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맞아 추모공간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공간을 운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추모공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오늘 추모공간을 찾아 방명록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문구를 남겼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오는 18일, 6개 교원단체 등과 함께 하는 공동추모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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