을 자극하고 좀 더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서 체벌을 했다라고 교육으로 생각한다는 거고요. 지금 세대의 어린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은 체벌이 어떤 교육적인 효과들을 거부하고 인권침해적인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체벌인데도 한쪽에서는, 선수와 젊은 세대에서는 체벌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거고요. 구세대에서는 체벌은 교육의 일환이다라고 주장을 하는 거죠. [앵커] 손웅정 감독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를 가르칠 때 때렸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많이 맞았다, 이런 내용이 다시 재조명되기도 했어요. [최동호] 표현을 제가 조심해야 되겠지만 손웅정 감독이 자신의 아들 손흥민 선수에게도 많이 때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손흥민 선수도 많이 맞으면서 운동을 했고 자라났다라고 얘기했고요.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아버지인데도 손웅정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것을 보면서 옆에서 학대하는 거라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는 정도니까. [앵커] 제3자가 신고를 한 거죠? [최동호] 네. 어느 정도인지 우리가 짐작이 가능한 거죠. 이것이 일종의 손웅정 감독의 신념인 겁니다. 가혹한 훈련, 스파르타식 훈련이 선수를 훌륭하게 성장시킨다인 건데, 그런데 손웅정 감독이 얘기했듯이 이런 방식이 지금은 더 이상 소통되거나 통하기는 힘들다고 보는 거죠. 지도자 입장에서는 갑갑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젊은 세대 지도자 중에서도 꼭 체벌만이 선수들을 극한의 상황에서 체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동기유발 시키는 것이 아니다. 선수들의 심리 또 감정들을 좀 더 과학적으로, 또 경험적으로 연구해서 체벌이 아닌 또 다른 동기를 유발하고 좀 더 인내하면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게 코칭하는 방법들을 많이 공부하고 도입이 되고 있거든요. 꼭 체벌만이 한계점을 극복하는 유일한 교육이 될 수는 없겠죠. [앵커] 이번 사태를 둘러싸고 옹호하는 목소리, 비판하는 목소리, 양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평론가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디가 큰 것 같습니까? [최동호] 일단 옹호하는 목소리와 비판하는 목소리가 갈라지는 지점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체벌에 대한 교육관의 차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 이번에 SON 축구아카데미에서도 유소년 선수를 엎드려뻗쳐 해서 허벅지를 가격했다고 하는데 그게 코너킥을 표시하는 코너킥 깃발이라고 흔히 얘기를 하죠. 플라스틱 재질이었거든요. 그걸 뽑아서 가격을 한 건데 만약에 지속적이고 습관적으로 폭행이나 체벌이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과거에 흔히 봤던 정신봉이나 아니면 선수들 기합 줄 때 필요하다는 야구방망이 같은 폭행의 도구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눈에 보이는 깃발을 뽑아서 가격했다는 것은 습관적이지 않다라는 얘기라고 저는 짐작을 하거든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체벌을 한 코치 스스로도 내가 이것은 체벌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봅니다. 이 정도는 체벌이 아니고 정신교육을 위한 자극일 정도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반대편 체벌을 당한 선수 입장에서는 체벌이라고 주장할 수가 있는 거죠. 이것이 바로 인식의 차이인데 이런 인식의 차이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는 인권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고 개선되어가는 와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도 스포츠계 현장에서 체벌이 사라지지 않는 근본적인 몇 가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인식의 차이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앵커] 손웅정 감독 측은 이제 수억 원의 합의금을 상대방이 요구하기도 했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이런 합의금을 둘러싼 문제가 나중에 여론에 미칠 영향도 있습니까? [최동호] 일단 고소를 한 측에서 합의금을 요구했다라는 주장만 듣게 되면 심리적인, 정서적인 거부감이 들 수 있겠죠. 그런데 고소한 측의 주장을 들어보면 합의를 위해서 손웅정 감독 측에서 요구를 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전제조건을 걸었다. 전제조건은 언론 보도를 위한 제보를 하지 말아달라. 조용히 끝내자. 그리고 축구협회에 선수 등록이 취소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얘기고요. 이런 전제조건을 걸면서 그러면 합의금을 얼마를 주겠다라고 얘기를 꺼내서 고소인 측에서는 감정이 상했다라는 얘기죠. 감정이 상해서 조금 과격하게 표현을 하다 보니까 합의금 얼마라는 얘기가 나갔다는 얘기고요. 지금 다 언론 보도가 되면서 양측이 격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합의금을 전제로 한 양측 간의 합의는 물 건너 간 상태라고 봐야 되겠죠. [앵커] 그러면 이런 사건을 포함해서 스포츠계에서 실제로 이런 체벌이나 이런 사건들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 맞습니까? [최동호] 지금도 잇따라서 인권 침해 사건,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폭언과 폭행 그리고 체벌 사건들이 스포츠 인권 관련 단체에 신고가 접수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한 가지 먼저 전제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대표적으로 우리가 기억하는 사건이 최숙현 선수 사건이 있었죠. 억울하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나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라는 가슴 아픈 유언을 남긴 사건이죠. 그 이후에 또 그전에도 일어났던 사건들 때문에 체육계 외부에서 스포츠계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제도들이 이루어졌고요. 그런데 그 결과, 한국 스포츠의 인권 환경이 개선되어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거든요. 이런 근절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가 앞서 말씀드렸던 체벌 또 폭행에 관한 이런 인식의 차이, 이건 후배와 선후배 간의 정이고 교육일 수 있다라는 인식에 차이가 있고요. 또 하나는 갑과 을의 대표적인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지도자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는 선수 생명, 이것들이 문제가 돼서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앵커] 지금 손웅정 감독 같은 경우에는 과거 발언이 최근에 재조명되면서 긍정적으로 이슈가 떠오르기도 했었습니다. 박세리 아버지와 비교가 되면서 참부모다, 이렇게 부각되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김연아의 뒤를 잇는다는 이해인 피겨선수 관련된 소식입니다. 지금 전지훈련 기간에 술을 마셨고요.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그런 혐의를 받으면서 3년의 자격정지를 받았는데요. 이게 상당히 중징계죠? [최동호] 중징계죠. 중징계고 이해인 선수 입장에서는 선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3년 자격정지 징계인데 2년 뒤 2026년에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거든요. 지금 이 자격정지 그대로라고 한다면 2년 뒤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피겨, 특히 남자도 아니고 여자 피겨 선수 같은 경우에는 대개 20대 초까지가 절정기를 누리고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죠. 이렇게 되면 지금 이해인 선수가 19살인데 선수 생명이 끊길 수도 있는 그런 위기를 맞은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실제로 김연아 선수를 잇는다, 이런 얘기를 받으면서 기량을 증명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최동호] 김연아 선수 이후에 포스트 김연아의 주역으로 떠오른 선수가 그래도 여러 명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해인 선수는 선두그룹에 있었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겠고요. 김연아 이후에 최초로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 지금 한국 여자 피겨의 에이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선수죠. [앵커] 지금 이해인 선수 같은 경우에는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지 엿새 만에 YTN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먼저 관련 내용부터 듣고 와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이해인 선수 먼저 전지훈련 중에 술을 먹은 건 인정하고 반성을 한다고 말을 하는 것 같고 나머지 성추행은 계속해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이건 무슨 일입니까? [최동호] 저는 일단 저 인터뷰를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일단은 피해를 받은 후배 남자 선수와 연인 사이였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를 주장하고 있는데 성폭력 사건에서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일지라도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일방적인 행위 자체는 성폭력에 해당할 수 있겠죠. [앵커] 연인이냐 아니냐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인가요? [최동호] 그렇죠. 피해 학생에 있어서, 이게 성폭력 사건을 봤을 때 숱하게 들어왔던 얘기입니다. 우리는 좀 특별한 관계였다. 연인이었다. 부부관계에서 이게 인정이 되느냐, 이 얘기인데 이해인 선수가 주장하는 연인이었다는 관계는 특별히 중요해 보이지는 않고 아직까지는 후배 남자선수의 진술이나 이게 확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후배 선수의 반응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음주는 인정을 하지만 후배 남자 선수와는 연인 사이였다라는 것을 주장을 하면서 인터뷰를 하면서 본인이 실명을 공개한 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재심을 청구해서 특히 소명의 기회에서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강조를 해서 징계 경감으로 인해서 밀라노 올림픽만큼은 어떻게 다시 참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이라고 봅니다. [앵커] 일단 스포츠 선수로서 그런데 음주도 당연히 문제고 잘못이겠지만 이런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 선수 생명으로서도 위험하겠어요. [최동호] 위험하죠. 위험하고 더군다나 이게 프로야구나 축구도 아니고요. 선수 생명이 지극히 짧은 여자 피겨 선수라는 점에서는 위험하고요. 본인에 대한 재심을 통해서 나름 설득력 있는 논리는 현재로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고요. 본인이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자숙하는 모습, 그리고 국민 여론에 충분히 자숙하는 모습을 인정받아서 이런 정도의 대국민 소통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받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싱글 피겨 같은 경우에는 개인 종목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합동훈련을 떠난 이유는 뭡니까? [최동호] 개인 종목이라고 해서 이번에 빙상연맹이 전지훈련을 보낸 거거든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개인 한 명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국가대표에는 일종의 상비군도 있을 수 있고요. 대표주자들이 여러 명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함께 팀으로, 그룹으로 묶어서 보낸 거죠. [앵커] 평론가님이 보실 때는 지금 이해인 선수의 재심 결과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최동호] 아마도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했거든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원들에도 법조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에 성폭력 사건에 대한 특성은 잘 알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때문에 연인 관계였다라는 특별한 어필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인 게 확실하죠. [앵커] 재심의 관건은 3년 자격정지가 바뀌느냐 마느냐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해인 씨 재심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저희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농구 대통령입니다. 허재 전 감독의 아들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KCC 이지스의 허웅 선수 관련된 소식인데요. 허웅 씨가 전 여자친구를 협박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최동호] 허웅 선수가 고소를 한 겁니다. 고소를 당한 것이 아니고요. 그러니까 허웅 선수가 전 여자친구와 3년 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3년간의 교제 기간 동안에 두 번의 임신 사실이 있었고요. 임신했을 때마다 허웅 선수는 내가 책임지겠다. 아이를 낳자라고 권유를 했는데 전 여자친구가 모두 거부를 했습니다. 이 사이에 몇 번 이별과 다시 만남이 이루어지기도 했고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전 여자친구가 우리 사이에 그동안 있었던 것들 모든 SNS에 공개를 하겠다. 또 합의금을 달라.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공개하겠다 등등의 협박이 있었고요.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더군다나 허웅 선수가 전 여자친구가 마약을 투약하는 사실을 알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까지 추가해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죠. [앵커] 지금 허웅 씨가 일단 전 여자친구 관련해서 마약류,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아직까지는 밝혀져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허웅 씨 주장에 따르면 2021년 말에 최종 이별을 했다고 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지 않았습니까?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다시 사건이 불거진 이유가 뭘까요? [최동호] 고소를 했기 때문에 사건이 불거진 건데요. 고소 이유 중에 하나가 전 여자친구의 끊임없는 요구겠죠. 요구라는 것은 합의금을 요구했거든요. [앵커]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 요구한 거죠? [최동호] 네, 그래서 허웅 선수가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혐의가 공갈미수에다가 스토킹 혐의까지 추가가 됐고요. 이런 사실 때문에 혼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사건이 공개되는 것을 감수하고 고소를 하게 된 것이죠. [앵커] 지금 허웅 선수뿐만 아닙니다. 스포츠 스타들의 이성관계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들이 불거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건 이유가 있을까요? [최동호] 일단은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첫 번째는 스포츠 선수일지라도 남녀를 구별하지 않고 인간이다 보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똑같은 일들이 스포츠 세계에서도 연애라든지 결혼이라든지 똑같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 하나 말씀이고요. 그리고 하나는 이렇게 이슈가 되는 사건들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많아질 것이다라고 예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보다 시장 사이즈가 크고 선수들이 벌어들이는 액수가 훨씬 더 큰 미국에서도 종목 불문하고 부와 명예를 가진 선수들 같은 경우에 일종의 이런 스캔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 목적으로 스포츠 스타들에게 접근하는 여성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 선수의 지위와 명예가 예전보다는 훨씬 더 좋아진 것을 감안해 보면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들은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죠. [앵커] 알겠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그 가족들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들 저희가 살펴봤습니다.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627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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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표지판 점검 현장 덮친 차량에 신호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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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천 저수지에 승용차 빠져...60대 숨진 채 발견 00:22
    충남 서천 저수지에 승용차 빠져...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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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저가 매수세에 2,790선 복귀...코스닥도 상승 00:30
    코스피, 저가 매수세에 2,790선 복귀...코스닥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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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장관, 11개 국적 항공사 대상 특별 안전점검 지시 00:37
    국토부 장관, 11개 국적 항공사 대상 특별 안전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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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산지 14년 만에 호주 귀환... 02:30
    어산지 14년 만에 호주 귀환..."저널리즘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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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 02:45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책을 통한 공존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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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봉천동 고깃집 화재...환기구·천장 불타 00:16
    서울 봉천동 고깃집 화재...환기구·천장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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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 00:27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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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해인 00:41
    [단독] 이해인 "음주는 명백한 잘못, 성추행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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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의 외주화 넘어 '이주화'... 02:44
    위험의 외주화 넘어 '이주화'..."교육도 없이 현장 내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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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 02:47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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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00:13
    이복현 "상속세 개선 관련 의견 피력할 것…하반기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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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 3차 예선 조 편성 오늘 결정 01:50
    [미리보는 오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 3차 예선 조 편성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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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6/27] 02:26
    [오늘 날씨 START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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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한국 정부에 02:32
    러, 한국 정부에 "대결적 정책 재검토 촉구"...연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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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화성 공장 화재' 아리셀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00:15
    [영상] '화성 공장 화재' 아리셀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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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백범 김구 선생 75주기 00:36
    [포토오늘] 백범 김구 선생 7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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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구 주택·식당 화재...'음주운전' 승용차 다리에서 추락 02:04
    다가구 주택·식당 화재...'음주운전' 승용차 다리에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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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군부,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 01:25
    볼리비아 군부,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쿠데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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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7일 경제 캘린더 01:24
    6월 27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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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11명 추가 신원확인...소방, 석 달 전 경고 00:20
    [YTN 실시간뉴스] 11명 추가 신원확인...소방, 석 달 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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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군부,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 01:34
    볼리비아 군부,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쿠데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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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D-1...대격돌 예고 02:10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D-1...대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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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고지대 케이블카 추락...1명 사망·21명 부상 00:27
    콜롬비아 고지대 케이블카 추락...1명 사망·2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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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자로만 34조 원 남긴 은행...'사장님'은 연체 비상 00:38
    [영상] 이자로만 34조 원 남긴 은행...'사장님'은 연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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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첫 개최 00:37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첫 개최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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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작년 폭우에 무너진 제방, 14%만 복구... 충남은 0% 06:10
    [스타트 브리핑] 작년 폭우에 무너진 제방, 14%만 복구... 충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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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맑고 더워, 서울 32℃...남부 장맛비, 더위 주춤 02:31
    [날씨] 중부 맑고 더워, 서울 32℃...남부 장맛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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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이자로만 34조 원 남긴 은행...'사장님'은 연체 비상 11:20
    [스타트경제] 이자로만 34조 원 남긴 은행...'사장님'은 연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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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 02:46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탄두 분리·유도조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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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리셀' 안전관리 미흡 정황...중대재해 적용될까? 01:07
    [영상] '아리셀' 안전관리 미흡 정황...중대재해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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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8
    [자막뉴스] "한국의 선택, 치명적 결과 맞이할 것"...경고 날린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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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화성 참사' 드러나는 인재 정황...3월에 이미 21:19
    [뉴스UP] '화성 참사' 드러나는 인재 정황...3월에 이미 "화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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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6/27일 주요 일정 01:32
    [뉴스UP] 6/27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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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30분을 기다렸어요"...송도 주민들, 한여름밤의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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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6/27] 02:46
    [날씨UP & 키워드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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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의 새로운 시도...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 01:57
    [자막뉴스] 중국의 새로운 시도...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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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실패'...탱크와 군인들 대통령궁서 철수 02:12
    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실패'...탱크와 군인들 대통령궁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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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볼리비아 군부 '쿠데타' 실패...내년 대통령 선거와 연관? 05:18
    [뉴스UP] 볼리비아 군부 '쿠데타' 실패...내년 대통령 선거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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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소화기가 있었다면...금속화재 소화기 기준 1년째 심사만 [앵커리포트] 03:10
    전용 소화기가 있었다면...금속화재 소화기 기준 1년째 심사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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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00:48
    '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언젠가 모든 이야기 나눌 때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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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 02:41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책을 통한 공존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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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33℃ 안팎 낮 더위...남부·제주도 장맛비 01:52
    [날씨] 중부 33℃ 안팎 낮 더위...남부·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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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3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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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08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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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17
    정부 "의료현장 갈등 해결 방법은 휴진 아닌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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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오늘부터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01:04
    [영상] 오늘부터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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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2년 방치' 청풍교, 안전진단거쳐 관광자원 활용 00:26
    [충북] '12년 방치' 청풍교, 안전진단거쳐 관광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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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KAIST 오송 캠퍼스 조성 속도...충북, 예타 신청 00:22
    [충북] KAIST 오송 캠퍼스 조성 속도...충북, 예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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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 포터' 초판 표지 그림 26억 원에 팔려 00:39
    '해리 포터' 초판 표지 그림 26억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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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판다 2마리 미국 행...'판다 외교' 재시동 00:30
    중국 판다 2마리 미국 행...'판다 외교'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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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30
    [자막뉴스]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언행·행동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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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말하는 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 09:24
    [뉴스퀘어10]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말하는 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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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이재명 '단독 출마' 대비 논의 04:40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이재명 '단독 출마' 대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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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오창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추진...2천 면 예정 00:20
    [충북] 청주 오창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추진...2천 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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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 03:13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탄두 분리·유도조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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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단속 '무색'...중국인 관광객 위반 잇따라 02:12
    경찰 단속 '무색'...중국인 관광객 위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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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극장3사 담합 / 손웅정 공방 / 출생아 상승 반전 03:43
    [지금e뉴스] 극장3사 담합 / 손웅정 공방 / 출생아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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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검찰 송치 00:36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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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00:28
    이해인 "비밀 교제, 연맹 조사 때 말 못해"...SNS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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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확인...분향소 시민 발길 02:35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확인...분향소 시민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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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원희룡 04:45
    [말말말] 원희룡 "한동훈, 검찰에서 소환하던 것과 달라" 박지원 "여전히 한나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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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01:50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인과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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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 화물차에 불...한때 대응 1단계 00:17
    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 화물차에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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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2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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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 거부...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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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 03:08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탄두 분리·유도조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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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23
    軍 "北 오물풍선 계속 보낸다면 대북확성기 재개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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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19
    軍 "北 미사일 성공 발사 주장은 기만과 과장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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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추모 발길...신원 확인은 17명으로 늘어 03:03
    '화성 공장화재' 추모 발길...신원 확인은 1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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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안보 품목 300개로 확대·공급망 기금 5조 조성 00:34
    경제안보 품목 300개로 확대·공급망 기금 5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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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01:57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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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피자에서 기준치 초과 대장균 검출... 00:28
    냉동피자에서 기준치 초과 대장균 검출..."교환·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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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주요 R&D 예산 24.8조원...역대 최대 00:44
    내년 주요 R&D 예산 24.8조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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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홍준표 면담불발 신경전 계속...한동훈 TK민심 잡을까? 30:51
    [시사정각] 한동훈-홍준표 면담불발 신경전 계속...한동훈 TK민심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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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한여름 더위' VS 남부·제주 장맛비, '더위 주춤' 02:04
    [날씨] 중부 '한여름 더위' VS 남부·제주 장맛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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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01:47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인과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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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13
    정부 "화재원인 철저 규명...전지제조업체 긴급 현장지도 실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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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 시내 갔다가 '화들짝'...중국인 관광객 도 넘은 추태 02:08
    [자막뉴스] 제주 시내 갔다가 '화들짝'...중국인 관광객 도 넘은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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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분다 02:04
    [날씨] 토요일 밤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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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도심 '오토바이 광란의 질주' 10명 송치 00:22
    대전 도심 '오토바이 광란의 질주' 10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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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北 인권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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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 스포츠계 잇단 사생활 논란 20:55
    [뉴스나우]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 스포츠계 잇단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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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02:22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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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기운 받아'...금메달 맞춘 변칙 장착 태권도 박태준 02:25
    '동생 기운 받아'...금메달 맞춘 변칙 장착 태권도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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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0:45
    윤상현 "한동훈·원희룡 러닝메이트, 당규 위반...넘어가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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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02:38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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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폭염, 서울 32℃ vs 남부 장맛비...주말 전국 장마 02:53
    [날씨] 중부 폭염, 서울 32℃ vs 남부 장맛비...주말 전국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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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스타' 허웅, 이미지 타격 불가피...프로농구 흥행에도 찬물 01:55
    '최고스타' 허웅, 이미지 타격 불가피...프로농구 흥행에도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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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아산병원도 예고 01:42
    [YTN 실시간뉴스]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아산병원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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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2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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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 거부...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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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파악...분향소 추모 발길 03:04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파악...분향소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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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02:01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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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전대룰 내일 결정 05:34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전대룰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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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12
    北 "다탄두 미사일 시험 성공"...軍 "북 주장 거짓·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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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신도심에 숙박시설 확충...올 하반기 토지 공급 00:29
    세종시 신도심에 숙박시설 확충...올 하반기 토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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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00:21
    [인천] 유정복 "후반기 시정은 민생 행복·복지에 운영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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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0:49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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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 여친' 고소한 허웅...농구계도 '발칵' 00:41
    [영상] '전 여친' 고소한 허웅...농구계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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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언론 통해 심경 밝혔다 00:42
    [영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언론 통해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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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후배 성추행 논란' 이해인... 33:00
    [뉴스퀘어 2PM] '후배 성추행 논란' 이해인..."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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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형 화물차가 주택 충돌...운전자 운전 중 의식 잃어 00:35
    美 대형 화물차가 주택 충돌...운전자 운전 중 의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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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2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도 장마 시작 03:18
    [날씨] 서울 32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도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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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1:55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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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소방관 회복 위한 수소 버스 제주에 기부 00:18
    [기업] 현대차, 소방관 회복 위한 수소 버스 제주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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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교총인 게 부끄럽다"...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회장, 사퇴촉구 봇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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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언제까지 중국인 뒤치다꺼리를..."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 '무법지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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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하려면 한 달에 5만 원?... 택배기사가 받은 '황당 안내문' [앵커리포트] 01:05
    택배하려면 한 달에 5만 원?... 택배기사가 받은 '황당 안내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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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02:00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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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산사태 우려 6만9천 곳 방치"...허술한 재난대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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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43
    한동훈 "보수 정치, 지지자들만큼 품격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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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견이 목줄도 없이 놀이터에? [앵커리포트] 01:31
    맹견이 목줄도 없이 놀이터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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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지적인 국가 1위 '일본', 한국은? [앵커리포트] 01:11
    가장 지적인 국가 1위 '일본', 한국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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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로봇주무관 과로사? [앵커리포트] 01:17
    구미시 로봇주무관 과로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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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 02:18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당분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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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 스페인광장 붉은 페인트... 01:05
    로마 스페인광장 붉은 페인트..."여성 향한 폭력 멈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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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6
    정부 "올해 신규 민자사업 20조 원 이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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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자에 '부적절한 편지' 논란...교총 회장 01:43
    [자막뉴스] 제자에 '부적절한 편지' 논란...교총 회장 "입시서 좋은 성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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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내 해상풍력 공장 건립 협약... 00:24
    [전북] 전북 내 해상풍력 공장 건립 협약..."납품 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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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추모 발길... 02:36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추모 발길..."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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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 01:49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대화 조치 없어" vs "의료계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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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헌재 02:08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헌재 "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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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1:59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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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동훈 견제' 격화...野, 전대룰 내일 결정 05:27
    與, '한동훈 견제' 격화...野, 전대룰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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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00:26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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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4고로 재가동...장인화 00:23
    [기업] 포스코 4고로 재가동...장인화 "100년 기업 버팀목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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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경쟁' 與, 한동훈 집중 견제...원 01:51
    '당권 경쟁' 與, 한동훈 집중 견제...원 "불행한 결과"·나 "당심은 달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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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 최태원, 미국서 오픈AI·MS CEO 만나... 00:21
    [기업] SK 최태원, 미국서 오픈AI·MS CEO 만나..."전례 없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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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00:16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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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동훈 대세론' 견제 본격화...'나·원' 연대 가능성은? 33:05
    [정치 ON] '한동훈 대세론' 견제 본격화...'나·원' 연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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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04
    北 "다탄두 미사일 시험 성공"...軍 "북 주장 거짓·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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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협회 00:28
    기자협회 "의협, 기자 출입정지 일방 통보...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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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 적성면~연천 백학면' 6.3㎞ 구간 개통 00:25
    [경기] '파주 적성면~연천 백학면' 6.3㎞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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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국과 B조...북한·호주 피해 00:43
    축구대표팀,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국과 B조...북한·호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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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02:35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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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K-웹툰 '출격'...네이버 웹툰 美 증시 데뷔 03:56
    [경제PICK] K-웹툰 '출격'...네이버 웹툰 美 증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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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허웅 '공갈미수' 고소...이해인 15:52
    [뉴스ON] 허웅 '공갈미수' 고소...이해인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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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16
    [경제PICK] "어떻게 널 보내"...문 닫는 63빌딩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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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07
    [경제PICK] "땡큐, 덴마크"...오히려 '관심 UP' 불닭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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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철도 등 연계한 중앙아시아 수출길 열어 00:19
    중국 철도 등 연계한 중앙아시아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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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인공지능·항체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 00:17
    강원도, 인공지능·항체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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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대법관 후보로 박영재·노경필·이숙연 임명제청 00:48
    조희대, 대법관 후보로 박영재·노경필·이숙연 임명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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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01:00
    [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 생명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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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00:21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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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01:44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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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00:28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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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6
    北 "다탄두 미사일 발사시험 성공"...軍 "기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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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30
    [서울] 오세훈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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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 00:45
    야 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다음 달 3∼4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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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순진" "공부 더 해야" 맹폭...한동훈 "품격 있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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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02:22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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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이재명, 단독 출마 분위기"...찬반투표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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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민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에 00:35
    與, 민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에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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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 선고' 대종상영화제 주최 측 00:28
    '파산 선고' 대종상영화제 주최 측 "올해 12월 정상 개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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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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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흰 드레스는 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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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리튬처럼 물에 반응"...일부 화학물질 진압 매뉴얼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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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2:00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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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되나 19:15
    [이슈플러스]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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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01:56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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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01:46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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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막이판 설치 미흡 [앵커리포트] 01:41
    물막이판 설치 미흡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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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09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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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빌딩 아쿠아리움 [앵커리포트] 01:19
    63빌딩 아쿠아리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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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 01:47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동심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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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01:58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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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청원 통합 10년...헌정 사상 주민 투표로 첫 자율 통합 09:05
    충북 청주·청원 통합 10년...헌정 사상 주민 투표로 첫 자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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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7] 01:38
    [YTN 날씨 캔버스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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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소절만 들어도 '아, 이 노래!' 메가 히트곡 가수 시리즈① 'My Love - 이현섭 29:55
    첫 소절만 들어도 '아, 이 노래!' 메가 히트곡 가수 시리즈① 'My Love - 이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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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02:13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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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03:25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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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31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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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예고 08:39
    주말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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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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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 01:57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엄마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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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02:55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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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02:24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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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전지 공장 화재 대비 훈련...부산시 업체 110곳 점검 01:51
    [부산] 전지 공장 화재 대비 훈련...부산시 업체 11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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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02:07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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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인구 잡고, 기업 살리고...유학생 취업박람회 02:18
    비수도권 인구 잡고, 기업 살리고...유학생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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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2:19
    [녹색]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의 만남"...장 건강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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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의사 파업... 00:38
    영국 의사 파업..."초임 의사 임금, 최저임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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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01:54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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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 01:55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대화 조치 없어" vs "의료계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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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국민 10명 중 3명, 의료 불편 겪어...예약 문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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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02:14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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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리튬처럼 물에 반응"...일부 화학물질 진압 매뉴얼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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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0:47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특정 세력 의한 유도·조작 가능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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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9
    대통령실 "대통령 독대 대화 멋대로 왜곡...개탄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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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망' 최종 수사 결과 다음 달 중순 발표 00:27
    '채 상병 사망' 최종 수사 결과 다음 달 중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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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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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1:54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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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부모 단체 00:37
    교육·학부모 단체 "유보통합, 수조 원 예산 공백...국가 예산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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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32
    軍 "北 오물풍선 계속 보낸다면 대북확성기 재개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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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6
    北 "다탄두 미사일 발사시험 성공"...軍 "기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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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2:00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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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1
    민주 "이재명 피습 관련 공수처 압수수색, 만시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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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01:58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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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02:38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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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달아오르는 與 전당대회...민주당 31:12
    [뉴스NIGHT] 달아오르는 與 전당대회...민주당 "28일 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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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체력단련 방식 훈련병 군기훈련 전면 금지 00:33
    국방부, 체력단련 방식 훈련병 군기훈련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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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적부심 기각 00:33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적부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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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01:46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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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임산부 배려석 센서 달자" 시민 제안...서울시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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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01:56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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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31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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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 02:14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당분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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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이해인 00:39
    피겨 이해인 "성추행? 연인 사이 애정표현"...공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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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주 연속 상승...지방 하락 00:29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주 연속 상승...지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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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BTS 군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들 기소 00:40
    검찰, BTS 군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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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00:31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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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03:27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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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LG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한화, 구단주 앞에서 두산 제압 00:36
    삼성, LG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한화, 구단주 앞에서 두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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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리상푸 전 국방부장 해임 8개월 만에 당적 제명..."뇌물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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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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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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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엄마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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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결론 못 내...법정시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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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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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협박한 강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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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D-1...대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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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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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 사고..."7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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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잠행 마치고 인천항으로..."주말에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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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3명 사망·4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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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의심"...대통령실 "멋대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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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편의점 외국인 알바 노려 "돈 빌려줘"…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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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용의자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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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조규홍 장관 고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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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허위 인터뷰' 보도 다음날 김만배가 '봤지? 이재명이 된다'"…檢,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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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김정숙 여사 샤넬 의혹' 한글박물관장 소환…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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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현장에 답이 있다"...민생 탐방으로 민선 8기 후반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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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스가 나타났다"…'수온 상승'에 동해안 상어 출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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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소형 가전' 일상의 리튬 배러티…"고온 충격 땐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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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단체장 2라운드 "일상 혁명"·"관성 극복"·"민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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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화물차에 실린 질산용기 도로 떨어져 누출…긴급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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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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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반 제보] "대구 위신 떨어뜨렸다"...'치킨집 갑질' 업주 탓한 대구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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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표냐"…"공포마케팅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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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입 닫으라"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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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 구조, 매번 생명 위협"…소방관 안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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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리베이트 의사 100여명 추가 입건…"늘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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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과징금 받았는데…또 전단지 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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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병원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집단행동 확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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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보험 처리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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