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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어제 종합감사를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고성과 설전이 난무했던 정쟁국감이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는 박정희 전 대통령 4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서고 있는데요.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기흥 前 대통령실 부대변인 김형주 前 통합민주당 의원 박성민 前 민주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국감 막판까지 난타전 - 국회 법사위, 국감 마지막 날까지 고성·설전 - 여야, '피고인 이화영' 자리배치 신경전 - 여야,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공방 #한동훈의 승부수 - 한동훈, 오늘 박정희 前 대통령 추도식 참석 - 한동훈, 부산 이어 대구 찾아가 지지 호소 - 한동훈, 어제 TK 찾아가 "난 보수정당 CEO" #계속되는 수사 - 불법숙박, 갭투자, 탈세…문다혜 파문 계속 - 문다혜, 서울서도 '불법숙박업' 의혹 - 문다혜, 2019년 양평동 주택 '갭투자' 정황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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