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5시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있는 2층짜리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출근하던 공장 관계자가 불꽃과 연기를 보고 신고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