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딥페이크 성폭력을 연속보도한 MBC 사회팀 이승지, 김지성, 류현준, 송정훈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3분기 BJC보도상 일반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를 밝혀낸 MBC 보도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법 제도의 부족함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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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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