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0여년간 전세를 전전해온 나전세(45)씨. 계속 오르는 집값을 보며 뒤늦게야 부동산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는데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불만스러운 지점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아파트값 9억원을 전후로 세금이 훌쩍 뛰는 것은 물론 대출도 꽉 막혀 버리는 점에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이건 바로 우리 정부가 정한 고가주택의 가격 기준이 9억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고가주택, 즉 ‘비싼 집’을 규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 고가주택과 평범한(?) 주택의 차이는 뭔지, 앞으로도 9억원 이상이 ‘비싼 집’일지도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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