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동포 298명, '뿌리찾기' 모국초청 연수
재외동포청이 차세대 동포 298명을 초청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우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는 서울과 경주, 인천 등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재외동포청은 기대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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