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 커넥티드카 금지"‥"차별 조치"

2024.09.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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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무선으로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이른바 '커넥티드 차량'과 관련해, 미국이 중국 견제 카드를 뽑아들었습니다. 중국은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재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미국 상무부는 소프트웨어는 2027년식부터, 하드웨어는 2030년식부터 중국과 러시아산 부품을 쓴 커넥티드카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커넥티드카'는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주변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미래 차량인데, 중국이 집중하는 분야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공개한 규칙 제정안에서 국가 안보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조한 차량이라도 중국과 러시아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들어갔다면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상무부는 "차량연결시스템 VCS, 그리고 자율주행시스템 ADS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라며, "악의를 갖고 이런 시스템에 접근하면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또 미국 도로의 차들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전화 브리핑에서 "요즘 차량들은 인터넷과 연결된 카메라와 GPS 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며, 외부의 적이 이런 정보에 접근하면 미국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중국이 교란과 방해를 목적으로 미국의 핵심 인프라에 악성코드를 사전에 배치놨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측은 "중국 소프트웨어를 금지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브리핑에서 "미국이 시장원칙을 존중하고 중국기업에 개방적이고 공평하며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자동차혁신연합 측은 성명에서 "현재 공급망에서 중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관련 기술은 매우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업체들 역시 금지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할 경우, 일부 공급망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의견수렴을 거쳐 30일 뒤 확정될 최종 규정에 대한 면밀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재용 기자(jykim@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92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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