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후배 성추행 논란' 이해인..."연인이었다"

2024.06.27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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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첫 번째 주제는 국내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의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손정혜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가 해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3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는데요. 이와 관련해 성추행이 아니라 후배와 연인이었다고밝혔습니다. 관련한 YTN 단독 리포트 먼저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앵커] 해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여자 피겨 국가대표가 3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당사자는 '피겨 간판'으로 국제무대를 누빈 이해인 선수인데요. 음주는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면서도, 성추행이 아니라 후배와 '연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빙상연맹에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꼭 엿새, 피겨 이해인 선수가 처음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달 이탈리아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신 것을 깊이 반성하고, 상처받고 실망한 가족과 팬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인 / 피겨스케이팅 선수 : 전지훈련 중에 술 마신 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었고요. 정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어요.] 하지만 후배 성추행 혐의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해당 선수와는 '연인 사이'였다는 겁니다. 애칭을 담아 주고받은 다정한 메시지도 여럿 간직하고 있는데, 둘 다 미성년자일 때 교제를 시작한 만큼 경각심이 부족했던 점은 인정했습니다. [이해인 / 피겨스케이팅 선수 : 사귀던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 그 일을 성추행이라고 보도하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고 많이 괴로웠던 것 같아요. 성적 가해 행위나 성추행에는 전혀 없었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4대륙 선수권에서 우승하고,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는 등 '피겨 간판'으로 승승장구하던 이해인은 2년 뒤 올림픽 꿈을 아직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해인 / 피겨스케이팅 선수 : 다가오는 밀라노 올림픽이 정말 너무나도 간절했는데 지금으로써는 사실상 도전해 볼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고, 제 세상이 다 무너진 거 같아서 좀 많이 슬프고 절망적인 거 같아요.] 이해인은 곧 있을 대한체육회 재심에서는 성추행 부분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입니다. [김가람 / 이해인 측 법률대리인 : 연인 관계에서 있었던 가벼운 스킨십이었다, 이 사실을 충분히 소명하고 이해인 선수가 잘못한 (음주) 부분에 대해서는 선처를 구할 예정입니다.] 빙상계에서는 동시에, 개인 종목인 피겨가 왜 사상 처음 해외 합동훈련에 나선 건지, 대부분 미성년자인 선수단의 생활과 훈련에 관리·감독 책임은 누가 진 건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입니다. [앵커] 조은지 기자의 리포트 함께 보셨는데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국가대표 선수가 누구일까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였네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은퇴한 김연아 선수의 김연아 키즈라고 불릴 만큼 한국 피겨 관련해서는 간판 선수로서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여서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었고요. 네 대륙권 선수 대회에서도 우승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올림픽 출전해서도 성과가 굉장히 기대되는데 문제는 3년이라는 자격정지를 받았기 때문에 이게 확정되면 사실상 대회에 나가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이 징계처분을 꼭 다퉈야 되는 사정이 발생한 겁니다. [앵커] 그러면 이해인 선수가 우리 YTN과 단독 인터뷰를 하기 이전에 받았던 의혹부터 짚어주시죠. [손정혜] 핵심은 성추행이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15일경에 이탈리아에 전지훈련을 갔고요. 수일간 선수들이 같이 훈련을 하면서 술을 먹고 또 여러 명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원하지 않는 신체적인 접촉을 피해 학생에게 했다. 그러니까 미성년자 피해자에게 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20일 스포츠공정위에서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이고 그 결과가 3년 자격정지형이었는데 결국은 성추행이라는 것은 동의하지 않았던 불쾌한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관련된 선수는 총 3명인데요. 이해인 선수 같은 경우는 미성년자 후보를 성추행했다는 것이고 동석해서 술을 먹었던 B 선수 같은 경우는 동의 없이 불법촬영을 해서 성적인 불쾌감을 야기했다는 것이고 특히 C 선수 같은 경우에는 훈련 규정상 이성의 숙소, 그러니까 남자면 여자 숙소 가면 안 되고 여자는 남자 숙소를 가지 말아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위반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견책 처분을 받았고요. B 선수도 1년 자격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한 중대한 행위라고 평가를 받았던 이해인 선수 같은 경우에는 중징계로 3년이 나온 상황입니다. [앵커]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이해인 선수는 YTN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음주는 했고 사과하지만, 죄송하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였다, 이런 내용이네요. [손정혜] 왜냐하면 성추행이라는 것은 성폭력으로 볼 수 있고, 성폭력이 있었다고 한다면 징계규정상 중징계를 피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주 사실은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성적인 가혹행위라든가 강제추행이라고 볼 만한 여러 가지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요. 또 이것이 사실일 수 있으나 우리가 여러 가지 성범죄 사건에서 보지만 결국 피해자 입장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에 합의된 상황에서 애정에 기초해서 성적인 접촉이 있었는지, 아니면 서로 연인 관계였다라고 하더라도 한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또 성추행이 성립할 여지가 있어서 그 당시에 후배 선수가 어떤 심정과 어떤 생각으로 임했는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특히 합의된 관계였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투는 것이고 본인 입장에서는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고 또 표현으로는 연인 사이였고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 애정 표현, 스킨십 하는 애정표현으로 한 것으로써 추행의 의도는 없었다는 거거든요. 다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나는 원하지 않는데 왜 나한테 이런 접촉을 하지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피해자의 진술과 주장에 따라서 징계 처분이 달라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앵커] 이 부분도 민감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뷰에서도 보셨다시피 작년에 사귀던 사이였을 때는 둘 다 미성년자였는데 지금은 이해인 선수가 성인이 됐으니까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가 된 거잖아요. 이 부분도 예민한 부분 아닌가요? [손정혜] 일단은 미성년자였다가 갓 성년이 되다 보니까 미성년자이고 내가 성년이라는 자각이 부족했다, 경각심이 부족했다라는 것을 본인도 인정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사안에서는 합의된 교제고 합의된 성적인 접촉이라고 한다면 그 자체로 범죄로 다스리거나 징계사유로 하기는 어렵죠. 연하인 남자친구와 건전하게 교제를 했다고 한다면 그 자체를 우리가 교제 자체를 막는 것이 오히려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미성년자인 남자친구라고 하더라도 예를 들면 강요된 성행위라든가 이런 것들은 다 범죄가 될 수 있거든요. 결국은 중요한 것은 미성년자이거나 성인이거나 중요한 것은 합의된 성적인 관계였는가, 그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해인 선수,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이렇게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인데요. 3년 자격정지가 확정이 되면 2년 뒤에 열리는 동계올림픽에는 출전을 못하게 되는 거잖아요. [손정혜] 이게 확정이 되면 출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재심을 통해서 다툰다는 것이고, 만약에 재심 결과 이 징계 처분이 바뀌지 않거나 축소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법원에 징계결의무효확인소송까지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선수가 수년 뒤에 올림픽을 위해서 노력한 시간들이 있는데 이 징계처분 때문에 못 나간다는 것은 도저히 본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1년, 2년으로 감경해달라는 주장도 할 여지가 굉장히 크고 결국은 성범죄를 빼지 않으면 성폭력 부분을 빼지 않으면 감경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증거자료를 다수 만들어서 제출할 가능성이 있어서 실제 합의된 정황들이 있다고 한다면 3년의 자격정지는 대폭 감경될 여지도 있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해인 선수, 선수로서 굉장히 큰 위기를 맞이한 상황인데 저희 YTN 취재진에게 밀라노 올림픽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드러냈다고 합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절망적인 그런 상황이잖아요. 만약에 이 징계가 확정이 돼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한다면 피겨라는 종목의 특성상, 어린 나이에 전성기가 오기 때문에 사실상 은퇴나 마찬가지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정혜] 그렇습니다. 선수 생명에는 굉장히 중요한 사건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절실하게 대중들한테 인터뷰를 통해서 본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이는데, 다소 아쉬운 점은 이 사건이 처음에 발생해서 처음에 징계 관련해서 사실조사를 받을 때 좀 더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반성하는 태도와 개선의 의지와 또 피해자와의 관계라든가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들을 냈어야 되는데 연인 관계였던 사실도 조사받을 때도 함구했던 것으로 보이고 단순히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니까 이 정도는 애정표현으로 허용되는 게 아니야? 그렇게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지 못하다 보니까 사안이 좀 커졌다, 이렇게 보이는 것이고요. 그런데 징계 결과가 3년이라는 본인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니까 지금은 이것에 대해서 뒤늦게 수습하고 있다, 제가 이렇게 보이거든요. 다만 정황상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들을 징계 절차에서 많이 소명을 못 했다면, 그래서 또 재심 절차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재심 청구 절차에서라도 첫 번째는 반성하는 태도, 두 번째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법률적인 쟁점, 사실적인 쟁점을 다퉈야 되는 것이고 음주 관련해서도 술 먹는 게 왜 문제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연맹 지침에는 훈련이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음주 행위 자체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징계 양정에 유리한 판단을 받기 위해서는 좀 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재심에서 이해인 선수는 성추행이 아니라 후배와 연인 사이였다라는 점을 적극 소명하고 선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게 되면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되나요? [손정혜] 결국은 후보 선수의 진술로 본인의 선수 생명이나 활동에 많은 부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징계 결정이 나왔다는 것은 사안 조사 결과 피해자가 나는 성적으로 불쾌했다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근거 없이 징계 결정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 진술이 번복될지, 또는 합의가 되면 그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라고 피해 진술을 바꿀 여지도 있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재심 과정에서 판단이 바뀌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피해가 있다고 호소했던 사건으로 추정되니 피해자가 용서를 하고 합의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징계 결정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그 남자 후배 선수의 입장이 지금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고, 저희가 아까 앞선 리포트에서도 이해인 선수의 휴대전화를 블러 처리되기는 했지만 봤습니다마는 애칭을 담아서 주고받은 메시지가 여럿 있었다, 이렇게 얘기가 들렸는데 이런 것도 증거로써 효력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까? [손정혜] 아주 강력한 증거는 아니지만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유력한 증거로 활용될 여지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연인 관계였기 때문에 합의된 관계로 오인해서 이렇게 애정 표현을 했던 것일 뿐이다. 추행의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 자료지만 하지만 우리 법에서는 설사 사귀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한쪽이 거부하면 그 과정에서의 성적인 행위가 있으면 그것도 성추행이나 성범죄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연인 관계였다는 것만으로 모든 혐의를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앵커] 대한체육회의 재심 결과에 선수로서의 운명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이해인 선수, YTN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잠시 보고 오시죠. 최대한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한다, 이런 말을 했는데 만약 재심에서도 3년 징계가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민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손정혜] 분명히 할 겁니다. 징계효력정지 가처분과 보통 무효확인청구를 동시에 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선수 생명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툴 때까지 다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선처의 요소도 있어보입니다. 아직 어린 선수고 또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의 여러 가지 의견의 불화가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다만 객관적으로 조금 설명을 드리면 우리가 스포츠선수들에 대한 징계 사건이 굉장히 많아졌고요. 특히 징계양정이 굉장히 강화됐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선수들이 폐쇄적인 조직 문화 때문에 과거에 수많은 인권침해사례, 성폭력도 있었고 승부조작 사건도 있었고 강요, 협박, 금품요구, 이런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으면서 한 번만 성범죄를 야기하더라도 제명시키겠다, 이렇게 징계 양정이 강화돼 있는 측면이 있어서 이 성추행 부분을 빼지 못한다면 이게 혐의가 없다라고 하지 않는 한은 중징계를 피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결과를 지켜볼 필요는 있는데 이렇게 반성하고 개선하고 노력하는 선수에 징계양정에서 선처해 주는 판단이 나올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해인 선수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한 부분도 있었고 더불어서 훈련 중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관리감독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이 부분도 지적이 될 부분일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손정혜] 워낙에 스포츠선수들이 합숙해서 전지훈련을 가서 부모나 어른들 없이 생활하는 경우도 왕왕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관리, 책임 이런 부분은 당연히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선수가 해외까지 나가서 전지훈련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지도자들이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배려하고 문제가 없도록 잘 살펴봤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음주 문제가 생겼고 또 이성의 숙소에 가는 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성적인 접촉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결국은 관리 부주의 책임을 직접적인 코치라든가 지도자가 같이 물을 수밖에 없는 사안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다행히 이 사건은 아주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은 현재로서는 없어보이는데 만약에 심각한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면 사실 이것은 예를 들면 이것은 다시 바꾸기도 그렇고 국가에 중요한 자산들이신데 그런 면에 있어서 재발방지대책 나와야 될 것 같고요. 특히 미성년자들에 대한 해외 전지훈련을 어떻게 해서 어떻게 인권을 배려하고 사건사고를 예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야 되고 꼭 필요 최소한, 꼭 해외로 전지를 합숙해서 부모 없는 데서 해야 되느냐, 이런 고민도 따라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재심 결과를 봐야 할 것 같고요. 이번에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준비된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이번에도 스포츠계 소식이고요. 전 연인과의 관계에서 또 나오는 얘기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허재 전 감독의 아들, 농구선수 허웅 씨가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건데 이 내용 좀 자세히 전해 주시죠. [손정혜] 그렇습니다. 사실 농구계의 대표적인 스타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던 부분도 있고요. 특히 올스타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팬덤도 굉장히 넓은 층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본인의 개인적인 사유로 이렇게 대중들한테 주목받는 것도 굉장히 불편할 것이고 심지어 그 내용이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한 고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적으로 이 사건을 보고 있는 것인데요. 주요 내용은 이런 겁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지금은 이별한 상태인데, 이별 이후에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했고 막대한 돈을 요구받았으며 협박을 통해서 공갈을 하려고 했었고 나아가서 그 여자친구가 마약한 정황도 내가 봤기 때문에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한다라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입니다. [앵커] 고소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히 자극적인 부분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다 사랑해서 만나죠. 그렇지만 갈등도 있을 수 있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이별까지 갈 수 있는데 그 과정이 원만하지 않았던 것 같고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교제 중에 두 번 정도 임신을 했었고, 그런데 임신을 했지만 결국 두 번 다 낙태라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본인이 이것을 빌미 또는 사생활을 거론하면서 이것을 해 주지 않으면, 3억 원을 주지 않으면 방송사에 보내겠다, 어떻게 하겠다 이런 협박을 했다라는 것이 지금 허웅 선수 측의 주장이고요. 그 과정에서 원치 않게 연락을 계속한다든가 찾아오는 스토킹 행위가 있었다라는 주장입니다. [앵커] 허웅 선수 측에서 두 사람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런 문자메시지 내용이 법적 공방에서 효력이 인정이 되나요? [손정혜] 굉장히 중요한 증거입니다. 공갈 부분은 이런 겁니다. 내가 이 남자친구한테 여러 가지 경위로 보상을 받거나 배상을 받을 채권,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요구가 사회통념을 넘어서는 협박에 이르는 수준에 이르면 우리는 그것을 공갈죄로 처벌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내용 보면 돈을 요구하는 정황이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3억이 어디 있어라고 하는 것은 3억을 줄 의무가 없는데 왜 이걸 왜 달라라는 내용도 내포되어 있죠. 그런데 그 마지막이 가장 중요한데요. 안 보내면 기사 띄울게. 이것은 공갈의 요소 중에 상대방을 겁을 먹게 해서, 무섭게 해서 두려움을 갖게 해서 돈을 요구하는 것을 말하는 건데 돈을 안 보내면 본인한테 부정적인 사생활 폭로 기사를 보낸다는 것이니까 이 부분만으로도 상당 부분 공갈죄의 혐의가 인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앵커] 저 메시지가 아주 결정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돈을 요구하고 협조적으로 보내줘가 아니라 이거 안 해 주면 너를 망칠 거야, 어떻게 할 거야, 해를 끼칠 거야라는 말이 해악의 고지이고 해악의 고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협박과 공갈죄의 요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 증거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건 고소할 수 있는 사안이기는 합니다. [앵커] 돈을 요구한 부분도 있고 또 허웅 선수 측에서 주장한 바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도 의심된다, 이렇게 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더라고요. [손정혜] 이것은 본인이 여자친구였으니까 가까운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관찰하고 목격할 수 있는 부분 중에 누구누구와 마약을 했거나 또는 그 사람들과 만나고 와서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체 같은 것을 본인이 직접 봤기 때문에 마약도 수사해 달라.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적인 마약류에 대한 피해자는 아니지만 여자친구의 행실이나 여자친구가 마약 사건과도 가담되어 있을 수 있다라고 어떻게 보면 진정의 의미에서 고소를 했다라고 보이는 것인데요. 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본인도 교제상황에서 감정이 좋지 않았으니까 전 남자친구에게 공격적이거나 이런 협박을 할 여지가 있는데 마약 사건 때문에 굉장히 본인이 난처하게 수사를 굉장히 받아야 하는 위치에 처해 있어서 진실인지는 확인될 수 없지만 이 사건이 또 마약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앞서 이해인 선수 관련 사건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상대방의 입장도 아주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허웅 선수의 전 여자친구 측에서는 아직 입장을 내놓은 게 없죠? [손정혜] 그렇습니다. 사실 입장 내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허웅 선수는 그래도 스타 선수로서 여러 가지 법률적인 조언과 이런 것들을 준비해서 대중들한테 공개한 상황이고 여자친구는 대중들한테 공개하거나 이러기를 원치 않았고 어찌 됐든 허웅 선수로부터 돈을 받는 게 일정 부분의 목적이었는데 결국은 대중들한테 굉장히 주목받는 상황에서 본인의 마약 혐의까지 등장을 하니 실명을 가지고 얼굴을 드러내고 지금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은 난처할 수 있다. 특히 여성으로서 임신을 두 번 했다, 미혼 상황에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기는 난처한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일부 허웅 선수의 주장이 허위다라는 것을 또 폭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새로운 주장이 나올지도 저희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고요. [앵커] 늘 이런 사건 사고를 다루다 보면 같은 사안에 대해서 양측의 주장과 해석이 굉장히 다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이 경우에 어떤 점이 쟁점이 될 거라고 보세요? [손정혜] 사실 법률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협박 수준에 이르는 돈을 과도하게 요구했는가가 굉장히 쟁점이 될 수 있겠죠. 형량이 가장 높기도 하고요. 그런데 연인관계였든 부부관계였든 살 때는 굉장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살았지만 헤어질 때는 진짜 서로에 대한 적개심으로 갖은 공격을 하면서 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또 이별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고 이 사건은 헤어지고 나서 여성이 남성에게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던 사안인데 설혹 내가 임신 과정이나 이런 것들에 상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것이 공갈죄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점들에 있어서는 내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돈을 요구한 거 아니야라고 잘못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이슈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준비된 영상이 있는데요. 보고 이야기 나눠보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이죠. 김희경 티앤씨재단 이사장. SNS를 통해서는 자주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렇게 언론과 공식적으로 인터뷰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손정혜] 네, 처음입니다. 본인의 이름을 들고 본인 이야기를 한 것이 처음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 인터뷰는 사실 항소심 이후 판결 나오기 전에 했던 것인데 이제 공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인터뷰라고 하고요. 인터뷰의 목적은 전시 기획과 관련해서 홍보 차원에 있었던 것 같으나 사실은 김희영 이사장이 주목받는 사람이 된 것은 최태원 회장과의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대중들이 주목하니 기자 입장에서도 그 관계를 묻지 않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 최 회장과의 관계 또 이혼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본인이 입장을 냈고 그게 또 최초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앵커] 구체적으로 많은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모든 얘기를 나눌 때가 올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또 인터뷰 도중에 긴장된다, 조심스럽다, 이런 말도 했다고 전해지더라고요. [손정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송 계류 중이고 본인에 대한 위자료 청구소송도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가타부타 변명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소송을 건 노소영 관장 측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조심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에 긴장된다, 조심스럽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고 알려지고 있고요. 특히 나를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언젠가는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 때가 올 것인데 현재는 그런 때가 아니다, 이렇게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개인사의 문제지만 이게 워낙 재벌 총수와 관련된 문제이고 또 SK그룹과 관계된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이거든요. 그만큼 본인이 책임감이라든가 또 착잡함, 무거움 그리고 비난에 대한 시선에 대한 두려움, 이런 것들 때문에 긴장된다, 조심스럽다, 이런 태도를 보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하신 대로 인터뷰는 항소심 판결 전 4월에 진행이 된 것인데 이제서야 공개가 됐단 말이죠. 이렇게 미뤄진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손정혜] 이혼 항소심 판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조금 늦게 공개해달라는 요청을 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결국은 이 인터뷰는 이혼 사건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죠. 지금에서야 공개가 됐으니까. 그런데 사실은 이 인터뷰가 만약에 4월에 공개됐다고 한다면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우리가 항소심 판결문에서 유사 배우자의 지위로서 활동을 했다라는 부분이 부정적으로 지적이 되었기 때문에 시점을 늦춰서 언론 인터뷰가 게재된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다라는 이야기는 드릴 수 있고요. 다만 본인 입장에서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참고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말을 아끼는 모습으로 대처한 것 같습니다. [앵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을 거면, 그러면 인터뷰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 가지신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이 시점에 이 인터뷰가 나온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손정혜] 세 번째 기획전을 소개하는 자리였고 본인이 공과 사를 구분해달라. 개인사에 대해서는 그렇지만 내가 지금 공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전시회가 있고 노화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또 본인이 책임자나 지휘자로서 대중들에게 설명을 해야 성공적으로 과업을 완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홍보하려는 목적이었던 것 같고, 전시 자체와 나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판결과는 분리해서 봐달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앵커]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행보를 보이는 게 어떤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대법원 판결에도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손정혜] 제가 볼 때는 이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공개적인 활동은 상당 기간 조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자료 판결도 남아있고 항소심에서 예상하지 못한 굉장히 큰 위자료 판단까지 받은 상황인데도 공개적으로 계속 활동하는 것은 또 대법원 사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거든요. 엄격하게는 법리적인 쟁점만 다루기 때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또 대중들, 여론들의 시선도 신경을 써야 되다 보니까 공개적인 활동을 늘려가기보다는 조용하게 활동하는 쪽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앵커] 결국은 소송과 관련한 여론전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전시회와 관련한 인터뷰였다,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야 되는 걸까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기획전보다 판결이나 내용에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또 비난의 시선까지 알고 있다라는 건 어떻게 보면 내가 비난받는 당사자인 것을 알고 자숙하고 있다라는 취지의 심정도 담겨 있어서 더 나아가서 저희가 추정하거나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이혼소송은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지만 8월에는 노소영 관장이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 1심 선고가 있지 않습니까? [손정혜] 네, 이것도 세기의 판결처럼 부정행위 위자료로써 상간자 소송이 보통 이루어지는데 역대급의 위자료가 나올지 굉장히 주목되고 있죠. 왜냐하면 피고 측, 김희영 이사장 측에서는 인과관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정을 깨뜨린 게 아니라 이미 깨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도 하고 있어서 그것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만약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위자료 액수는 어디까지 증액될 것인가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어서 본인도 아마 이 부분을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정혜 변호사와 주요 이슈들 함께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627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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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소화기가 있었다면...금속화재 소화기 기준 1년째 심사만 [앵커리포트] 03:10
    전용 소화기가 있었다면...금속화재 소화기 기준 1년째 심사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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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00:48
    '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언젠가 모든 이야기 나눌 때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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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 02:41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책을 통한 공존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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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33℃ 안팎 낮 더위...남부·제주도 장맛비 01:52
    [날씨] 중부 33℃ 안팎 낮 더위...남부·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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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3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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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08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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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17
    정부 "의료현장 갈등 해결 방법은 휴진 아닌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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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오늘부터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01:04
    [영상] 오늘부터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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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2년 방치' 청풍교, 안전진단거쳐 관광자원 활용 00:26
    [충북] '12년 방치' 청풍교, 안전진단거쳐 관광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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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KAIST 오송 캠퍼스 조성 속도...충북, 예타 신청 00:22
    [충북] KAIST 오송 캠퍼스 조성 속도...충북, 예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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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 포터' 초판 표지 그림 26억 원에 팔려 00:39
    '해리 포터' 초판 표지 그림 26억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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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판다 2마리 미국 행...'판다 외교' 재시동 00:30
    중국 판다 2마리 미국 행...'판다 외교'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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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30
    [자막뉴스]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언행·행동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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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말하는 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 09:24
    [뉴스퀘어10]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말하는 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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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이재명 '단독 출마' 대비 논의 04:40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이재명 '단독 출마' 대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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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오창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추진...2천 면 예정 00:20
    [충북] 청주 오창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추진...2천 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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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 03:13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탄두 분리·유도조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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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단속 '무색'...중국인 관광객 위반 잇따라 02:12
    경찰 단속 '무색'...중국인 관광객 위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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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극장3사 담합 / 손웅정 공방 / 출생아 상승 반전 03:43
    [지금e뉴스] 극장3사 담합 / 손웅정 공방 / 출생아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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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검찰 송치 00:36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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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00:28
    이해인 "비밀 교제, 연맹 조사 때 말 못해"...SNS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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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확인...분향소 시민 발길 02:35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확인...분향소 시민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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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원희룡 04:45
    [말말말] 원희룡 "한동훈, 검찰에서 소환하던 것과 달라" 박지원 "여전히 한나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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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01:50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인과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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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 화물차에 불...한때 대응 1단계 00:17
    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 화물차에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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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2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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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 거부...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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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 03:08
    北, 어제 다탄두 미사일 시험..."탄두 분리·유도조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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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23
    軍 "北 오물풍선 계속 보낸다면 대북확성기 재개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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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19
    軍 "北 미사일 성공 발사 주장은 기만과 과장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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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추모 발길...신원 확인은 17명으로 늘어 03:03
    '화성 공장화재' 추모 발길...신원 확인은 1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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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안보 품목 300개로 확대·공급망 기금 5조 조성 00:34
    경제안보 품목 300개로 확대·공급망 기금 5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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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01:57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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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피자에서 기준치 초과 대장균 검출... 00:28
    냉동피자에서 기준치 초과 대장균 검출..."교환·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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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주요 R&D 예산 24.8조원...역대 최대 00:44
    내년 주요 R&D 예산 24.8조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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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홍준표 면담불발 신경전 계속...한동훈 TK민심 잡을까? 30:51
    [시사정각] 한동훈-홍준표 면담불발 신경전 계속...한동훈 TK민심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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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한여름 더위' VS 남부·제주 장맛비, '더위 주춤' 02:04
    [날씨] 중부 '한여름 더위' VS 남부·제주 장맛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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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01:47
    '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4명 무죄 확정..."인과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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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13
    정부 "화재원인 철저 규명...전지제조업체 긴급 현장지도 실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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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 시내 갔다가 '화들짝'...중국인 관광객 도 넘은 추태 02:08
    [자막뉴스] 제주 시내 갔다가 '화들짝'...중국인 관광객 도 넘은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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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분다 02:04
    [날씨] 토요일 밤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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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도심 '오토바이 광란의 질주' 10명 송치 00:22
    대전 도심 '오토바이 광란의 질주' 10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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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北 인권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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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 스포츠계 잇단 사생활 논란 20:55
    [뉴스나우]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 스포츠계 잇단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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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02:22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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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기운 받아'...금메달 맞춘 변칙 장착 태권도 박태준 02:25
    '동생 기운 받아'...금메달 맞춘 변칙 장착 태권도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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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0:45
    윤상현 "한동훈·원희룡 러닝메이트, 당규 위반...넘어가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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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02:38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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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폭염, 서울 32℃ vs 남부 장맛비...주말 전국 장마 02:53
    [날씨] 중부 폭염, 서울 32℃ vs 남부 장맛비...주말 전국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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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스타' 허웅, 이미지 타격 불가피...프로농구 흥행에도 찬물 01:55
    '최고스타' 허웅, 이미지 타격 불가피...프로농구 흥행에도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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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아산병원도 예고 01:42
    [YTN 실시간뉴스]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아산병원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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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02:52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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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 거부...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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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파악...분향소 추모 발길 03:04
    '화성 공장화재' 17명 신원 파악...분향소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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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02:01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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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전대룰 내일 결정 05:34
    與 당권 주자 '영남대전'...野, 전대룰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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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12
    北 "다탄두 미사일 시험 성공"...軍 "북 주장 거짓·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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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신도심에 숙박시설 확충...올 하반기 토지 공급 00:29
    세종시 신도심에 숙박시설 확충...올 하반기 토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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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00:21
    [인천] 유정복 "후반기 시정은 민생 행복·복지에 운영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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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0:49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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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 여친' 고소한 허웅...농구계도 '발칵' 00:41
    [영상] '전 여친' 고소한 허웅...농구계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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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언론 통해 심경 밝혔다 00:42
    [영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언론 통해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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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후배 성추행 논란' 이해인... 33:00
    [뉴스퀘어 2PM] '후배 성추행 논란' 이해인..."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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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형 화물차가 주택 충돌...운전자 운전 중 의식 잃어 00:35
    美 대형 화물차가 주택 충돌...운전자 운전 중 의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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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2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도 장마 시작 03:18
    [날씨] 서울 32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도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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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1:55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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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소방관 회복 위한 수소 버스 제주에 기부 00:18
    [기업] 현대차, 소방관 회복 위한 수소 버스 제주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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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교총인 게 부끄럽다"...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회장, 사퇴촉구 봇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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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언제까지 중국인 뒤치다꺼리를..."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 '무법지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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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하려면 한 달에 5만 원?... 택배기사가 받은 '황당 안내문' [앵커리포트] 01:05
    택배하려면 한 달에 5만 원?... 택배기사가 받은 '황당 안내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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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02:00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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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산사태 우려 6만9천 곳 방치"...허술한 재난대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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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43
    한동훈 "보수 정치, 지지자들만큼 품격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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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견이 목줄도 없이 놀이터에? [앵커리포트] 01:31
    맹견이 목줄도 없이 놀이터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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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지적인 국가 1위 '일본', 한국은? [앵커리포트] 01:11
    가장 지적인 국가 1위 '일본', 한국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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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로봇주무관 과로사? [앵커리포트] 01:17
    구미시 로봇주무관 과로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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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 02:18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당분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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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 스페인광장 붉은 페인트... 01:05
    로마 스페인광장 붉은 페인트..."여성 향한 폭력 멈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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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6
    정부 "올해 신규 민자사업 20조 원 이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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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자에 '부적절한 편지' 논란...교총 회장 01:43
    [자막뉴스] 제자에 '부적절한 편지' 논란...교총 회장 "입시서 좋은 성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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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내 해상풍력 공장 건립 협약... 00:24
    [전북] 전북 내 해상풍력 공장 건립 협약..."납품 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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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추모 발길... 02:36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추모 발길..."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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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 01:49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대화 조치 없어" vs "의료계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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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헌재 02:08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헌재 "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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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1:59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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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동훈 견제' 격화...野, 전대룰 내일 결정 05:27
    與, '한동훈 견제' 격화...野, 전대룰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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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00:26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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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4고로 재가동...장인화 00:23
    [기업] 포스코 4고로 재가동...장인화 "100년 기업 버팀목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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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경쟁' 與, 한동훈 집중 견제...원 01:51
    '당권 경쟁' 與, 한동훈 집중 견제...원 "불행한 결과"·나 "당심은 달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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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 최태원, 미국서 오픈AI·MS CEO 만나... 00:21
    [기업] SK 최태원, 미국서 오픈AI·MS CEO 만나..."전례 없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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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00:16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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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동훈 대세론' 견제 본격화...'나·원' 연대 가능성은? 33:05
    [정치 ON] '한동훈 대세론' 견제 본격화...'나·원' 연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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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04
    北 "다탄두 미사일 시험 성공"...軍 "북 주장 거짓·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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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협회 00:28
    기자협회 "의협, 기자 출입정지 일방 통보...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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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 적성면~연천 백학면' 6.3㎞ 구간 개통 00:25
    [경기] '파주 적성면~연천 백학면' 6.3㎞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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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국과 B조...북한·호주 피해 00:43
    축구대표팀,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국과 B조...북한·호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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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02:35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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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K-웹툰 '출격'...네이버 웹툰 美 증시 데뷔 03:56
    [경제PICK] K-웹툰 '출격'...네이버 웹툰 美 증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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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허웅 '공갈미수' 고소...이해인 15:52
    [뉴스ON] 허웅 '공갈미수' 고소...이해인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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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16
    [경제PICK] "어떻게 널 보내"...문 닫는 63빌딩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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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07
    [경제PICK] "땡큐, 덴마크"...오히려 '관심 UP' 불닭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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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철도 등 연계한 중앙아시아 수출길 열어 00:19
    중국 철도 등 연계한 중앙아시아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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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인공지능·항체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 00:17
    강원도, 인공지능·항체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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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대법관 후보로 박영재·노경필·이숙연 임명제청 00:48
    조희대, 대법관 후보로 박영재·노경필·이숙연 임명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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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01:00
    [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 생명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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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00:21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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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01:44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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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00:28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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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6
    北 "다탄두 미사일 발사시험 성공"...軍 "기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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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30
    [서울] 오세훈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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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 00:45
    야 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다음 달 3∼4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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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순진" "공부 더 해야" 맹폭...한동훈 "품격 있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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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02:22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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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이재명, 단독 출마 분위기"...찬반투표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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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민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에 00:35
    與, 민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에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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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 선고' 대종상영화제 주최 측 00:28
    '파산 선고' 대종상영화제 주최 측 "올해 12월 정상 개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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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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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흰 드레스는 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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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리튬처럼 물에 반응"...일부 화학물질 진압 매뉴얼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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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2:00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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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되나 19:15
    [이슈플러스]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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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01:56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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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01:46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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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막이판 설치 미흡 [앵커리포트] 01:41
    물막이판 설치 미흡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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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09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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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빌딩 아쿠아리움 [앵커리포트] 01:19
    63빌딩 아쿠아리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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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 01:47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동심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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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01:58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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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청원 통합 10년...헌정 사상 주민 투표로 첫 자율 통합 09:05
    충북 청주·청원 통합 10년...헌정 사상 주민 투표로 첫 자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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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7] 01:38
    [YTN 날씨 캔버스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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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소절만 들어도 '아, 이 노래!' 메가 히트곡 가수 시리즈① 'My Love - 이현섭 29:55
    첫 소절만 들어도 '아, 이 노래!' 메가 히트곡 가수 시리즈① 'My Love - 이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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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02:13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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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03:25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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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31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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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예고 08:39
    주말부터 중부도 장마권...태풍급 비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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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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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 01:57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엄마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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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02:55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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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02:24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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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전지 공장 화재 대비 훈련...부산시 업체 110곳 점검 01:51
    [부산] 전지 공장 화재 대비 훈련...부산시 업체 11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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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02:07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기술 한자리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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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인구 잡고, 기업 살리고...유학생 취업박람회 02:18
    비수도권 인구 잡고, 기업 살리고...유학생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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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2:19
    [녹색]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의 만남"...장 건강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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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의사 파업... 00:38
    영국 의사 파업..."초임 의사 임금, 최저임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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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01:54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첫날...환자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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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 01:55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대화 조치 없어" vs "의료계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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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국민 10명 중 3명, 의료 불편 겪어...예약 문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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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02:14
    분향소엔 통곡소리 '가득'...희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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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리튬처럼 물에 반응"...일부 화학물질 진압 매뉴얼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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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0:47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특정 세력 의한 유도·조작 가능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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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9
    대통령실 "대통령 독대 대화 멋대로 왜곡...개탄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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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망' 최종 수사 결과 다음 달 중순 발표 00:27
    '채 상병 사망' 최종 수사 결과 다음 달 중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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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가족 간 횡령·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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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01:54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추진...2026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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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부모 단체 00:37
    교육·학부모 단체 "유보통합, 수조 원 예산 공백...국가 예산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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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32
    軍 "北 오물풍선 계속 보낸다면 대북확성기 재개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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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6
    北 "다탄두 미사일 발사시험 성공"...軍 "기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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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02:00
    공수처, '이재명 흉기 피습' 부산 경찰 압수수색...사건 현장 훼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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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1
    민주 "이재명 피습 관련 공수처 압수수색, 만시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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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01:58
    '부산 지하차도 참사' 윗선 무죄 확정...실무자들만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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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02:38
    책으로 꽉 채운 군장...45분 땡볕 얼차려·15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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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달아오르는 與 전당대회...민주당 31:12
    [뉴스NIGHT] 달아오르는 與 전당대회...민주당 "28일 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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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체력단련 방식 훈련병 군기훈련 전면 금지 00:33
    국방부, 체력단련 방식 훈련병 군기훈련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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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적부심 기각 00:33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적부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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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01:46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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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임산부 배려석 센서 달자" 시민 제안...서울시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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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01:56
    [날씨] 토요일 밤, 중부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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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02:31
    침수차량 60%가 주차 중 피해...물막이판 설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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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 02:14
    끝 모르는 '강달러'에 전전긍긍..."당분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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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이해인 00:39
    피겨 이해인 "성추행? 연인 사이 애정표현"...공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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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주 연속 상승...지방 하락 00:29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주 연속 상승...지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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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BTS 군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들 기소 00:40
    검찰, BTS 군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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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00:31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개원 28일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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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03:27
    野, 방통위원장 또 탄핵 추진...與 "습관성 탄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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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LG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한화, 구단주 앞에서 두산 제압 00:36
    삼성, LG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한화, 구단주 앞에서 두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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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리상푸 전 국방부장 해임 8개월 만에 당적 제명... 00:42
    中, 리상푸 전 국방부장 해임 8개월 만에 당적 제명..."뇌물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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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00:28
    '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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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02:23
    '정청래 법사위원장' 태도 논란 확산...당내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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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02:36
    홀쭉했던 R&D 예산 '유턴'...체질 개선 집중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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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 01:58
    [단독] '아내 살해' 변호사 아동학대 고발..."엄마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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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결론 못 내...법정시한 넘겨 00:35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결론 못 내...법정시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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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01:58
    소화액 뿌리며 '광란의 질주'...경찰 단속에도 폭주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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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협박한 강사 송치 00:33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협박한 강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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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D-1...대격돌 예고 02:12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D-1...대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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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02:21
    탱크 앞세워 대통령궁으로...볼리비아군 쿠데타 시도 3시간 만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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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법원 00:41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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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 사고... 00:36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 사고..."7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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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02:24
    日 후지산 등산객 잇따라 숨져...입산철 앞두고 안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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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 02:05
    '국내 1호' 63빌딩 아쿠아리움, 추억 속으로..."동심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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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스타' 허웅, 이미지 타격 불가피...프로농구 흥행에도 찬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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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잠행 마치고 인천항으로... 00:29
    추경호, 잠행 마치고 인천항으로..."주말에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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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 00:23
    러시아 북서부 열차 탈선..."3명 사망·4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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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 중부 대대적 공습...드론·탱크 투입 00:24
    이스라엘, 가자 중부 대대적 공습...드론·탱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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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2:24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의심"...대통령실 "멋대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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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린이집 교사들이 3살 반 아이들 때리고 학대...초임교사 내부고발로 밝혀져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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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단독] 편의점 외국인 알바 노려 01:53
    [단독] 편의점 외국인 알바 노려 "돈 빌려줘"…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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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용의자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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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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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의료계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조규홍 장관 고소도 02:00
    의료계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조규홍 장관 고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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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허위 인터뷰' 보도 다음날 김만배가 '봤지? 이재명이 된다'"…檢,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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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檢, '김정숙 여사 샤넬 의혹' 한글박물관장 소환…수사 본격화 01:36
    檢, '김정숙 여사 샤넬 의혹' 한글박물관장 소환…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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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현장에 답이 있다"...민생 탐방으로 민선 8기 후반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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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스가 나타났다"…'수온 상승'에 동해안 상어 출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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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소형 가전' 일상의 리튬 배러티…"고온 충격 땐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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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화성 참사' 생생한데…열차·오토바이 잇단 '리튬 배터리' 화재 01:58
    '화성 참사' 생생한데…열차·오토바이 잇단 '리튬 배터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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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날씨] 내일 전국 세차고 많은 양의 장맛비…서울 최대 120㎜ 폭우 01:19
    [날씨] 내일 전국 세차고 많은 양의 장맛비…서울 최대 12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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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원인 모를 연기…퇴근길 3시간 무정차 01:39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원인 모를 연기…퇴근길 3시간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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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상대평가보다 적은 영어 1등급…불수능까지 이어질까 02:07
    상대평가보다 적은 영어 1등급…불수능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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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0대 성범죄자 몬 동탄경찰서, 또 강압 수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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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저출산 컨트롤타워'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野와 소통할 정무장관 부활 02:04
    '저출산 컨트롤타워'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野와 소통할 정무장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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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단체장 2라운드 "일상 혁명"·"관성 극복"·"민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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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화물차에 실린 질산용기 도로 떨어져 누출…긴급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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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7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01:26
    7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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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클로징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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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사반 제보] 09:02
    [사반 제보] "대구 위신 떨어뜨렸다"...'치킨집 갑질' 업주 탓한 대구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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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1:48
    "민주당 대표냐"…"공포마케팅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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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16
    "민주당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입 닫으라"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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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해병사건 '전방위 충돌'… 02:26
    해병사건 '전방위 충돌'…"대통령실 전화번호 맞냐" vs "국가 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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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25
    "수난 구조, 매번 생명 위협"…소방관 안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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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의료계 리베이트 의사 100여명 추가 입건… 01:55
    의료계 리베이트 의사 100여명 추가 입건…"늘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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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3년 전 과징금 받았는데…또 전단지 강매? 02:13
    3년 전 과징금 받았는데…또 전단지 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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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고려대병원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집단행동 확산하나 02:18
    고려대병원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집단행동 확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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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02:31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보험 처리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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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 01:49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사전예약 취소"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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