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5연승에 도전했던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1대1로 비겼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뒤, 주장 손흥민이 동점 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중계로 보지 못한 쿠웨이트전 직캠,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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