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유아인 측 "사실 아냐"

2024.07.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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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오늘은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손정혜] 안녕하세요. [앵커] 배우 유아인 씨, 또 한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는데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고소한 사람에 의하면 지난 14일에 있었던 일이라고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장소는 용산시의 모처로 보이고 유아인 씨 자택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인데요. 다른 남성들도 여러 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에 잠을 자는 동안에 성적인 침해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서 이것을 알고 고소를 했다는 것이고 현재로서는 이런 고소인 주장에 대해서 유아인 씨는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잠을 자던 중에 발생한 일이다, 이렇게 지금 고소인이 주장을 했고 그렇게 되면 유아인 씨에게는 어떤 혐의가 적용되는 겁니까? [손정혜] 형법 성폭력 특례법상 동성인 사이에서 이러한 성범죄, 소위 말하는 강간이 발생하는 경우를 유사강간죄라고 합니다. 신체에 신체가 산입되거나 침해 행위가 있었을 경우를 산정한 유사강간죄인데요. 폭행이나 협박으로 이런 성적 침해행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잠들어 있거나 약에 취해 있거나 술에 취해 있는 상황을 이용해서 이렇게 성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에도 유사강간죄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아까 앵커님이 의문을 가지신 잠을 자더라도 내 몸에 어떤 침입이 들어왔을 때는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마약이나 술에 만취한 상태면 잘 모르고 잘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인지 아닌지가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밝혀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이는데요. 경찰이 유아인 씨를 조사하기 전에 어떤 사실관계부터 파악해 봐야 될까요? [손정혜] 유아인 씨에 대해서는 아직 피의자 소환 통보는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아직 수사가 많이 진척이 된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고요. 일단 고소인의 진술을 구체적으로 받아야겠죠.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 그 정황에 대해서 확인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두 번째로는 다른 남성들도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본 사람이 있었는지, 들은 사실이 있었는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하나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이렇게 자고 있는 상황에서 성적인 침해 행위를 한다는 게 피해자나 가해자나 좀처럼 다른 사람도 있는 자리에서는 상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혹여라도 어느 정도 술을 마신 것인지 또는 유아인 씨가 이미 마약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아닌지 조사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고요.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압수수색을 통해서 두 사람의 대화 내역, 또는 같이 동석했던 사람들의 대화 내역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인데. 유아인 씨 측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법률대리인이 입장문을 내기는 했는데 고소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 이렇게 밝혔더라고요. [손정혜]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 특히 사생활 관련된 부분이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전혀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같은 장소에 있기는 했지만 성적인 행위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또는 성적 행위는 있었지만 합의된 관계였다고 이야기하는 건지는 이 입장문에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아인 씨 측에서도 고소장 접수 내역을 추후에 알고 아직 대비를 못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향후에 구체적인 변론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유아인 씨가 마약류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 중이기 때문에 경찰은 이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하겠다라고 밝혔는데 어제 고소인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간이검사로 음성이 나왔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마약 반응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고 정밀검사 결과까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간이검사 같은 경우에는 보통 짧게는 5일에서 10일, 최대한 14일로 보는데 사건 발생일이 13일이면 지금 거의 한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간이검사에서는 나오지 않을 개연성도 있고 또는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양성반응이 혹시라도 정밀검사 과정에서 나올 여지가 있는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고소인 진술을 받는 게 첫 단계이기 때문에 어제에야 비로소 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졌고 앞으로는 수사 과정에서 더 진척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유아인 씨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다, 이런 입장을 내기는 했지만 앞서 마약 사건에 이어서 동성에 대한 성폭행으로 지금 고소를 당한 거란 말이죠. 그러면 유아인 씨에 대한 이미지에 더 큰 타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손정혜] 이미지뿐만 아니라 법원에서 바라보는 유아인 씨의 태도에 대해서 경악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아인 씨에 대해서 두 번 구속영장이 청구됐었는데요. 다 기각됐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불구속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숙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상황에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고 한다면 재판부로서는 정말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뻔뻔한 태도로 여러 가지 추가적인 범행을 했다고 볼 여지가 있기 때문에 양형에서도 굉장히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다만 현재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런 점을 악용해서 여러 가지 합의나 이런 것을 시도했던 과거의 전례도 있어서 사실인지 현재로써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조만간 경찰에서 신속하게 수사해서 피해가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여부가 파악된 뒤의 일이지만 만약에 법적 공방으로 이어진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쟁점이 될까요? [손정혜] 결국은 어떤 상태를 이용해서 성범죄를 했는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합의된 관계였는지, 평소의 관계라든가 주변 사람들의 교류의 내용, 평소에 모여서 무엇을 했고 어떤 관계였는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만약에 동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이러한 성적인 행위를 했다면 강간죄니까 징역 2년 이상의 유기징역형입니다. 굉장히 중범죄로 볼 수 있고요. 양형기준상으로도 2년에서 3년까지도 나올 수 있는 실형이 나올 수 있는 죄이기 때문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 범죄만으로도 실형이 가능한 범죄입니다. 그만큼 유아인 씨가 마약 재판 이외에 성범죄 연루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연예인으로서는 굉장히 치명적 상황에 빠져 있다고 보셔야 될 것 같고요. 만약에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정말 이 부분 때문에 굉장히 정신적인 큰 고통을 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합의하지 않는다고 하면 상당기간 연예활동은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질 겁니다. [앵커] 안 그래도 마약 문제 때문에 지금 재판 중인 중에 이런 사건이 또 발생한 건데 지난달 말에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마약 문제와 관련해서 유아인 씨에게 징역 4년, 벌금 200만 원을 구형을 했단 말이죠. 오는 9월에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올 예정인데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떤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손정혜] 일단 양형기준상으로는 집행유예도 가능한 사안이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면 조금 더 강한 마약 종류가 아니라 수면제랑 프로포폴이고 과거에 많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로 문제됐을 때 한 번 정도 선처해 준 전례가 있었고. 특히 동종전과가 있는지 없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양형기준인데 유아인 씨한테는 동종전과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법률적으로 초범인데, 문제는 횟수와 기간이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검찰에서 굉장히 죄질이 좋지 않다고 조목조목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게 범인도피죄가 들어가 있습니다. 증거인멸죄.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금 사법방해죄로 굉장히 강력하게 처벌해야 된다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또 수사기관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이 범인도피죄와 증거인멸죄가 유죄로 모두 인정된다고 한다면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과 사회적 영향력이 굉장히 큰 사람이라는 점, 더군다나 범행 이후에 범행을 은폐하고 실제로 증거인멸을 지시한 점. 이것 때문에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 동성 간의 성폭행 관련 그 사안이 1심 판단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손정혜] 이게 만약에 사실이라고 한다면 재판부의 입장에서는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에서 적극적으로 고려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지금 유아인 씨는 이 사건을 대부분은 자백하고 있습니다. 마약 범죄는 자백하고 있고 다만 지인을 폭행했다든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든가 이런 것만 부인하고 있거든요. 자백해서 선처를 받고자 굉장히 노력했으나 추가 범죄가 재판 계류 중에 발생했다고 한다면 양형기준으로 진지한 반성을 했다고 쓰지 못하고 그런 가중 요소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럼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서 9월 3일 선고 전에 어느 정도 유무죄를 가름하기가 쉽지 않은 점도 고민일 수 있어서요. 이런 경우에는 재판부가 한 번 정도 판결 선고기일을 연기하기도 합니다. [앵커]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한데요.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죠. 먼저 저희가 준비한 영상부터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역시 마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 오늘 오전에 1심 결과가 나왔는데요. 혐의가 참 많더라고요. 일단 정리를 좀 해 볼까요? [손정혜] 오전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사안이고요. 그만큼 사안이 중대합니다. 일단 필로폰이라는 마약을 투약했고 횟수만 11번, 11차례 했을뿐만 아니라 또 지인의 아파트 소화전에 필로폰을 소지하다가 적발되기도 했었고요. 또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수면제를 대리처방해서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고. 또 본인 스스로 지인 명의를 도용해서 이렇게 의료법을 위반하면서 수면제 성분을 구매한 전력이 있는 상황이고 또 이후에 이것을 폭로하겠다, 신고하겠다 한 지인을 협박하거나 폭력을 해서 신고를 막았던 혐의, 보복 목적 협박, 폭행죄까지 모두 다 기소가 됐고 모두 다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앵커] 검찰이 오재원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또 1심 재판부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구형량의 절반 정도가 나왔네요? [손정혜] 일부는 감형을 받았습니다. 자백하고 있고 또 재범하지 않겠다고 노력하는 면들을 감안을 해서 감형해 줬지만 실형이 나왔다는 의미는 그래도 재판부에서 굉장히 죄질을 좋지 않게 봤다고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법원에서는 허위진술을 종용해서 수사 초기에 수사를 방해했다. 범행 경위도 좋지 않고 수법도 매우 불량하다고 실형을 선고했는데요. 오재원 선수가 집행유예를 받기가 어려웠던 것이 과거에 전력이 있어서 상담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 봐준 거죠. 법에서 최대한의 관대한 처분으로 기소유예를 내줄 테니 다시는 재범하지 말고 반성하라는 의미로 경미한 처분을 내려줬으나 몇 달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마약을 했기 때문에 엄중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앵커] 오재원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마약류 관련한 혐의는 모두 인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폭행, 협박 혐의는 부인했단 말이죠. 재판부의 판단은 어땠습니까? [손정혜] 지인이 이걸 신고하려 하니까 휴대전화를 부수고 멱살을 잡아서 폭행했다는 혐의인데요. 나는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지만 피해자가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이 피해 사실을 증언할 뿐만 아니라 그 당시, 과거 시점에 오재원 선수가 이런 일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만약에 이 사람이 이러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 항의를 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사과하는 취지로 메신저, 문자를 보낸 내역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자 진술이 신벙성이 있기 때문에 유죄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앵커] 굉장히 많은 주변 사람들이 이 사건에 연루돼서, 29명이 최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 가운데 야구 팬들이 굉장히 우려했던 부분, 전현직 선수 13명이 포함됐다 이런 사실도 있었고 오늘 오재원 씨 1심 결과에 이들에 대한 판단, 영향을 좀 받을까요? [손정혜] 영향을 받을 겁니다. 다만 오재원 씨가 이렇게 지인들을 굉장히 많이 동원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람도 일부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직장 내 갑질, 그러니까 선수로서 선배니까 후배한테 강요를 하거나 또 굉장히 갑을관계의 지위를 이용해서 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검찰로서는 소극적 가담자나 정말 이 사람이 선배라서 무서워서 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은 선처 위주로 갈 것이고 조금 더 횟수가 많거나 적극적으로 다량의 수면제나 이런 것들을 제공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주범이 유죄로 전부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종범이나 가담자들에 대한 처분도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앵커] 오재원 씨 사건을 보면서 마약에 한번 빠지면 얼마나 빠져나오기 힘든지 알 수 있는데요.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무색해진 상황이죠. 검찰이 회원수가 4000명에 달하는 국내 마약류 사이트를 적발했다고 하는데요. 규모가 엄청나네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4000명이 여기에 가입되어 있다는 점도 굉장히 놀라운 상황이고 온라인 사이트로 버젓이 사진을 올려서 돈을 받고 이렇게 거래한다는 것도 정말 놀라운 상황인데요. 마약청정국이 아니라 마약오염국, 유통국이 됐다. 이런 지적도 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다크웹을 통해서 추적이 좀 어려운 IP를 여러 사이트를 운영했다는 것이고요. 오픈마켓 형식으로 사진과 금액을 올리면 여기에 판매상들은 등록비로 150만 원 내고 판매를 하면 수수료를 20% 이 사이트에 내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는 것인데 주범격들은 지금 16명이 적발돼서 12명은 구속기소됐다고 하고 4명은 불구속기소 상태로 수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이 압수된 내용만 1억 5800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게 단기간에, 사이트에 남아 있는 정보만 취득해서 이 정도니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이용하고 얼마나 많은 마약류가 거래됐는지는 지금도 정확하게 추산은 하기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서버를 추적해서 이런 다크웹들이 사이트를 통해서 무분별하게 나오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앵커] 이렇게 그야말로 검은 거래가 마치 일반 쇼핑 플랫폼처럼 그렇게 운영이 됐다라는 사실이 정말 충격적인데 이 부분, 직접 들어보고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마약 쇼핑 플랫폼이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충격적이기도 한데 우리가 일반 물품 구매하고 나면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보고 구매하기도 하는데 이 시스템이 이 플랫폼에 그대로 있었다고요? [손정혜] 그만큼 대범해지고 죄책감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마약을 사고 이게 어떻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쓸 수 있다. 이게 놀라운 사실인데요. 결국 다크웹은 돈도 가상자산으로 하고 암호를 쓰다 보니까 본인이 적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하고. 특히 직접 마약류를 재배해서, 제조해서 파는 판매상들도 있다고 합니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그대로 연출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그중 일부는 대마도 많이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 대마가 합법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마약류관리법으로 처벌되고 마약 전과가 생기는 겁니다. 경시해서는 안 되고 한 번 간단한 마약이라도 중독이 되면 평생 끊을 수 없는 중독에 시달리는 어려움이 있다 보니 호기심이나, 나는 처벌받지 않을 거야, 외국에서는 합법인데. 이런 잘못된 생각이 인생을 망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도 굉장히 괴롭게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관련 법도 강해져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손정혜] 우리나라가 여전히 마약 관련해서는 양형이 낮다라는 평가는 따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유아인 씨도 과거의 선례에 비춰보면 집행유예도 가능한 양형기준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처럼 지금 대법원이 설시하고 있는 양형기준 자체가 미약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중국이라든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다는 평가가 있어서 그러면 처벌이 약한 나라에 와서 유통을 하겠죠, 유통상들이. 어디 가서 유통해서 다시 적발되면 사형선고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끽해야 3년 나온다고 하면 위험성이라든가 유혹이 훨씬 더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마약을 지금 유통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국내인보다 외국인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보니 조금 더 적극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양형기준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마약에 대한 문제의식이 점점 흐려지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은 강력한 처벌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주제, 영상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유튜버 쯔양 씨가 소속사 전 대표이자 남자친구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최 모 변호사를 결국 고소했네요. 어떤 내용인가요? [손정혜] 어제 공갈과 업무상 비밀누설죄로 고소를 했습니다. 업무상 비밀누설죄라는 건 형법상 고객의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사람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비밀을 누설하는 경우에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직군이 의사,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는 업무수행 과정 중 비밀을 함부로 폭로하거나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위반했다는 점이고. 공갈은 그렇게 지득한 비밀, 그 사건을 통해서 알게 된 비밀을 가지고 협박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득하려고 했다는 혐의가 적시되어 있고요. 나아가서는 구제역이라는 유튜버가 실제로 쯔양 측을 협박하지 않았습니까? 그 공갈에도 공범 아니냐라는 취지로 해석이 됩니다. [앵커] 최 변호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을 보면 의뢰인 정보도 아니고 공익성도 있어서 비밀유지 의무대상이 아니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변호사 입장에서 보기에는 어떤가요? [손정혜] 의뢰인의 결정사항이었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의 결정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저도 변호사인데, 의뢰인이 불법행위를 해 주세요라고 해서 그대로 제가 도와주지는 않거든요. 이게 불법이고 범죄가 될 소지가 있으면 변호사가 개입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지금 업무상 비밀누설과 공갈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때 변호사 명의로 문서가 오고가거나 변호사가 그걸 개입하는 경우, 공범으로서 명예훼손의 공범도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점을 좀 경시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고 본인의 의뢰인의 정보가 아니더라도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이 변호사법에도 업무상 비밀누설 유지의무가 있는데 이 의뢰인 직무 수행 중에 취득한 비밀을 의뢰인의 동의 없이 누설하면 이게 처벌되거든요. 그러니까 의뢰인의 정보가 아니라 하더라도 사건 관련된 내밀한 정보면 해당될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의뢰인이라고 말하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 대표가 사망에 이르러서 그 당시에 이런 업무를 의뢰했는지, 이걸 공개하는 데 동의했는지 우리가 물어볼 수는 없지만 이 부분이 만약에 사실과 다르다고 한다면 처벌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쯔양 씨의 소속사 대표, 그러니까 전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유서가 일부 공개되기도 했는데 그런데 그 내용이 지금 고소가 된 최 변호사가 주장하는 내용과 조금 다르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어떤 겁니까? [손정혜] 그 전 남자친구의 동의나 지시를 받아서 변호사 업무를 했다고 주장하니까 그게 사실과 다르다고 하면서 유서가 일부 공개된 내용인데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유사의 주된 취지는 내가 쯔양의 과거를 누설했다고 하는데 나는 절대 그런 사실이 없다. 집 안에만 팽이처럼 있는데 내가 어떻게 이걸 누설하고 다니느냐라고 하면서 삶을 마무리하는 이 순간에도 상대방, 그러니까 쯔양의 과거는 적시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본인은 쯔양의 사생활이나 비밀로 해석되는 정보를 누설한 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게 유서의 기본적인 취지로 보여서 그렇다고 한다면 이 변호사의 이야기는 배치되어 있죠. 물론 유서에는 이렇게 적고 뒤에서는 다른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이미 다른 행동을 했지만 죽기 직전에는 이런 마음일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 말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결국 이 진실은 수사기관이 수사를 하면서 결정돼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쯔양을 협박해서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 그리고 주작감별사에 대한 구속 심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요. 핵심 쟁점은 뭐라고 보세요? [손정혜] 구체적으로 어떤 해악의 고지, 어떻게 해치겠나, 이걸 폭로하겠다고 협박을 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돈이 건네간 것은 어느 정도 알려지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한 범죄의 소명이 이루어지는 것과 2인 이상이 공갈하는 경우에 단순히 형법상 공갈이 아니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2분의 1 가중처벌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 금액이 5500만 원이면 적지 않아서 실형이 나올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범행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 가능성이 열려 있거든요. 그래서 범행을 부인하는 데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무죄를 다투는가, 그러면 방어권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지만 너무나 명확하게 협박해서 외형만 용역계약으로 썼을 뿐 공갈의 대가로 5500만 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부인한다고 한다면 영장 발부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앵커] 지금도 화면으로 보고 계시지만 유튜버 구제역이 오늘 검찰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오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굉장히 여유가 있는 그런 모습까지 느껴졌는데 이 구속영장 발부 결과, 이르면 오늘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구속 여부 현재까지 봤을 때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손정혜] 일단은 본인이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쯔양을 위해서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그 주장의 신빙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그 모 변호사를 통해서 구제역이 쯔양의 비밀을 알게 됐고 그 비밀을 빌미로 접근해서 쯔양한테 5500만 원을 받았고 용역계약서를 체결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인 취지로 쯔양이 정말 합법적으로 용역계약을 맺고 싶었는가, 또는 내가 이걸 해 주지 않으면 정말 폭로할 것으로 두려워서 염려돼서 이렇게 한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워낙 사이버레커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이라든가 비난이 많이 있는 행동들이 있어 왔기 때문에 재판부나 수사기관에서도 신병 확보를 위해서 굉장히 고심하고 강력하게 수사기관에서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구속 여부가 나오면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정혜 변호사와 주요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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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40년 양궁 사랑' 현대차, 태극 궁사 훈련법 공개 00:18
    [기업] '40년 양궁 사랑' 현대차, 태극 궁사 훈련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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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환경단체 활주로 시위로 항공기 250편 취소 00:27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환경단체 활주로 시위로 항공기 250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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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 00:36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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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확대...최고세율 40%로 낮춰 00:36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확대...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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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부동산세 현행 유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00:33
    종합부동산세 현행 유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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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1
    尹 "지역 경쟁력 살려야 저출생 문제 자연스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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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저출생수석에 유혜미... 00:52
    초대 저출생수석에 유혜미..."국가비상사태 극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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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태윤 00:31
    성태윤 "공사 기간 준수 신뢰로 체코 원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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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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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1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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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개미' 강타 타이완 3명 사망·270여 명 부상...中 긴장 00:34
    태풍 '개미' 강타 타이완 3명 사망·270여 명 부상...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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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02:08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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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올림픽 동안만이라도"...교황도 IOC도 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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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6당 00:41
    야6당 "與, 민심 또다시 거부...尹 대통령과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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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25
    추경호 "이탈표, 당 결속 깨졌다 보고 싶지 않아...부결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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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운전자 1명 사망 00:22
    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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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02:29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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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00:39
    국회,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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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운전자, 오토바이 등 3대 들이받아...1명 부상 00:33
    만취 운전자, 오토바이 등 3대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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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일제 강제징용 시설 '사도광산' 01:22
    [짤막상식] 일제 강제징용 시설 '사도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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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러 밀착 속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미일·북중러 한자리에 02:26
    북러 밀착 속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미일·북중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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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대표 00:28
    위메프 대표 "환불 완수 노력...700건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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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 섬유공장에서 불...공장 1동 전소 00:15
    경기 포천 섬유공장에서 불...공장 1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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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무더위 속 주민 불편 00:21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무더위 속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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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노조 행사서 선명성 강조 00:37
    해리스, 노조 행사서 선명성 강조 "총기 금지·낙태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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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발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결함 회항...승객 2백여 명 불편 00:28
    도쿄발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결함 회항...승객 2백여 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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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02:02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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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폭염 속 주민 불편 00:24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폭염 속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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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북한 해커 림종혁 현상 수배... 00:35
    미, 북한 해커 림종혁 현상 수배..."인공위성 정보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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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사무총장 00:33
    유엔 사무총장 "인류, 폭염에 고통...각국 대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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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무르익는 축제 분위기 02:07
    지구촌 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무르익는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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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포츠와 K컬처의 결합...코리아 하우스 개관 02:04
    K스포츠와 K컬처의 결합...코리아 하우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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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채 먹고 얼음 물고 풀장에 '풍덩'...동물원의 여름나기 02:15
    화채 먹고 얼음 물고 풀장에 '풍덩'...동물원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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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8월 31일 재공연 00:30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8월 31일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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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오는 10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00:27
    2NE1, 오는 10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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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들 새벽까지도 환불 요구...티몬 측 00:42
    피해자들 새벽까지도 환불 요구...티몬 측 "순차적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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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수련 보이콧' 교수들에 00:39
    정부, '수련 보이콧' 교수들에 "법적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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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마닐라 앞바다 유조선 침몰...1명 사망·기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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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특보 속 900세대 정전...에어서울 기체결함 회항 02:21
    폭염특보 속 900세대 정전...에어서울 기체결함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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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남성, 음주운전 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석 추돌 00:20
    40대 남성, 음주운전 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석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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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 수차례 단체 무단횡단...뒤늦게 잘못 인정 02:47
    [제보는Y]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 수차례 단체 무단횡단...뒤늦게 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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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인사청문회, 사흘로 연장...野 00:45
    이진숙 인사청문회, 사흘로 연장...野 "자료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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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오늘] 오늘 '전국의사 대토론회' 개최...참석자들은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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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안전진단 신청하세요"...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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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중부고속도로서 8.5톤 트럭 추돌...1명 숨져 00:16
    승용차, 중부고속도로서 8.5톤 트럭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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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26] 01:56
    [오늘 날씨 START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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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사태'에 잠 못 이룬 피해자들... 02:38
    '티몬·위메프 사태'에 잠 못 이룬 피해자들..."현장 환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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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정 공정위원장 00:28
    한기정 공정위원장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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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6일 경제 캘린더 00:43
    7월 26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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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조 세수 감소...'재정 기반' 취약 우려 커져 00:37
    4.3조 세수 감소...'재정 기반' 취약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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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레커가 드러낸 유튜브 생태계...'규제론'까지 02:30
    사이버레커가 드러낸 유튜브 생태계...'규제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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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02:14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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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00:38
    이진숙 "이상인 탄핵 추진 충격...나라에 실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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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네타냐후와 휴전 협상안 논의 00:45
    바이든, 네타냐후와 휴전 협상안 논의 "간극 좁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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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대덕구 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00:13
    대전시 대덕구 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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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시원한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00:34
    [포토오늘] 시원한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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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미, 북한 해커 현상 수배...138억 원 보상금 00:20
    [YTN 실시간뉴스] 미, 북한 해커 현상 수배...138억 원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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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무부, 북한 해커 현상 수배...최대 138억 원 보상금 02:15
    미 국무부, 북한 해커 현상 수배...최대 138억 원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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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스트레스 냄새' 맡은 반려견, 학습 속도 떨어져 03:13
    [건강PICK] '스트레스 냄새' 맡은 반려견, 학습 속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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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집안싸움 재점화...대표이사 교체 카드 꺼낸 이유 07:25
    하이브 집안싸움 재점화...대표이사 교체 카드 꺼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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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법정으로 간 하이브 집안 싸움...하이브, 쇄신 나서나 00:33
    [영상] 법정으로 간 하이브 집안 싸움...하이브, 쇄신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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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이틀째 '폭염경보'...내륙 소나기, 남해안·제주 호우 02:09
    [날씨] 서울 이틀째 '폭염경보'...내륙 소나기, 남해안·제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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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NASA·방위업체 '탈탈'...'美 기밀' 北으로 넘어갔나 02:07
    [자막뉴스] NASA·방위업체 '탈탈'...'美 기밀' 北으로 넘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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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유아인, 재판 중 추가 입건 [지금이뉴스] 01:30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유아인, 재판 중 추가 입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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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0:37
    北 "전승절 행사 평양서 성대히"...김정은, 노병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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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카드 결제했는데 왜 취소 못할까...주목받는 'PG사' 19:54
    [뉴스UP] 카드 결제했는데 왜 취소 못할까...주목받는 'PG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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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아이들 다같이 우르르...지켜본 시민들 "너무 위험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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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결제 취소 눌렀는데...환불 불가에 '황당' [Y녹취록] 03:23
    티메프 결제 취소 눌렀는데...환불 불가에 '황당'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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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9
    [자막뉴스] "돈 돌려주겠다"했지만...걱정 커지는 티메프 상황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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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UP] 상속세, 25년 만에 손질...두 자녀에 17억 집 물려줘도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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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02:10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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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네타냐후에 00:29
    해리스, 네타냐후에 "가자지구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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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26] 02:57
    [날씨UP & 키워드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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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26 주요 일정 02:00
    [뉴스UP] 7/26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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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폐기...마냥 웃지 못하는 여당 01:19
    [영상]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폐기...마냥 웃지 못하는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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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직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본사에 놓여있던 메모 '충격' [지금이뉴스] 01:40
    티몬 직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본사에 놓여있던 메모 '충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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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현장 고객에 환불 시작...수천 명 몰려 00:38
    티몬, 현장 고객에 환불 시작...수천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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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2분기 성장률 2.8%...예상 넘는 실적 01:29
    美 2분기 성장률 2.8%...예상 넘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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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체감 35℃ 안팎 폭염 기승...남해안·제주 폭우 02:01
    [날씨] 전국 체감 35℃ 안팎 폭염 기승...남해안·제주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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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해안 서식 상어, 코카인 양성 반응 00:31
    브라질 해안 서식 상어, 코카인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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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아파트 12층에서 불...50대 추락사 00:16
    속초 아파트 12층에서 불...5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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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개막 전날 '올림픽 반대' 시위 00:31
    파리 올림픽 개막 전날 '올림픽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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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법원도 꼼짝없이 속았다...신종 수법에 중소기업들 '눈물' 02:20
    [자막뉴스] 법원도 꼼짝없이 속았다...신종 수법에 중소기업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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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0인 체제' 돌입 01:40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0인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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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04:52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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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새벽에 티몬 본사 찾아간 피해자들 01:16
    [영상] 새벽에 티몬 본사 찾아간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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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심사보고서 채택 00:38
    국회,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심사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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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변전소 화재로 한때 정전...승강기에 갇힌 3명 구조 00:24
    대전서 변전소 화재로 한때 정전...승강기에 갇힌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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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최 목사' 카카오톡 대화 내용 공개...논란 00:45
    '김 여사-최 목사' 카카오톡 대화 내용 공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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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30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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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마약 재판 중' 배우 유아인,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 27:28
    [뉴스퀘어10] '마약 재판 중' 배우 유아인,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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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짓수 나라 브라질에서 부는 태권도 바람 03:50
    주짓수 나라 브라질에서 부는 태권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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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역대 최다 폐교'…한국과 닮은 타이완 저출산 문제 03:40
    '초등학교 역대 최다 폐교'…한국과 닮은 타이완 저출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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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크푸르트 워홀러 워크숍 개최 03:31
    프랑크푸르트 워홀러 워크숍 개최 "한국 청년과 동포사회 상생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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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CIS 고려인 청소년 모국 체험 00:32
    러시아·CIS 고려인 청소년 모국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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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46개국 232명 참가 00:32
    2024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46개국 23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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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말살' 외쳤던 트럼프, 이번엔 "이란,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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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임...용산 "불가피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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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나우 7/28] 앵커 클로징 00:52
    [글로벌나우 7/28]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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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2.0'에 전방위적 위협까지...K배터리, 반도체와 '정반대' 02:23
    [자막뉴스] '트럼프 2.0'에 전방위적 위협까지...K배터리, 반도체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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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2:28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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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후 귀가 01:10
    [현장영상+]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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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 삼겹살 시키자 사탕 1알"...판매자 "페널티 피하려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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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사망 여고생/ '부실 대응' 경찰 / '개미' 중국 상륙 [앵커리포트] 03:31
    교회 사망 여고생/ '부실 대응' 경찰 / '개미' 중국 상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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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두 "청문회가 체력검증?" 최민희 "이진숙, 여당에는 천재, 야당에는 모르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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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무 하루 3백 톤 이상 공급...수산물 비축 전량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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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민이 형 기다려요!...현지 언론 01:35
    흥민이 형 기다려요!...현지 언론 "양민혁, 토트넘과 계약 합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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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서울 투어 마라톤' 홍보대사에 이봉주 위촉 00:27
    YTN '서울 투어 마라톤' 홍보대사에 이봉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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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사상 초유 '0인 체제' 02:20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사상 초유 '0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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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05:21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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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2:36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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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31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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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3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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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오전부터 체감 35℃...제주도 호우경보 02:36
    [날씨] '푹푹 찐다', 오전부터 체감 35℃...제주도 호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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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진숙 청문회 '연장전'으로 01:58
    [영상] 이진숙 청문회 '연장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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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광화문 도로 표면 온도 50℃...,남해안·제주도 호우 02:21
    [날씨] '푹푹 찐다'. 광화문 도로 표면 온도 50℃...,남해안·제주도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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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02:16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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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34:07
    [시사정각]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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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티몬 사태 환불 대란...입점 업체 '줄도산' 우려도 17:03
    [뉴스나우] 티몬 사태 환불 대란...입점 업체 '줄도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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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7
    "김우민 메달 응원" 호주 수영코치 인터뷰 내용에 호주 '발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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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6
    "방통위 정쟁의 큰 수렁 빠져...빨리 정상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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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 00:19
    [경기] 성남시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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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尹 지지율 28%...국민의힘 35%·민주당 27%"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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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 02:25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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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펄펄' 최고 체감 37℃, 주말도 덥다...제주도 '호우 경보' 03:02
    [날씨] '전국 펄펄' 최고 체감 37℃, 주말도 덥다...제주도 '호우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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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동탄인덕원선 능동~반송동 구간 실착공 00:29
    [경기] 동탄인덕원선 능동~반송동 구간 실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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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전공의·학부모 00:29
    의대 교수·전공의·학부모 "의대 증원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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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탄핵 압박에 사퇴...초유의 '0명 방통위' 01:28
    [YTN 실시간뉴스] 탄핵 압박에 사퇴...초유의 '0명 방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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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돌입 02:22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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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청문회 곳곳 충돌 05:44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청문회 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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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3:19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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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02:18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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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축제 개막...콘서트·야외극장·수상레저 '풍성' 00:35
    [서울] 한강축제 개막...콘서트·야외극장·수상레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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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화문 광장이 물놀이장으로...'서울 썸머비치' 개장 00:22
    [서울] 광화문 광장이 물놀이장으로...'서울 썸머비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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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44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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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0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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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54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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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더위 나기 02:19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더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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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티몬·위메프 상품 노출 중단 00:21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티몬·위메프 상품 노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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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약 투약에 수면제 대리 처방까지...오재원 1심 선고는? 00:48
    [영상] 마약 투약에 수면제 대리 처방까지...오재원 1심 선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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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쯔양, '사생활 제보' 변호사 고소...구속 갈림길 선 구제역 00:45
    [영상] 쯔양, '사생활 제보' 변호사 고소...구속 갈림길 선 구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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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53
    "쓰러질 때까지 할 모양"...與 의원, 이진숙 청문회 연장에 '비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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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가격 깎아줬는데...애플, 中서 '굴욕' [지금이뉴스] 01:33
    아이폰 가격 깎아줬는데...애플, 中서 '굴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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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유아인 측 25:15
    [뉴스퀘어 2PM]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유아인 측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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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증막 더위, 체감 37℃...주말 내륙 무더위, 제주·남해안 비 02:41
    [날씨] 한증막 더위, 체감 37℃...주말 내륙 무더위, 제주·남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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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도..." 휴가철 '테트라포드' 주의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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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논란 첫 사과... 05:27
    김 여사, 논란 첫 사과..."심려 끼쳐 국민께 죄송"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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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코로나 심상찮네"... 입원환자 3주 사이 3.5배 '껑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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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태권도장, 보증금 올려 급매로..." 5세 어린이 유가족의 울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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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깁스하면 올림픽 출전 못 해"..손가락 절단한 호주 선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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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사태에 '해피머니' 직격탄... 보상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01:20
    티몬·위메프 사태에 '해피머니' 직격탄... 보상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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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양성' 상어는 최초...'마약 천국' 브라질, 바다까지 오염됐나 [지금이뉴스] 01:25
    '코카인 양성' 상어는 최초...'마약 천국' 브라질, 바다까지 오염됐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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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코레일, 탄자니아 철도 사업 본격 협력 시동 00:23
    [기업] 코레일, 탄자니아 철도 사업 본격 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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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인사, 베트남 서기장 조문... 00:30
    [기업]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인사, 베트남 서기장 조문..."든든한 경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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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칼텍스, CCU기술로 침대 매트 원재료 개발 성공 00:30
    [기업] GS칼텍스, CCU기술로 침대 매트 원재료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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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바이든 사퇴로 '사장님 진짜 망했어요' [앵커리포트] 01:09
    美 바이든 사퇴로 '사장님 진짜 망했어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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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8% 02:02
    78.8% "여름 휴가 갈 듯"...국내 선호 1위 지역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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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굴벽화 지워지고 안데스산맥 흙더미로...지구 왜 이래? [앵커리포트] 00:46
    동굴벽화 지워지고 안데스산맥 흙더미로...지구 왜 이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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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시신도 쓰레기도 쌓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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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네탸나후 9개월 만에 회담... 02:38
    바이든·네탸나후 9개월 만에 회담..."휴전 협상 간극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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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협약 00:23
    [경기]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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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02:16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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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라니'...사업까지 줄줄이 나락행 01:22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라니'...사업까지 줄줄이 나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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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수들 파리行...삼성, 만7천 명에게 휴대전화 쏜다! [앵커리포트] 01:22
    총수들 파리行...삼성, 만7천 명에게 휴대전화 쏜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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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스타항공, 중국 대학생 100명 방한 프로그램 지원 00:22
    [기업] 이스타항공, 중국 대학생 100명 방한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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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여기어때 00:14
    [기업] 여기어때 "티몬 통해 예약한 모든 숙박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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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으로 돌아온 공정위...다음 주 티몬·위메프 추가점검 00:32
    '빈손'으로 돌아온 공정위...다음 주 티몬·위메프 추가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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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침공' 현실될 수도...드라마 예고편에 놀란 타이완인들 [지금이뉴스] 01:39
    '중국의 침공' 현실될 수도...드라마 예고편에 놀란 타이완인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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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시, 갑천 등 3대 하천서 호우 쓰레기 치워 00:25
    [대전] 대전시, 갑천 등 3대 하천서 호우 쓰레기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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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앞바다서 길이 7.1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1억여 원 판매 00:26
    삼척 앞바다서 길이 7.1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1억여 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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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산시, 지역 화장품 기업 지원 위한 수출상담회 열어 00:22
    [경북] 경북 경산시, 지역 화장품 기업 지원 위한 수출상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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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01:39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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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사퇴에 野 06:50
    이상인 사퇴에 野 "3번째 도주"...與 "무도한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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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점점 늘어...현장의 컨트롤 타워 부재로 '무작정 대기' 04:00
    소비자 점점 늘어...현장의 컨트롤 타워 부재로 '무작정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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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티몬 직원들은 2주 전에 '정산 지연' 알았다?...환불 한세월 01:09
    [뉴스ON] 티몬 직원들은 2주 전에 '정산 지연' 알았다?...환불 한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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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1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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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41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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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해외 업체 18만 개가 받았다...한국 고객 개인정보 넘긴 알리 01:54
    [자막뉴스] 해외 업체 18만 개가 받았다...한국 고객 개인정보 넘긴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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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잘못하다간 전신마비"...위험천만 제주 'SNS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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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상 초유의 '방통위 0인 체제' 01:30
    [영상] 사상 초유의 '방통위 0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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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흘짜리' 장관급 청문회...'체력 검증'? 02:08
    [영상] '사흘짜리' 장관급 청문회...'체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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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가 뭐길래? [앵커리포트] 00:43
    방통위가 뭐길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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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원인 불명' 아토피 피부염...'개인 맞춤 치료' 시대 개막 02:05
    [자막뉴스] '원인 불명' 아토피 피부염...'개인 맞춤 치료'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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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56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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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방통위 초유 '0인 체제'...'채해병 특검 부결' 후폭풍은? 38:41
    [정치 ON] 방통위 초유 '0인 체제'...'채해병 특검 부결' 후폭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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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4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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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막은 25톤 화물차... 01:53
    보험사 막은 25톤 화물차..."보험금 줘" vs "수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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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02:11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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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 01:35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버스 내린 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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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공동 지지 선언식 00:21
    [경북] 경북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공동 지지 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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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정산 지연 사태, 원인은 '문어발 확장' 03:42
    [경제PICK] 정산 지연 사태, 원인은 '문어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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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1:55
    [경제PICK] "휴강이라더니 폐업" 필라테스 수강생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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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승소 00:29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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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00:19
    [대구] 대구시 "철도 지하화, 국비 지원 있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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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반바지 입으면 어때서! 달라지는 출근길 04:20
    [경제PICK] 반바지 입으면 어때서! 달라지는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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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파리지] 여기서 경기를 한다고? 파리 시내를 직접 뛰어 봤습니다! 10:11
    [이게파리지] 여기서 경기를 한다고? 파리 시내를 직접 뛰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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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앞 인산인해... 02:18
    티몬 앞 인산인해..."15시간 만에 접수했지만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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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00:21
    [대구] "1~5월 혼인·출생아 수 증가율 대구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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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업계 01:48
    카드업계 "결제 취소 지원"...은행도 대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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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34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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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에 동물도 '헉헉'...폭포 아래서는 휴식 01:52
    '찜통더위'에 동물도 '헉헉'...폭포 아래서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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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02:19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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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 철도망 방화 피해... 00:42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 철도망 방화 피해..."열차 취소·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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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밤 결정 02:03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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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재석 183명 중 찬성 183명...'방통위법' 본회의 통과 02:15
    [현장영상+] 재석 183명 중 찬성 183명...'방통위법'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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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수감자 놓치더니 이번엔 '형기 남았는데' 석방 01:50
    [단독] 수감자 놓치더니 이번엔 '형기 남았는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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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센강 개회식...우리나라, 배 타고 48번째 입장 00:29
    파리 센강 개회식...우리나라, 배 타고 48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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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與, 반발 퇴장 02:55
    野,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與, 반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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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웹 회원 4천 명 '마약 쇼핑몰' 적발...16명 기소 02:14
    다크웹 회원 4천 명 '마약 쇼핑몰' 적발...16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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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02:15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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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쯔양 협박·갈취 혐의' 유튜버들 구속 기로...쟁점은? 20:36
    [이슈플러스] '쯔양 협박·갈취 혐의' 유튜버들 구속 기로...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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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00:41
    최재영 "김 여사, 한동훈과 고위직 인사 조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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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상인 사임 당일 재가... 02:22
    尹, 이상인 사임 당일 재가..."방통위 무력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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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불출석... 02:53
    김 여사 불출석..."법적 조치" vs "불법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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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체감 37℃' 한증막 폭염...남해안·제주도 200mm 물 폭탄 02:04
    [날씨] 내륙 '체감 37℃' 한증막 폭염...남해안·제주도 2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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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부부, 해리스 지지 공식화...후보 확정 탄력 00:36
    오바마 부부, 해리스 지지 공식화...후보 확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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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온도 '37도'...도심 속 수영장으로 '풍덩' 01:54
    체감온도 '37도'...도심 속 수영장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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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위메프 사태 관련 [앵커리포트] 01:24
    티몬, 위메프 사태 관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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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앵커리포트] 01:33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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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25억 원... 01:49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25억 원..."역대 최대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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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의대생 96% 국시 거부"...출구 없는 의정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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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전북·경북, 돌풍과 벼락 동반한 강한 소나기 01:26
    [날씨] 내일 중부·전북·경북, 돌풍과 벼락 동반한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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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사흘째 청문회...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방' 00:30
    이진숙, 사흘째 청문회...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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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42회] 간담췌 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간염의 증상과 치료법' 26:04
    [메디컬 인사이트 42회] 간담췌 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간염의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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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방송법 2차 필리버스터 03:05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방송법 2차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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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영장 발부 00:35
    [속보]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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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02:18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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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유례없는 '사흘 청문회'...법카 유용 의혹 '충돌' 03:05
    이진숙, 유례없는 '사흘 청문회'...법카 유용 의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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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불출석... 03:01
    김 여사 불출석..."법적 조치" vs "불법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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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원 댐에 첫 '생태 미술관'...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도 조성! 02:50
    상수원 댐에 첫 '생태 미술관'...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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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앞 인산인해... 02:18
    티몬 앞 인산인해..."15시간 만에 접수했지만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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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02:12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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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잇조각' 되어버린 해피머니... 02:08
    '종잇조각' 되어버린 해피머니..."환불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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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00:34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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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업계 00:41
    카드업계 "티몬·위메프 사태, 결제 취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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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01:38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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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상인 사임 재가... 00:29
    尹, 이상인 사임 재가..."방통위 불능 막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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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5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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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02:19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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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02:15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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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7
    민주 "尹, 역사에 죄짓지 말고 사도광산 등재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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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림픽] 드디어 개막!...명불허전 '한국 양궁', 신화 계속될까? 00:57
    [한줄림픽] 드디어 개막!...명불허전 '한국 양궁', 신화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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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01:50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2차 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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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의대생 96% 국시 거부"...출구 없는 의정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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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00:26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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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길이 안 보여"...과중한 업무에 쓰러지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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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00:24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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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올림픽... 파리의 '이모저모' [앵커리포트] 02:09
    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올림픽... 파리의 '이모저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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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02:10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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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 01:34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버스 내린 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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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개막 직전 프랑스 고속철도 방화... 02:00
    올림픽 개막 직전 프랑스 고속철도 방화..."수십만 명 발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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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00:36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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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토트넘, 양민혁과 계약 합의...내년 1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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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00:39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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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 00:38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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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산 전포동에서 4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차 추돌...현행범 체포 00:31
    부산 전포동에서 4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차 추돌...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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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4시간 만에 완진 00:25
    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4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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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하계 U-대회 경기장 건립 난항...줄줄이 유찰 02:11
    하계 U-대회 경기장 건립 난항...줄줄이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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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지갑 얇아진 시민들... 02:15
    지갑 얇아진 시민들..."추석 선물도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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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서울 중곡동 다세대주택 화재...1명 심정지 00:21
    서울 중곡동 다세대주택 화재...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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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부산 동래우체국 세탁실 화재... 00:18
    부산 동래우체국 세탁실 화재..."건조기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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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경기 양주 아파트 변압기에서 불...500여 세대 정전 00:21
    경기 양주 아파트 변압기에서 불...500여 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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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 2터널 다중 추돌사고 잇따라 00:31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 2터널 다중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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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명품가방 의혹' 불기소 수순...이번 주 종결할 듯 02:13
    '명품가방 의혹' 불기소 수순...이번 주 종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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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北,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맹비난... 00:37
    北,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맹비난..."반인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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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0:27
    "세상을 바꾸자"...도심 '기후대응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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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여름엔 줄고 선선해지면 늘고...가을 '모기 주의보' 01:42
    여름엔 줄고 선선해지면 늘고...가을 '모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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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벌초·나들이 인파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 00:28
    벌초·나들이 인파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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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00:27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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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경찰, 제천 영화제 '폭죽 사고' 감식... 01:34
    경찰, 제천 영화제 '폭죽 사고' 감식..."부상자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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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손태승 처남' 구속...우리은행 '불법대출' 의혹 수사 속도 02:31
    '손태승 처남' 구속...우리은행 '불법대출' 의혹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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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의협 00:24
    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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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천안 단열재 공장 큰불...전신 화상 입은 40대 이송 01:52
    천안 단열재 공장 큰불...전신 화상 입은 40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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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다음에 올 '초대형 쓰나미'는 13:55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다음에 올 '초대형 쓰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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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명품가방 의혹' 불기소 수순...다음 주 종결할 듯 02:14
    '명품가방 의혹' 불기소 수순...다음 주 종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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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일주일 남은 추석 연휴...문 닫는 응급실 대책은? 01:50
    일주일 남은 추석 연휴...문 닫는 응급실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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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의협 02:03
    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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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가을 왔나 싶었는데...제주 등 일부는 아직 '폭염' 01:53
    가을 왔나 싶었는데...제주 등 일부는 아직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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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의협 02:03
    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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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클로징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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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생존자 8명 남아 00:2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생존자 8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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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세계 청정 대기의 날…강남서 대규모 '기후위기' 집회 00:28
    세계 청정 대기의 날…강남서 대규모 '기후위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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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02:14
    "2040년 탄소 감축 목표치부터"…비용도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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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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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성상납 의혹 제기 고소했다 무고 고발당한 이준석 무혐의 처분 00:31
    성상납 의혹 제기 고소했다 무고 고발당한 이준석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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