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재작년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심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요즘 저는 차마 사실일 거라고 믿고 싶지 않은 뉴스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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