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식시장은 주요 3대 지수가 0.5%가 안 되는 소폭이지만, 동반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이 3.9%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시가총액도 2조 달러대에 올라섰고,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폭스바겐으로부터 최대 5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23% 급등했습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예상을 밑돌면서 8% 정도 주가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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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기자(si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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