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대학 야구에서 뛴 투수 유망주가 오는 9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O리그에서 뛰기 위해 병역도 이행하겠다는 양제이 선수, 알고 보니 농구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였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