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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9월 25일 라이브투데이2부 ■ 주미대사 "북 도발 가능성, 한미 공조" 한미 양국이 최근 북한의 연이은 군사시설 공개를 중대 도발을 위한 사전 단계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한미가 대북 공조를 통해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 미 소비심리 급락에 불안한 상승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3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그렸지만, S&P500지수와 다우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매수 우위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 "계모임보다 못해"…여야, 축구협회 질타 국회 문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축구협회를 향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불공정하게 진행된 게 아니냐며 질타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다음 달 국정감사에도 출석하게 됐습니다. ■ 음주운전 승합차, 시내버스와 충돌…28명 부상 어젯밤 대전 시내 도로에서 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2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 '집값 더 오른다'…전망지수 3년 만에 최고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아파트 거래가 늘고 수도권의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주미대사 #조현동 #뉴욕증시 #축구협회 #음주운전 #주택가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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