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슈를 콕집어 파헤쳐 보는 '아침에 픽'입니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 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 계열 분리
- 정유경,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
- 리스크 분산·본업 경쟁력 강화 포석?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