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 사망자 9명 가운데 4명은 시중은행 동료 직원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저녁식사를 한 뒤 거리로 나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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