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시청역 역주행' 수사 결과...경찰 "운전 조작 미숙"

2024.08.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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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 오늘은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사상자 16명이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 사고를 한 달여 수사한 경찰이 오늘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먼저 브리핑 장면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류재혁 /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 EDR(사고기록장치) 기록상 사고 발생 5초 전부터 사고 발생 시까지 제동페달이 작동된 적은 없으며 가속페달의 변위량은 최대 99%까지로 피의자가 가속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한 것으로 기록됐고, 사고 당시 피의자가 신었던 오른쪽 신발 바닥에서 가속페달의 문양과 일치하는 문양이 식별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경찰의 결론은 차량 결함이 아니라 운전 미숙이라는 거죠? [손정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차로 인해서 과실, 부주의 결과 이렇게 치사, 치상이라는 결과가 야기됐다는 점이 입증돼야 하는데 그 과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즉, 기계적 결함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운전 미숙, 그러니까 액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한 과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경찰의 최종적인 수사 결론이고요. 검찰에서도 동일한 결론에 이른다고 한다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기소가 될 예정입니다. [앵커] 결국에 지금 말씀해 주신 그 과실이라는 게 차량 블랙박스 그리고 사고기록장치 EDR에 기록이 되어 있었던 부분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사고 발생 5초 전부터 사고 발생 시까지 브레이크 페달. 제동페달을 밟은 적이 없다라는 기록이 이런 결론의 근거가 된 것 같아요. [손정혜] 이 정도 상황이면 제동장치를 제대로 했었으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인데 운전자의 주장은 그랬습니다. 이게 딱딱해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이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지만 실제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국과수의 감정 결과상 기계적인 결함은 없는데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흔적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액셀을 강하게 밟았다는 과학적인 기록만 남아있다는 것이고요. 나아가서는 이 기계 자체의 기록이 그러면 오류 아니냐, 이런 질문이 던져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신발에 문양이나 그 당시의 음향에 대한 분석을 했더니 액셀을 밟을 때와 브레이크를 밟을 때 음향은 다른데 이것도 음향 분석을 통해서 액셀을 강하게 밟은 내용과 일치하는 분석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결국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운전자, 피의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분석 결과 최고시속 107km까지 속도를 낸 것으로 나왔다고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울타리 충격했을 때 최고 속도가 107km라는 것은 굉장히 강한 속도이고 강한 충격이 야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야기됐던 것이고요. 그만큼 액셀을 강하게 밟았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본인이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았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혼동했을 가능성에 대한 정황증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이런 과정에서 액셀의 문양과 일치되는 신발 문양이 찍혀 있다는 것은 보통 가볍게 밟는다고 해서 신발에 문양이 찍히지는 않잖아요. 강하게 눌렀을 때 이런 문양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강하게 밟기는 밟았으나 결국은 운전자의 과실로 다른 것을 밟았다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앵커] 인명피해가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한 사고였기 때문에 사고 당시에 왜 이렇게 차량에 가속이 붙는데 왜 인도 쪽으로 핸들을 꺾었느냐 이것에 대한 의문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경찰의 발표는 어땠습니까? [손정혜] 당사자는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줄어들지 않으니까 울타리를 충격을 하면 속도가 줄 거라고 생각해서 울타리 쪽으로 갔다는 것이고 그런데 울타리 뒤 너머에는 사람들이 있었잖아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이렇게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 진술 자체도 과실로 볼 수 있는 겁니다. 본인은 당황해서 사람이 있다라고 보이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인도를 향해서 간 것이기 때문에 사고 회피를 하지 못한 책임도 인정이 되는 것이고요. 현재로서는 다른 차를 피하느라고 이리로 갔을 것이다, 이런 주장은 나오지 않지만 울타리를 충격하면 속도가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속도가 줄지 않았다, 이런 진술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운전자는 3회에 걸친 경찰 신문 내내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다, 이런 주장을 계속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분석 결과는 이번에 이렇게 상반되게 나왔잖아요. 이게 결국 법적 공방으로 가면 운전자에게 굉장히 불리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손정혜] 반성하고 자백하는 것이 유리한 양형요소이기 때문에 자백하지 않고 부인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진다고 한다면 감형받기는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워낙 피해가 극심했고 특히 이렇게 브레이크와 액셀을 혼동해서 밟았더라도 사고를 방지할 수 있거나 피해 범위를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하지 않았던 책임이 굉장히 무거운 사건이거든요. 그런 만큼 철저하게 반성하고 합의하고 유족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태도가 필요한데 여전히 급발진을 주장한다고 한다면 재판부에서는 불리한 양형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이 사고의 사상자가 16명이었습니다. 9명의 사망자 그리고 7명의 부상자를 낸 큰 사고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처벌 수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을 거다, 이런 관측이 계속 나왔어요. [손정혜] 판사라고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양형을 높일 수가 없기 때문에 현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5년 이하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어서 최고형이 5년이라는 겁니다. 그만큼 입법의 개정도 시급하고, 이와 관련해서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한데 형벌이라는 것은 불소급 원칙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지금 대폭 높이는 개정이 이루어져도 이 사안에는 적용할 수가 없는 거죠. 어떤 경우에도 5년 이상의 선고를 내리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일각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희생된 것에 비하면 이 법도 너무 괴리가 크다라는 지적이 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법 개정이 필요하다라는 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티몬, 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오늘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검찰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손정혜] 대규모 수사팀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85명이 투입됐다는 것이고요. 동시다발적으로 10곳 이상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고 특히 경영진들에 대한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되어 있는 만큼 사안의 중대성이 있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사를 하겠다라는 수사팀의 입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특히 티몬 본사, 위메프 사옥. 여러 가지 증거를 확보해서 도대체 이 사태의 원인이 무엇인가.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부분, 나아가서 범죄로 볼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신속한 수사가 개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정말 피해 규모가 굉장히 상당하고 또 연관된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데 오늘 그러면 압수수색에서 조금 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찾는 데 검찰이 집중할까요? [손정혜] 첫 번째는 자금의 흐름입니다. 유동성에 대한 위기가 어디로부터 비롯되어 있는 것인가입니다. 정상적으로 운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있었느냐, 아니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서 이런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이루어진 것이냐. 대금 결제가 안 될 것을 예견하거나 인식하거나 계획했느냐까지 검토를 할 것인데요. 그러려고 한다면 자금의 흐름을 분석해야 되기 때문에 계좌 추적이 당연히 이루어져야 되고 회계관리 담당 직원들이 어떠한 업무보고를 하고 어떤 업무 지시가 내려지고 이와 관련한 토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미정산 사태가 언제든지 예견되는 상황에서 어떠한 대책이 마련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내부 문건들이 검토될 가능성이 많고요. 특히 이런 사태 직전에 직원들이 서로 주고 받은 업무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이런 내용들도 모두 확보해서 디지털 포렌식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사기, 횡령, 배임 사건 같은 경우에는 의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회사에 손해를 입힐 것을 알면서도 특정인에게 이익을 준다거나 또는 이익을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급 불능 상태를 예견했다는 개별적인 인식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임직원들 사이에서 대화, 그리고 메일, 보고 사항, 굉장히 중요해지는 상황입니다. [앵커] 일부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구영배 대표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수천억 원대 사기 혐의를 기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손정혜]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소비자들한테도 판매대금을 받아서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제대로 어떻게 공급을 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계약을 했다든가 위험성을 알면서도 이런 계약을 체결했다든가 특히 판매자들한테는 물건을 팔아도 돈을 정산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을 알면서도 이것을 무리하게 강행했다든가 특히 상품권과 관련해서는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상품권을 못 쓸 수도 있는 상황을 알면서도 판매를 했다고 한다면 그건 기망 행위로 볼 수 있거든요. 나의 지급 능력과 변제의 의사를 속이거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업무처리를 해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수천억대 피해를 야기하면 사기죄 성립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피해 금액이 수천억대, 50억, 100억만 넘어도 굉장히 높은 법정형이고, 나아가서 무기징역형까지 가능한 범죄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수사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수천억대도 굉장히 큰 단위이기는 하지만 이게 지금 조 단위까지 갈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게 금액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손정혜] 유관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큐텐, 티몬 이렇게 여러 가지 업체에 연관된 인터파크, AK몰 여러 가지 업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도산 상태라든지 미지급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면 피해자의 피해 규모가 이렇게 1조 원대까지 추산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다만 일부 외부 자금이 어떻게든 유입이 되거나 대출이 이루어진다고 하거나 외국 자본들이 투자를 한다고 한다면 일부 손실은 줄어들 수 있겠죠. 그런데 극한의 상황. 아무도 투자를 하지 않고 아무도 돈을 빌려주지 않고 그리고 대표나 임직원들도 사재도 당장 유통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전부 도산에 빠질 수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최소 수천억, 많게는 1조 원까지 추산하는 전문가가 있는 겁니다. [앵커] 그리고 티몬, 위메프 사태 피해도 다른 계열사로 확산하는 그런 모양새인데 인터파크커머스, AK몰에도 불똥이 튄 상황이거든요. 이런 피해도 더 번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손정혜] 이 업체들은 사실상 현재 지급불능 상태는 아니지만 이게 티몬이나 위메프, 그러니까 큐텐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면 이 업체에 들어간 판매자들이 혹시 우리도 물건 지금 팔았다가 못 받는 것 아니냐라고 하면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고 소비자들도 이 기업을 통해서 물건을 사지 않으면 당장 유동성에 위기가 발생을 하겠죠. 비용은 지출돼야 되는데 들어오는 돈이 없으면 여기도 돈줄이 막힐 가능성이 있어서 그래서 지금 문제가 혹시라도 유관단체들, 전자상거래 업체 전부에 끼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건데 인터파크커머스는 지금 미정산 여파로 서비스 일부가 중단되어 있고 특히 카드사에 대한 결제대금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판매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우리가 큐텐과 독자 경영을 통해서 회계 시스템 분리해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지만 소비자들이 이미 놀란 상황이기 때문에 이 사태가 어떻게 확산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티몬과 위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을 했거든요. 그래서 법원이 내일 이 두 회사의 대표들을 불러서 신문을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회생 개시가 결정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들을 거치게 됩니까? [손정혜] 회생 개시 결정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는 회생 가능성이 있느냐, 사업의 계속 가능성을 일단 제일 중요한 요소로 삼고 있고요. 계속 일을 하면서 수익을 벌어서 일부라도 채무자들한테 돈을 갚을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니면 아예 파산 상태로 재기 불능인지를 검토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대표자들의 신문도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채권의 규모도 확인을 해야 됩니다. 채권의 규모. 그래서 채무자들한테 지금 가야 될 돈이 얼마인지도 중요한 것이고 앞으로 기업회생절차에서 회생 계획이라고 해서 어떻게 어떻게 변제할지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듣는 절차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그전에 회생 절차를 보류하고 자율구조조정도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회생 절차로 갈지 파산으로 갈지 자율구조조정으로 갈지는 재판부에서 고려를 하는 것인데요. 중요한 두 가지는 유동성, 다른 데서 자금조달을 얼마나 지금 시급하게 해올 수 있느냐. 어디서 대출이든 빌리든 사재를 털어서라도 일정 부분 급한 불을 꺼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해서 국회에 나와서 질의한 것과 비슷한 질문도 제기될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법원에서 구영배 대표가 어떻게 돈을 조달할 계획인지 이것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밝히는 게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앵커]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손정혜] 기업회생절차는 법원이 관여해서 법원이 주재하는 절차대로 진행이 되지만 그 전에 채권단과 채무자단, 그러니까 돈 받을 사람과 돈을 줘야 될 사람들이 만나서 우리가 앞으로 이렇게 신규 자금을 이렇게 유치를 하고 조금만 대금 기일을 연장해 준다고 한다면 우리가 언제까지 갚겠고, 이렇게 자율적인 협의안을 마련하는 절차다. 그만큼 기업회생으로 간다고 한다면 채무자들이 받을 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 대한 채무를 받지 못하고 포기해야 되는 문제가 있으나 회생 가능성, 이 기업이 제대로 경영이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자율 협정으로 우리가 만기를 연장해 주고 어디서 사재를 가져오고 어디서 빌려오고 투자를 받아서 정상적으로 해보자라는 논의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자율 구조조정을 염두에 두고 지금 회생절차 보류신청을 낸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건은 결국 자금조달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관건이 자금조달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그제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그룹에서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800억 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그런데 내일은 티몬과 위메프 대표를 심문하는 자리인데 이 자리에서 이 두 대표에게 구영배 대표가 가동할 수 있는 자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까? [손정혜] 일단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대표들이 어디서 유동성을 확보할지, 그 규모가 얼마일지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수순이고요. 다만 800억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골든타임, 시간이 문제인데 언제까지 얼마를 어떤 방식으로 차입이든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요. 지금 동원 가능 자금 800억 원이라는 것도 회사를 통해서 동원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재산에 대한 담보대출이나 이런 것들은 제외되어 있는 측면이 있어서 조금 더 강도 높은 자구책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실제로 이렇게 대금 만기만 연장해 준다고 했을 때 채권자들 입장에서는 담보라든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할 수밖에 없죠. 결국은 가지고 있는 지분이라든가 다른 기업의 재산이라고 하더라도 담보를 제공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자들이 구영배 대표와 주요 경영진들을 배임,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를 한 상황인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의 결과,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손정혜] 일단 검찰도 이 범죄에 대해서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또 피해자들이 강도 높은 수사를 요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손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알면서도 이렇게 판매사들에 대해서 손해를 끼쳤다고 한다면 사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특히 판매대금을 여타의 다른 명목으로 사용했을 때 경영상 판단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라고 한다면 배임죄도 고려해볼 여지가 있고요. 특히 전자상거래, 이렇게 통신중개업자들이 고객의 돈을 받아서 이것을 다른 자금으로 유용하는 것이지금으로는 횡령을 검토해 볼 수 있거든요. 여기에 써달라고 하는 돈을 다른 돈으로 빼돌렸다라는 게 횡령이기 때문에 법리상 어려운 수사이기는 하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대목이기는 합니다. [앵커] 일단은 내일 있을 티몬과 위메프 대표에 대한 심문에 대한 결과, 지켜봐야겠고요.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준비된 영상 함께 보시고 오겠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었는데 여자친구를 감금해서 저렇게 지금 방금 보신 것처럼 머리카락을 밀고 또 소변을 보기까지 한 가혹행위를 한 남성이 어제 항소심에서 1심보다 감형된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일단은 이 사건의 개요를 짚어주시죠. [손정혜] 지난해 많은 사람들을 충격적이게 했던 사건입니다.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의 인격을 말살시키고 가혹한 행위를 해도 되는가. 거의 고문 행위에 가까운 폭행, 성범죄 협박 감금 혐의로 지난 8월에 7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고요. 2024년 1월에 1심으로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징역 7년이 선고됐다가 이번에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는데 일단 단순한 폭행을 넘어서서 인격을 말살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규칙까지 세워서 여자친구에게 집착하고 심리적 지배를 했다. 소위 말하는 데이트폭력, 예를 들면 이런 행위가 넘어가서는 가정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가스라이팅, 스토킹, 모든 범죄의 양상을 볼 수 있는 사건이고요. 특히 감금한 상태로 이렇게 가학행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이 피해자는 상당 기간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정신과 치료를 할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던 사건입니다. [앵커] 저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부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재판부도 그 부분을 어느 정도 수용을 했습니까? [손정혜] 그렇습니다. 1심에서는 죄질과 책임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엄벌이 불가피하다라고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요. 징역 7년도 그 당시 여론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보면 사람을 노예 취급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모든 가혹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엄중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는데요. 특히 이 사건이 문제가 됐던 것은 1심 판결 선고 직전에 피해자 의사에 반해서 기습적인 공탁을 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인 논의도 있었는데 1심 직전에 1억 5000 상당의 공탁을 했습니다. 결국 1억 5000이라는 돈은 현재 기준으로는 그래도 상당한 금액이다라고 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2심에서는 이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점이 고려됐다는 게 굉장히 안타까운 점이기도 한데 지금 1심에서 7년이었고 항소심에서 3년이란 말이죠. 거의 절반 이상이 줄어든 건데 이렇게 크게 감형을 받는 사례가 많습니까? [손정혜] 일단 안타까운 점은 있지만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고 개인적인 법익을 침해한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저는 원하지 않아요, 처벌을. 합의했습니다. 하면 감경할 수 있는 것은 양형기준상 정상적인 처리 업무이기 때문에 감형은 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사건의 잔혹성과 반복성, 계속성을 고려했을 때는 대폭 감경한 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7년을 5년으로도 감경 가능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절반 이상 감형을 받은 것이고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위험성도 있고요. 특히 이런 집착적인 스토킹적인 범죄는 재범 가능성이 굉장히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보복이 두려워서 합의를 해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점에 대한 심도 있는 양형 검토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피해자와 합의한 것도 감형에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런 분석이 나오던데 이게 가스라이팅으로 인해서 합의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요? [손정혜] 합의를 했다라는 형식적인 결과만으로 양형을 대폭 감경하기보다는 실제 왜 합의를 했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진짜 용서를 한 것인지 아니면 이 남자친구가 출소 이후에 보복할 게 두려워합의를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잖아요. 또는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서 이 돈이 꼭 필요해서 사실 용서하기는 어려운데 합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거나 지금 치료비가 필요한데 치료비가 급하게 어디서 나오기가 어려우니까 이렇게 의사에 반해서 합의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관찰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 형사법정에서는 또 왜 합의했는가까지는 조사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 상황이 있고요. 특히 이 사람 같은 경우는 본인의 집에 돈이 많아서 길어야 1, 2년 산다, 이렇게 과거에 발언했다. 이런 것들이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돈이 많은 사람들은 합의금을 많이 줘서 합의를 이끌어서 양형에 굉장히 유리한 고지에 서서 더 반성을 안 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합의를 하지 못해서 결국은 엄중한 처벌이 되는 문제는 여전히 지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형태의 법 처분이 이후에 벌어질 다른 사건에도 또 적용이 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비판의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손정혜] 과거에는 개인적인 법익을 침해하는 이런 성범죄나 폭행 사건 같은 경우는 피해자가 괜찮다잖아. 합의했다잖아 해서 대폭 감형하고 선처해 주는 전례들이 많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다수의 범죄를 또 야기하잖아요. 너무 약하게 처벌되면 재범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그런 측면에서 사회적인 관점에서 개인이 용서했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중대한 범죄는 그래도 엄중하게 사회가 이것을 꾸짖어야 이 사람도 재범하지 않지만 이 사람 케이스를 보는 다른 사람들도 경각심에 범죄 예방 효과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이 정도로 인권을 유린하는 사건은 이렇게 처벌된다라고 강하게 처벌하는 것이 필요한데 1심에서는 그래도 상당히 중형이라고 보였고요. 2심에서는 합의를 했기 때문에 감형이 됐지만 아쉬운 점은 있는 사건입니다. [앵커] 이 가해자가 우리 집 돈 많아서 빠져나갈 수 있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것도 전해진 상황이어서 감형이 조금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손정혜 변호사와 주요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01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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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찐다', 서울 또 폭염경보...10일 연속 열대야 01:49
    [날씨] '푹푹 찐다', 서울 또 폭염경보...10일 연속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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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오늘 이진숙 탄핵안 발의... 00:37
    野, 오늘 이진숙 탄핵안 발의..."속전속결로 방송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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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행...올림픽 3연패 노려 00:36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행...올림픽 3연패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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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2:04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 與 "탄핵 폭주·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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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대통령 당선인, 러시아 방문해 푸틴과 회담 00:31
    인니 대통령 당선인, 러시아 방문해 푸틴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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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판매자도 형사 고소 참여...檢 '불법 흔적 ' 조준 02:16
    '티메프' 판매자도 형사 고소 참여...檢 '불법 흔적 '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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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해 2,770선 회복 00:18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해 2,77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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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OMC 동결 유력...9월 인하 신호 주목 01:45
    美 FOMC 동결 유력...9월 인하 신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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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0:58
    [단독] "카타르항공, 6개월 기다렸는데 불합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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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불암산 톨게이트서 차량 전복...4명 다쳐 00:24
    남양주 불암산 톨게이트서 차량 전복...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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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잠 못 드는 밤, 열대야란? 01:12
    [짤막상식] 잠 못 드는 밤, 열대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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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2골 활약' 토트넘, 팀 K리그에 승리 00:28
    '손흥민 2골 활약' 토트넘, 팀 K리그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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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21
    한 총리 "을지연습, 北 도발 즉각 대응 실전훈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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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3
    "올해 배 생산량 20% 늘어날 듯...8월 중순 가격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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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자지라 기자 2명,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사망 00:31
    알자지라 기자 2명,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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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분수 관람·산책로 운동...가지각색 열대야 나기 02:08
    한강 분수 관람·산책로 운동...가지각색 열대야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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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티메프 사태로 피해"...판매자들도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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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금리 15년만 최고 0.25%로 인상... 02:17
    日, 금리 15년만 최고 0.25%로 인상..."임금·물가 선순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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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충남대병원 성인 응급실 매주 목요일 제한 진료...1명 사직 여파 00:43
    세종충남대병원 성인 응급실 매주 목요일 제한 진료...1명 사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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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점수가 30대 6?...두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02:00
    야구 점수가 30대 6?...두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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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성동에서 택시·SUV 충돌...3명 병원 이송 00:23
    대전 대성동에서 택시·SUV 충돌...3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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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0:30
    [단독] "상습적으로 휠체어 바퀴 터뜨려"...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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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00:26
    UN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수감자 고문...개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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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00:45
    티몬·위메프 "법원 통제하에 영업 정상화"...포괄적 금지명령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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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부, 8월의 독립운동가 곽낙원·임수명·이은숙·허은 선정 00:40
    보훈부, 8월의 독립운동가 곽낙원·임수명·이은숙·허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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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국방장관 00:42
    신원식 국방장관 "임성근, 명예전역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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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오상욱 첫 2관왕 02:53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오상욱 첫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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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박스 떼는 '나쁜 손'...전주서 10대 차량털이 기승 01:44
    블랙박스 떼는 '나쁜 손'...전주서 10대 차량털이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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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오늘 구속 송치...경찰, 최종 수사결과 발표 01:11
    [미리보는오늘]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오늘 구속 송치...경찰, 최종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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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8/01] 01:35
    [오늘 날씨 START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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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준, 정책전환 예고... 03:02
    미 연준, 정책전환 예고..."9월 금리인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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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달성 00:38
    [영상]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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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택시·SUV 충돌...남양주 요금소 전복 사고도 01:22
    대전서 택시·SUV 충돌...남양주 요금소 전복 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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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예 암살 후폭풍...이스라엘·이란으로 전선 확대하나? 02:51
    하니예 암살 후폭풍...이스라엘·이란으로 전선 확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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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초록물감 푼 듯...녹조 확산 00:39
    [포토오늘] 초록물감 푼 듯...녹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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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일 경제 캘린더 01:07
    8월 1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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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착공 7년 만에 일부 개통...균형 발전 기대 01:57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착공 7년 만에 일부 개통...균형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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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공영방송 인근 대형 화재...생방송 결방 00:24
    이탈리아 공영방송 인근 대형 화재...생방송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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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란 이스라엘 전면전 우려…UN안보리 소집 00:20
    [YTN 실시간뉴스] 이란 이스라엘 전면전 우려…UN안보리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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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준 02:00
    미 연준 "9월 금리 인하 상정 가능...대선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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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예 암살 후폭풍...이스라엘·이란으로 전선 확대하나? 02:46
    하니예 암살 후폭풍...이스라엘·이란으로 전선 확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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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기준금리 예상대로 '동결'...9월에는 인하 나서나? 00:27
    [영상] 미 기준금리 예상대로 '동결'...9월에는 인하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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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8연속 금리 동결한 미 연준...9월에는 인하 나설까? 15:46
    [스타트경제] 8연속 금리 동결한 미 연준...9월에는 인하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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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1일째 열대야, '초열대 버금가는 밤'...낮엔 폭염 & 비 02:21
    [날씨] 서울 11일째 열대야, '초열대 버금가는 밤'...낮엔 폭염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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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인하론' 앞 한은 고민...전문가 00:53
    [뉴스UP] '인하론' 앞 한은 고민...전문가 "PF·부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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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란 수도에서 암살 당한 하니예...중동 다시 격랑속으로 01:17
    [영상] 이란 수도에서 암살 당한 하니예...중동 다시 격랑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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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긴급체포 사안은 아냐"... 전주서 범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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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제조 공장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33
    비닐제조 공장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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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00:26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한 곳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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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하마스 1인자' 이란서 피살...5차 중동전쟁 기폭제 되나 15:41
    [뉴스UP] '하마스 1인자' 이란서 피살...5차 중동전쟁 기폭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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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8/1] 02:32
    [날씨UP & 키워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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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1일 주요 일정 01:17
    [뉴스UP] 8/1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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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1:07
    최상목 "티메프 사태, 필요시 유동성 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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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주목한 '파월의 입'... 01:59
    세계가 주목한 '파월의 입'..."9월 금리인하 논의 가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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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53
    최상목 "티메프 사태 필요 시 유동성 추가 지원...가계부채 하향 안정화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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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파월 09:58
    [뉴스UP] 파월 "美금리 이르면 9월 인하"...국내 인하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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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1일째 열대야...한낮 체감 35℃ 폭염 기승 01:47
    [날씨] 서울 11일째 열대야...한낮 체감 35℃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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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 펌프카 넘어지며 주택 덮쳐...지붕 파손 00:15
    콘크리트 펌프카 넘어지며 주택 덮쳐...지붕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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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구영배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02:02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구영배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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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반도체가 효자...수출 10개월 연속 날았다 01:37
    이번에도 반도체가 효자...수출 10개월 연속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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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시청역 역주행' 피의자 검찰 송치... 03:38
    [현장영상+] '시청역 역주행' 피의자 검찰 송치..."'운전 조작 미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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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쉬인 어린이용 튜브, 기준치 최대 290배 발암물질 00:24
    알리·쉬인 어린이용 튜브, 기준치 최대 290배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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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시청역 역주행' 최종 수사결과 발표...결론은? 35:01
    [뉴스퀘어10] '시청역 역주행' 최종 수사결과 발표...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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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00:20
    '일본도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죄송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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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9월 금리 인하 시사에...코스피도 오름세 02:01
    美 9월 금리 인하 시사에...코스피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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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림픽] '뉴 어펜져스'가 일냈다...펜싱 남자 단체전 '3연패' 달성 01:12
    [한줄림픽] '뉴 어펜져스'가 일냈다...펜싱 남자 단체전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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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해' 남성 구속 심사... 00:44
    '일본도 살해' 남성 구속 심사..."죄송한 마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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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항공 / 중학생이 찾은 새/ 올림픽 폭염 / 머스크·김예지 [앵커리포트] 07:12
    카타르항공 / 중학생이 찾은 새/ 올림픽 폭염 / 머스크·김예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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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시청 역주행' 수사결과 발표... 02:08
    경찰 '시청 역주행' 수사결과 발표..."운전조작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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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진숙 탄핵안 발의에 00:29
    與, 이진숙 탄핵안 발의에 "국정 테러·무고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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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00:25
    [녹색]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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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 충돌 예고 05:07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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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3:57
    이준석 "그냥 임명하면 될 일" 장경태 "정책위의장, 알박기 하는 게 말이 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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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바람' 속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02:22
    '해리스 바람' 속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흑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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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원인, 운전조작미숙 결론 00:40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원인, 운전조작미숙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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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구영배 압수수색... 02:32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구영배 압수수색..."수천억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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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이거 농구에요?"...점수 보고 깜짝 놀란 야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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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 충돌 예고 05:05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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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역주행' 경찰 수사결과 발표... 02:18
    '시청 역주행' 경찰 수사결과 발표..."운전조작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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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욕한다며 집에 방화 시도 30대 딸 체포 00:34
    아버지가 욕한다며 집에 방화 시도 30대 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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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올라 02:05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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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티몬·위메프·구영배 자택 압수수색...검사 등 85명 투입 00:41
    검찰, 티몬·위메프·구영배 자택 압수수색...검사 등 8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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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반도체가 효자...수출 10개월 연속 날았다 01:35
    이번에도 반도체가 효자...수출 10개월 연속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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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허 없이 지방 분해·보톡스 시술 베트남인 검거 00:45
    면허 없이 지방 분해·보톡스 시술 베트남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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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음료 열량, 일반 탄산음료의 최대 22% 수준 00:22
    제로음료 열량, 일반 탄산음료의 최대 22%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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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주민 100여 명 대피 00:32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주민 1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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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낮없는 찜통더위, 서울 낮 체감 34℃...경기 동부·영서 '약한 비' 01:48
    [날씨] 밤낮없는 찜통더위, 서울 낮 체감 34℃...경기 동부·영서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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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정점식, 사실상 '침묵시위'...'이진숙 탄핵안' 여야 공방은? 33:48
    [시사정각] 정점식, 사실상 '침묵시위'...'이진숙 탄핵안' 여야 공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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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 물놀이 30대 남성, 튜브 붙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져 00:15
    계곡 물놀이 30대 남성, 튜브 붙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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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02:40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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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도대체 왜 이러는지..." CCTV 영상 본 제보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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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뚜렷해진 美 '9월 금리 인하' 신호...한은 결정에도 영향? 15:22
    [뉴스나우] 뚜렷해진 美 '9월 금리 인하' 신호...한은 결정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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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 인선에 韓 01:42
    당직 인선에 韓 "차분히 진행"...정점식 버티기 들어가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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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홀린 서울의 매력... 02:21
    베이징 홀린 서울의 매력..."중국 Z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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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서부 90여 곳 산불 확산...콜로라도 주민 1명 사망 00:39
    美 서부 90여 곳 산불 확산...콜로라도 주민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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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시 00:22
    [대전] 대전시 "호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전면 철거 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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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낮 체감 34℃...'20일 넘는 열대야' 가능성 02:38
    [날씨] 서울 낮 체감 34℃...'20일 넘는 열대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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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임산부·다자녀 정책 자문단 출범 00:15
    [충북] 임산부·다자녀 정책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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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시·군 정책협의회 개최...저출생·의료비 등 논의 00:23
    [충북] 시·군 정책협의회 개최...저출생·의료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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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야당 또 탄핵안...여당 또 필리버스터 01:42
    [YTN 실시간뉴스] 야당 또 탄핵안...여당 또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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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도 대치 06:09
    野 '이진숙 탄핵안' 발의...25만 원법·노란봉투법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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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환·이복현 첫 회동... 00:37
    김병환·이복현 첫 회동..."티몬·위메프 피해 신속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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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03:23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소 수천억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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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사태' 피해업주 고소장 접수... 00:33
    '티메프 사태' 피해업주 고소장 접수..."빚더미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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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날벼락... 카타르항공 '채용 번복' 논란 03:08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날벼락... 카타르항공 '채용 번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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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등 野 6당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00:32
    [현장영상+] 민주당 등 野 6당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중대한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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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억 편취' 포도코인 사기 '존버킴' 구속기소...슈퍼카 압수 00:37
    '809억 편취' 포도코인 사기 '존버킴' 구속기소...슈퍼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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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신입사원 만난 SK 최태원 00:17
    [기업] 신입사원 만난 SK 최태원 "새 기회 빠르게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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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낮에 횡단보도 덮쳐 시민 4명 부상...30대 음주 운전자 검거 00:43
    [단독] 대낮에 횡단보도 덮쳐 시민 4명 부상...30대 음주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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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02:41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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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 4주 만에 5.1배 ↑...고령층에 신규 백신 접종 00:38
    코로나19 환자 4주 만에 5.1배 ↑...고령층에 신규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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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주민 100여 명 대피 01:08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주민 1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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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에서 80대 행인이 80대가 몰던 차에 치여 사망 00:17
    전주에서 80대 행인이 80대가 몰던 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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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 커지자...시장 '환호' 02:08
    美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 커지자...시장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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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파리지] 05:14
    [이게파리지] "아빠가 금메달 땄다"..'남자 펜싱 3연패' 세계 제패한 한국 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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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무더위 쉼터 될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선정' 00:33
    산림청, 무더위 쉼터 될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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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검찰 전담수사팀 강제수사...1조원대 피해 실마리 찾을까? 00:30
    [영상] 검찰 전담수사팀 강제수사...1조원대 피해 실마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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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머리 밀고 소변 본 '엽기남'...2심 감형된 이유는? 00:46
    [영상] 머리 밀고 소변 본 '엽기남'...2심 감형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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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시청역 역주행' 수사 결과...경찰 25:10
    [뉴스퀘어 2PM] '시청역 역주행' 수사 결과...경찰 "운전 조작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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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2' 12월 26일 넷플릭스서 공개 00:34
    '오징어 게임2' 12월 26일 넷플릭스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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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08
    [날씨] "찜통더위 열흘 이상 지속"...내일 중서부 비·남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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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오는 4일까지 00:17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오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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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대통령 누구 찍었어요?" 정치 이야기 거부했다고 폭행... 법원, 실형 선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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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곤란 온 300일 아기, 순찰차로 긴급 이송한 경찰 [앵커리포트] 01:23
    호흡곤란 온 300일 아기, 순찰차로 긴급 이송한 경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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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자숙이 아니라 자서전?" 정몽규 자서전 출간에 또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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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6
    [영상]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사 해상침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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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장거리 일반석 컵라면 제공 중단 00:22
    [기업] 대한항공, 장거리 일반석 컵라면 제공 중단 "난기류 화상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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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리스트만 받는 '의문의 상자'...내용물 뭔지 살펴보니 [지금이뉴스] 01:12
    메달리스트만 받는 '의문의 상자'...내용물 뭔지 살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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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욱, 해외 여심도 사냥... 00:47
    오상욱, 해외 여심도 사냥... "내가 드라마를 보는 이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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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녁은 1점, 올림픽 정신 10점!...마다예에 쏟아진 응원 [앵커리포트] 01:17
    과녁은 1점, 올림픽 정신 10점!...마다예에 쏟아진 응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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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인생샷들 01:52
    파리올림픽 인생샷들 "조작이 아니라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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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진짜 '게임체인저'?...우크라이나에 F-16 첫 인도 02:11
    이번엔 진짜 '게임체인저'?...우크라이나에 F-16 첫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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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범 01:59
    '일본도' 살인범 "죄송한 마음 없다"...경찰, 도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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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공주 혼례복 유래 예복과 장식띠 국가유산 등재 예고 00:41
    조선 공주 혼례복 유래 예복과 장식띠 국가유산 등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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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외교관 00:28
    탈북 외교관 "김정은, 트럼프와 핵협상 재개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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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1:57
    [녹색] "포도 배송 맡겨주세요"...안심 포장 상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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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오픈마켓 대금 정산 주기 등 법제화 착수 00:30
    공정위, 오픈마켓 대금 정산 주기 등 법제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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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 추진 00:21
    [부산]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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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 00:21
    [부산]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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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가스안전공사, 부탄캔 사고 예방 위한 실증실험 진행 00:31
    [기업] 가스안전공사, 부탄캔 사고 예방 위한 실증실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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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00:23
    [전북] '전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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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낮 음주운전에 시민 4명 부상...음주 운전자 검거 00:30
    [단독] 대낮 음주운전에 시민 4명 부상...음주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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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환, 소상공인 만나 00:14
    김병환, 소상공인 만나 "추가 지원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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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누적 온열 질환자 64명...야외활동 자제 당부 00:21
    [전북] 전북 누적 온열 질환자 64명...야외활동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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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탄핵 절차 본격화...野, '25만 원법'도 상정 05:43
    이진숙 탄핵 절차 본격화...野, '25만 원법'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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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03:41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대 1조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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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17
    경찰 "운전자 조작 미숙...시속 107km로 인도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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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장... 00:33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장..."고생 많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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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 피해자 발인... 00:25
    '일본도 살인' 피해자 발인..."더는 묻지마 살인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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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00:24
    [네트워크] "물놀이·음악과 함께 더위 탈출"...정읍 물빛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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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02:44
    [날씨] 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우나?...폭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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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금리인하 가능성 커지자 우리 증시도 '환호' 03:11
    美 금리인하 가능성 커지자 우리 증시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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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사퇴 압박 vs 정점식, '버티기'...이준석 01:49
    한동훈, 사퇴 압박 vs 정점식, '버티기'...이준석 "새 의장 임명하면 물러날 것"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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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정점식 사실상 '침묵시위'...野 6당, 이진숙 탄핵소추안 발의 27:43
    [정치 ON] 정점식 사실상 '침묵시위'...野 6당, 이진숙 탄핵소추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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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정산 지연' 시작은 큐텐...직원들 02:02
    [단독] '정산 지연' 시작은 큐텐...직원들 "지난해 초부터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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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1
    [단독] "구영배, 사태 진작 알았다"...큐텐 내부 답변 매뉴얼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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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일본도 살인' 피의자 00:33
    [영상] '일본도 살인' 피의자 "미안한 마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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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해' 백 모 씨 00:33
    '일본도 살해' 백 모 씨 "미안한 마음 없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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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캉 폭행남' 징역 3년으로 감형 [앵커리포트] 00:44
    '바리캉 폭행남' 징역 3년으로 감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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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뷰티샵 차려 '무면허' 보톡스...외국인 7명 검거 00:53
    [이슈ON] 뷰티샵 차려 '무면허' 보톡스...외국인 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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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박스 떼는 '나쁜 손' [앵커리포트] 00:34
    블랙박스 떼는 '나쁜 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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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환 00:37
    김병환 "금융당국, '티메프 사태' 책임 자유로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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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곳곳 최악 산불로 몸살...기후변화에 '불타는 지구촌' 02:36
    세계 곳곳 최악 산불로 몸살...기후변화에 '불타는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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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이제야 정보 넘긴 '티메프'...환불 시작? 06:35
    [경제PICK] 이제야 정보 넘긴 '티메프'...환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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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삼성 '끝장 협상' 결렬...노조, 이재용 회장 집으로 02:25
    [경제PICK] 삼성 '끝장 협상' 결렬...노조, 이재용 회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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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17
    [경제PICK] "서울만 산다"...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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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기업은행장 00:16
    [기업] 기업은행장 "고객가치 우선,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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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우리투자증권 10년 만에 부활...자본 1조 1천억 원 00:21
    [기업] 우리투자증권 10년 만에 부활...자본 1조 1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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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비대위 00:35
    서울의대 비대위 "상급병원 개혁, 고민 충분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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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2
    한동훈 "민생에서 하나의 팀"...한덕수 "당정 한마음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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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01:51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대 1조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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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탄핵 절차 본격화...野, '25만 원법'도 상정 05:23
    이진숙 탄핵 절차 본격화...野, '25만 원법'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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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이후 펄펄 끓는 한반도...온열 질환 대처법 02:09
    장마 이후 펄펄 끓는 한반도...온열 질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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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최고 시속 107km로 돌진...원인은 운전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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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퇴... 00:32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퇴..."분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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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들썩' 01:37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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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7천6백 명 필요한데...고작 104명 지원 02:03
    전공의 7천6백 명 필요한데...고작 10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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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서 보톡스 놓고 기술전수까지...베트남인 적발 02:24
    가정집서 보톡스 놓고 기술전수까지...베트남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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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필리버스터...민생회복지원금법 내일 표결 02:56
    또 필리버스터...민생회복지원금법 내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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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사기로에 선 '티메프'...심문 어떻게 진행되나 01:54
    생사기로에 선 '티메프'...심문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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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여행 분쟁조정 접수 시작했지만...이 길도 '막막' 02:09
    '티메프' 여행 분쟁조정 접수 시작했지만...이 길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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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사태 공연계도 불똥...대형 기획사 피해 집중 02:03
    티메프 사태 공연계도 불똥...대형 기획사 피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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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봤다 [앵커리포트] 01:11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봤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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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01:50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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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축소 [앵커리포트] 01:01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축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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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집값도 들썩 02:00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집값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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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 없이 '펑'...불붙은 전기차 8시간 만에 진화 02:10
    난데 없이 '펑'...불붙은 전기차 8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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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정보시스템 해킹... 01:44
    전북대 정보시스템 해킹..."학생 등 32만 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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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하니예 장례식서 01:54
    이란, 하니예 장례식서 "보복은 의무"...아랍권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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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더위에 가축도 '헉헉'...바다는 '펄펄' 02:17
    가마솥더위에 가축도 '헉헉'...바다는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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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밤사이 곳곳 열대야...내일 중서부 비·남부 소나기 01:38
    [날씨] 오늘도 밤사이 곳곳 열대야...내일 중서부 비·남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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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3회] - 버클리 음대를 뛰쳐나온 감성 가득 싱어송라이터 '최정윤' 24:10
    [더 싱어 43회] - 버클리 음대를 뛰쳐나온 감성 가득 싱어송라이터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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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필요할 경우 계속 올릴 것"...'슈퍼 엔저' 막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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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년 준비 결실 맺었다...우크라 새 전력, '게임체인저' 되나 02:03
    [자막뉴스] 1년 준비 결실 맺었다...우크라 새 전력, '게임체인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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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탄핵안' 발의...與 02:33
    '이진숙 탄핵안' 발의...與 "탄핵중독" 野 "국정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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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0:35
    해리스 "트럼프, 식상한 분열의 언어...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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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임... 02:29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임..."분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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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01:53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대 1조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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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1인자 피살에 중동 정세 격랑...이란 보복 나설까 10:55
    하마스 1인자 피살에 중동 정세 격랑...이란 보복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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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범 02:06
    '일본도' 살인범 "죄송한 마음 없다"...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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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울까? 01:51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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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도 살인' 피의자, 취재진 질문에... 02:01
    [자막뉴스] '일본도 살인' 피의자, 취재진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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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01:50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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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경제난에 청년 시위...경찰 최루탄 발사 00:27
    나이지리아 경제난에 청년 시위...경찰 최루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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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착공 7년 만에 일부 개통...균형 발전 기대 02:00
    [충북]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착공 7년 만에 일부 개통...균형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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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탄핵안' 발의...與 02:38
    '이진숙 탄핵안' 발의...與 "탄핵중독" 野 "국정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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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임... 02:31
    '친윤' 정점식, 與 정책위의장 사임..."분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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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9
    한동훈 "민생에서 하나의 팀"...한덕수 "당정 한마음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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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조국, 2시간 비공개 회동... 00:39
    이재명·조국, 2시간 비공개 회동..."용산발 다중 위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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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정산 지연' 시작은 큐텐...직원들 02:00
    [단독] '정산 지연' 시작은 큐텐...직원들 "지난해 초부터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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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2
    [단독] "구영배, 사태 진작 알았다"...큐텐 내부 답변 매뉴얼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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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티몬·위메프·구영배 자택 압수수색...검사 등 85명 투입 00:38
    검찰, 티몬·위메프·구영배 자택 압수수색...검사 등 8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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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환 00:36
    김병환 "금융당국, '티메프 사태' 책임 자유로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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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들썩' 01:35
    '비둘기' 파월에 시장 환호...주가·원화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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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울까? 01:49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서울 열대야 11일째, 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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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최고 시속 107km로 돌진...원인은 운전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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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01:51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대 1조 원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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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사기로에 선 '티메프'...심문 어떻게 진행되나 01:53
    생사기로에 선 '티메프'...심문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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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설 부인... 00:23
    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설 부인..."전혀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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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여행 분쟁조정 접수 시작했지만...이 길도 '막막' 02:06
    '티메프' 여행 분쟁조정 접수 시작했지만...이 길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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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사태 공연계도 불똥...대형 기획사 피해 집중 02:03
    티메프 사태 공연계도 불똥...대형 기획사 피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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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침묵' 정점식 결국 사퇴...野, 이진숙 탄핵절차 돌입 31:22
    [뉴스NIGHT] '침묵' 정점식 결국 사퇴...野, 이진숙 탄핵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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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질환으로 1,195명 응급실행...2018년 이후 최다 00:32
    온열질환으로 1,195명 응급실행...2018년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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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이후 펄펄 끓는 한반도...온열 질환 대처법 02:09
    장마 이후 펄펄 끓는 한반도...온열 질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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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더위에 가축도 '헉헉'...바다는 '펄펄' 02:17
    가마솥더위에 가축도 '헉헉'...바다는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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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 122명... 절반은 8월에 발생 [앵커리포트] 01:49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 122명... 절반은 8월에 발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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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범 02:06
    '일본도' 살인범 "죄송한 마음 없다"...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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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원인, 운전조작미숙 결론 00:33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원인, 운전조작미숙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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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낮 음주운전에 시민 4명 부상...음주 운전자 검거 00:36
    [단독] 대낮 음주운전에 시민 4명 부상...음주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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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 없이 '펑'...불붙은 전기차 8시간 만에 진화 02:07
    난데 없이 '펑'...불붙은 전기차 8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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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필리버스터...민생회복지원금법 내일 표결 02:54
    또 필리버스터...민생회복지원금법 내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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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野 6당 공동 발의 00:30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野 6당 공동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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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25
    與 "野, 尹 정부서만 탄핵발의 18건...습관성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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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12년 만에 北 수해지원 제안... 02:19
    정부, 12년 만에 北 수해지원 제안..."호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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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하니예 장례식서 01:55
    이란, 하니예 장례식서 "보복은 의무"...아랍권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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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30득점·오늘은 1득점' 두산, 선두 KIA에 3연승 00:56
    '어제는 30득점·오늘은 1득점' 두산, 선두 KIA에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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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이란-이스라엘 '네탓' 설전 00:33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이란-이스라엘 '네탓'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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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바람' 속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02:23
    '해리스 바람' 속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흑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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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7천6백 명 필요한데...고작 104명 지원 02:03
    전공의 7천6백 명 필요한데...고작 10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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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01:50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또 반도체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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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 4주 만에 5.1배 ↑...고령층에 신규 백신 접종 00:34
    코로나19 환자 4주 만에 5.1배 ↑...고령층에 신규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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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집값도 들썩 01:58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집값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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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4
    "러시아, 미국과 수감자 교환...간첩 혐의 2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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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정보시스템 해킹... 01:42
    전북대 정보시스템 해킹..."학생 등 32만 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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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파업 25일 만에 현업 복귀 00:25
    삼성전자 노조, 파업 25일 만에 현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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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고발' 서울의소리, 검찰 수사심의위 신청 00:36
    '김 여사 고발' 서울의소리, 검찰 수사심의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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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서 보톡스 놓고 기술전수까지...베트남인 적발 02:22
    가정집서 보톡스 놓고 기술전수까지...베트남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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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40도 육박 폭염에 열사병 환자 속출...양산 판매도 급증 02:06
    日, 40도 육박 폭염에 열사병 환자 속출...양산 판매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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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남부 산사태 사망자 288명...실종 220여 명 00:32
    인도 남부 산사태 사망자 288명...실종 22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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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북중 관계 이상기류설 부인... 00:32
    中, 북중 관계 이상기류설 부인..."협력 중시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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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2:07
    "합격해서 내년에"…노량진 학원가 이번 추석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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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동해안 차례상 필수 '대문어' 양식 청신호 02:03
    동해안 차례상 필수 '대문어' 양식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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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명절 맞은 호국원 성묘객 북적… 02:07
    명절 맞은 호국원 성묘객 북적…"추모와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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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병원 10곳서 거부당해 00:35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병원 10곳서 거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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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2억 위조지폐로 코인 사들인 일당 검거…구속 영장 신청 00:32
    2억 위조지폐로 코인 사들인 일당 검거…구속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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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현대화 시설로 축산 초유 대량생산…축산 농가 상생에도 기여 02:48
    현대화 시설로 축산 초유 대량생산…축산 농가 상생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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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날씨] 한가위 늦더위, 곳곳 소나기…밤에는 구름 사이 보름달 01:38
    [날씨] 한가위 늦더위, 곳곳 소나기…밤에는 구름 사이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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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2:41
    "많이 그리워요"…머나먼 땅에서 추석 보내는 이주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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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추석 연휴에도 곳곳에 폭염특보… 01:57
    추석 연휴에도 곳곳에 폭염특보…"가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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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추석 당일 고속도로 절정...부산→서울 9시간 30분 01:42
    추석 당일 고속도로 절정...부산→서울 9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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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추석 아침 성묘객 발길...공원묘지 '북적' 02:05
    추석 아침 성묘객 발길...공원묘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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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추석특집 하모니] 우리 동네 명예 통장! 인도댁 사라 씨 - 1부 15:59
    [추석특집 하모니] 우리 동네 명예 통장! 인도댁 사라 씨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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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법의 심판 받는 '사이버레커'… 02:04
    법의 심판 받는 '사이버레커'…"엄중 처벌"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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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사무장병원 등이 빼돌린 건보재정, 10년간 3조 원 00:45
    사무장병원 등이 빼돌린 건보재정, 10년간 3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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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아침와이드] 체감 35도 '폭염특보' 추석…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06:04
    [아침와이드] 체감 35도 '폭염특보' 추석…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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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1:55
    "보고 싶습니다"…추석 맞아 전국서 성묘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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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추석 맞아 고향 향하는 발걸음… 01:57
    추석 맞아 고향 향하는 발걸음…"가족 보러 한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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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날씨] 추석 폭염 계속...'슈퍼문'에 가까운 보름달 뜬다 05:38
    [날씨] 추석 폭염 계속...'슈퍼문'에 가까운 보름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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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아열대 곤충에 상어 출몰까지…제주부터 기후 '경고등' 02:16
    아열대 곤충에 상어 출몰까지…제주부터 기후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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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동·서양 대체의학의 모든 것...제13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01:54
    동·서양 대체의학의 모든 것...제13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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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02:14
    "10군데 통화했지만 퇴짜"…오늘 문 연 병원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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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10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고립·은둔 청년 5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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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오늘 교통량 연휴 기간 중 최대 예상…오후 정체 절정 01:50
    오늘 교통량 연휴 기간 중 최대 예상…오후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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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이럴 땐 응급환자 '거부'‥환자 단체 '걱정' 02:08
    이럴 땐 응급환자 '거부'‥환자 단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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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고속도로 정체 '절정'‥ 01:44
    고속도로 정체 '절정'‥"오늘 669만 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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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YTN 실시간뉴스] 슈퍼문 가까운 보름달...서울 저녁 6시 17분 00:23
    [YTN 실시간뉴스] 슈퍼문 가까운 보름달...서울 저녁 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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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 '진입 장벽 낮은' 작품은? 02:37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 '진입 장벽 낮은'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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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날씨] '추석' 가을폭염 계속...소나기 오지만 구름 사이 보름달 가능 01:47
    [날씨] '추석' 가을폭염 계속...소나기 오지만 구름 사이 보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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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추석 송편 먹다 '컥'...하임리히법 기억하세요 01:53
    추석 송편 먹다 '컥'...하임리히법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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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조국 '정치 생명' 쥔 대법원...판결 시점 '변수'도 01:59
    조국 '정치 생명' 쥔 대법원...판결 시점 '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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