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이혜리, 라이징스타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탈주'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탈주'와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 중 매년 대중과 평론가 사이 큰 호평을 받은 4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프라임 픽스-한국'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한편 내달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 이혜리는 이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12일 개막한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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