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경찰에 체포 일임"...경찰, 사실상 거부

2025.01.0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종규 사회부 기자,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한인 오늘 공수처는 사실상 재집행을 하지 않고 체포 영장 유효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체포 시도' 2라운드가 시작될 전망인데요. 그런데 이번엔 체포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느냐, 공수처가 집행하느냐 놓고 정치권은 물론 수사기관끼리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사회부 백종규 기자, 김광삼 변호사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결국 오늘 체포는 어려울 것 같고요. 공수처와 경찰이 그동안 공조수사본부를 꾸렸는데 공조가 잘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기자] 함께 수사한다고 해서 공조수사본부인데요. 그런데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집행 권한을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하기로 한다는 공문을 오늘 아침에 보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저녁에 받았다고 하고요. 경찰은 오늘 아침에 받았다고 합니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공수처는 형사소송법 81조 교수가 집행 규정을 같은 법 200조에 따라서 체포영장 집행 지휘에도 준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체포 영장은 검사의 지휘에 의해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하게 돼 있는데요. "지휘는 영장 집행을 사법경찰관에게 일임하고 촉탁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수처의 역할이 영장 제시하고 피의사실 요지나 체포 이유, 권리를 고지한 뒤 신병을 인수하는 것이다, 그 정도 역할은 경찰에 영장 집행 일임을 통해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영장 집행 전문성, 현장 지휘체계 통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국수본에 집행을 일임해야 신속하고 효율적인 절차 진행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다, 이 문제로 하루종일 시끄러웠던 건데 그렇게 공수처가 지난 3일에 체포영장 집행에 소극적이었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런 논란이 나와서 뭔가 이를 떠넘기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공수처가 사건을 이첩하라고 해놓고 이제 와서 경찰에게 영장 집행 일임 결정한 데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무력 충돌 등 불상사가 발생하면 책임을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여기에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인력 다 해봐야 50명이고 현장 인력은 30명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지휘체계의 통일성 등을 고려할 때 경찰이 신속하게 제압할 것은 제압하고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일원적 지휘체계를 가진 국수본이 현장 체포 등 방침 정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법성 논란에 대해서도 일반 검찰청 검사가 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은 경우에도 검사가 항상 나가는 게 아니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검사가 피의자 수사를 하고도 신병 확보하지 못한 경우 기소중지를 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해 지명수배를 걸어 놓으면 피의자의 소재를 발견한 경찰관이 체포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논리라고 이렇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공수처가 말한 이 부분이 법적 논란이 많아 보입니다. [앵커] 경찰 국가수사본부도 공수처에 체포영장 위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먼저 듣고 출연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경찰 발표 종합해보면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주체는 여전히 공수처다. 그러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예 원래대로 돌아가는 셈이죠. 경찰이 사실상 공수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겁니다. [앵커] 그러면 해프닝으로 끝난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이후에 기자단을 상대로 백브리핑이라고 해서 기자단을 상대로 카메라 없는 상태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특수단 관계자는 체포영장 집행 주체는 공수처가 분명하다고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집행 지휘 경찰에 일임하는 것은 법률적 문제가 있다는 판단했다. 그러면서 과거 검찰이 발부받은 영장을 경찰이 대신 집행한 사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수처가 이런 공문을 보낼지 예상 못했다고 이렇게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은 공문을 받은 뒤 법률검토 단계서에서 오전에 공수처와 통화했고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는데 공수처도 오늘 경찰의 입장 듣고 공조본 체제에서 공수처와 경찰이 함께 재집행해 나가면 나가기로 의견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사건 재이첩과 관련한 별도의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고요. 경찰은 "공수처와 공조수사본부 체제 유지 합의"를 했다. 그리고 "체포 영장의 주체는 여전히 공수처. 함께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경찰이 2차 영장 집행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에 대해서 적극체포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는데요. 경호처가 영장을 집행할 때 저지할 때 사병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런 설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앵커] 발표 이후 기자들과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이 있습니까? [기자] 경찰이 주로 밝힌 내용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것하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체포영장의 주체는 여전히 공수처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수사하겠다. 그러니까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었고요. 경호처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경호처가 막아서면 경호처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체포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주내용들이었습니다. [앵커] 결국 공수처가 오늘 아침에 밝힌 내용이, 수사 지휘는 우리가 할 테니까 직접 체포하는 건 경찰이 해라. 이런 입장을 밝혔고 경찰 브리핑에서 법률논란이 지적됐어요. 어떤 부분이죠? [김광삼] 경찰이 수사의 능력, 전문성, 역량 이런 데서 비판을 많이 받아왔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라는 엄청난 사건에 있어서 제대로 전문성이 없고 또 법률 검토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좌충우돌하고 있는 겁니다. 일단 1차 영장 집행이 실패로 끝났지 않습니까? 2차 집행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오늘 일단 1차 체포영장 자체의 유효기간은 오늘로 끝나요. 그래서 다시 체포영장을 발부받겠다, 이런 취지입니다. 발부는 자신들이 받고 집행은 경찰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 취지예요. 그런데 어떻게 자신들이 받은 체포영장을 경찰에게 완전히 일임을 할 수 있는지.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면 체포영장 집행의 주체는 공수처가 돼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들은 발부를 받아줄 테니까 경찰이 집행을 하라? 일임이라는 얘기를 쓰고 있는데. 이 일임 자체는 법적인 용어가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들이 할 일을 다른 수사기관에 위임할 수 있느냐?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다음에 두 번째로 지휘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공수처가 현재 사법경찰관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그리고 검경 수사권 조정 전에는 지금 형사소송법에는 검찰의 지휘에 의해서 영장을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할 수 있도록 돼 있죠. 그런데 검경 수사권 조정이 되면서 경찰의 수사준칙에 보면 검사가 사법경찰관을 지휘할 수 있는 준칙이 없어졌어요. 결과적으로 검사가 지휘할 수 없게 돼 있는데. 이렇게 단순한 준칙이랄지 이것마저도 본인들이 확인하지 못하고 영장은 발부받을 테니까 집행을 하고. 또 집행을 해오면 자기들이 수사하겠다는 거예요. 수사는 계속하는데, 그건 자명한 것 같아요. 체포에 우리는 전문성이 없다. 그러니까 경찰이 하라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갈지자 걸음을 걷고 있고 법에도 어긋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조수사본부라는 게 같이 합쳐서 수사를 하는데 서로 도와주면서 하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영장 발부랄지 영장 신청의 주체는 딱 정해야 하는 거거든요. 지금 내란수괴와 관련해서도 공수처가 과연 수사 권한이 있느냐 이것도 문제가 되는 거고. 또 설사 수사를 하고 신병이 확보돼서 조사를 한다 하더라도 기소는 할 수 없거든요, 공수처법상. 그러면 검찰로 보내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기형적 구조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아무런 논란이 없이 수사할 수 있는 것은 경찰밖에 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이걸 너무 편법적으로 하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또 영장 집행의 주체가 누구냐의 문제. 그리고 만약에 대통령에 대한 신병 확보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에 관한 것도 이것도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영장 집행이랄지 수사의 주체와 관련해서 대통령 측에서는 이걸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원래 원리원칙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편법 쓰지 말고. [앵커] 오늘 경찰 브리핑에서 법률 논란이 지적된 부분을 보면 지난주에 대통령 측에서 지적했던 부분과 교집합이거든요. 그런데도 대통령 측에서는 또 오늘 발표에 대해서 공사 하청을 주는 거냐, 이런 비판이 나왔어요. [김광삼] 그러니까 이런 논란 자체를 지금 공수처에서 만들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물론 대통령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말이 안 되는 것도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수사의 주체라든지 그다음에 체포영장의 집행 기관이랄지 이런 데서는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아예 말이 안 되고 법적으로 틀리다, 이렇게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면 누가 더군다나 신병 확보는 강제수사해서 구속시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흠이 있는 것에 대해서 누가 이거에 대해서 순응하고 그리고 영장 집행에 대해서 집행하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논란을 없애야 하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거 아니에요? 공수처가 수사 주체가 되고 체포영장 집행의 주체가 돼서 하겠다. 그런데 1차 집행에 실패했어요. 그런데 대통령 측 입장에서는 지금 4중막을 철저히 하고 있고 철조망까지 치고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려고 할 때 적어도 30~40명 이상은 대통령 관저에 있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1차 집행도 국회의원도 없었는데 2차 집행은 더 대통령 경호실에서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데 과연 2차 집행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원리원칙을 지키지 않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시간은 끌고 논란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동안 말씀하신 것처럼 공수처가 출범 이후에 이렇다할 수사 성과를 내지 못해 왔는데 이번에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키를 잡고 강력한 수사 의지를 보여왔는데 결국 조직의 한계를 보인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시간도 끌었죠. 이번에 오늘까지가 체포영장 집행 유효기한이 오늘 만료되는 때거든요. 오늘 밤 12시에 완료됩니다. 그런데 법리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고 경찰에 영장 집행을 일임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운 겁니다. 그리고 나서 7시간 만에 또 철회를 했어요. 공수처는 자체 법리 검토 결과 공수처 검사의 경찰에 대한 영장 집행 지휘권 배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이런 공문 발송한 것이라고 이렇게 항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작은 논란의 소지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경찰과 의견을 같이한다. 그러니까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간다, 이렇게 말한 겁니다. 체포영장 집행 업무를 경찰에 일임하겠다는 것을 사실상 번복한 건데요. 이 같은 선택을 한 공수처에 대해서는 수사 의지 부족, 전략 부재 등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수처가 수사 역량의 한계를 인정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그동안 자신감을 내비치며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한 공수처가 시간만 낭비한 거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전해 주신 대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결국 공수처와 경찰이 함께 체포영장을 집행해야 되는데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되더라도 지금 경호처는 한층 강화된 경호망을 구축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그림이 준비돼 있으니까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조망도 두르고 있고 4중으로 차벽을 세우기도 했어요. 그러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거나 오히려 더 막힌 상황이 될 것 같은데요. [김광삼] 저 부분은 공수처가 됐건 경찰의 체포에 대한 의지, 그것이 좌우할 것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경호원들이 200명 된다는 거 아닙니까? 200명을 과연 뚫고 들어가려고 하면 적어도 제가 볼 때는 3배 인원은 필요할 거예요. 더군다나 특수하게 훈련된 그런 경찰이 필요할 건데. 그 정도의 선까지 동원을 해서 체포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워낙 경찰은 인력이 많잖아요. 그러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집행 과정에서의 불상사 이런 것들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고려한다고 한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봐요. 더군다나 경호처에서 지난번과 달리 철통같이 더 경호를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이걸 어떻게 뚫을 것인가, 이런 문제가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지금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받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걸 또 공수처에서 발부받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집행할 때는 또 경찰 도움을 받아야 집행을 해야 하는데 지금 대통령 측에서는 계속 체포영장의 불법성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더군다나 원칙적으로 중앙지법에서 영장 발부받아야 하는데 이걸 서부지법에서 발부받았기 때문에 이게 제가 볼 때는 위법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뭔가 꼼수라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그러면 이걸 계속 불응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정도 선에서 되면 공수처에서는 수사에서 손을 떼고 논란이 없는 경찰에 사건을 다 이첩하는 게 맞다. 그래서 신병을 확보하려고 하면 경찰이 체포영장이든 구속영장이든 신청을 해서 발부받는 게 맞고요. 그렇지 않는다고 한다면 대통령 측과 협의를 해야겠죠. 그래서 조사 일정을 정하고.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대통령 측에서 거부한다고 한다면 그때 강제수사를 검토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사실은 이렇게 논란이 많으면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고, 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서 원리원칙을 지키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저렇게 철조망을 치고 차벽을 몇 겹 세우고 이런 부분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김광삼] 저것 자체는 문제가 없죠. 단지 영장을 집행하려고 할 때 어느 정도 물리력을 행사하느냐, 그것에 따라 특수공무집행방해랄지 경호처장 같은 경우랄지 그다음에 경호청 간부들에 대해서는 , 상급자에 대해서는 경호법에 직권남용죄가 또 따로 있어요. 경호법상 직권남용, 형법상 직권남용. 그런 걸 적용할 수는 있겠죠. 조금 전에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구속 기소됐다, 즉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도 공수처의 체포영장 위임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는데 이 부분 녹취가 또 준비돼 있습니다. 녹취 듣고 출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결국 대통령 측은 애초에 체포영장 발부 자체가 잘못됐다는 입장인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대통령 측의 주장은 계속돼왔습니다. 계속 일관돼 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공수처에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 그런데 공수처는 계속 자의적 해석을 내놓고 수사권이 있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이 발부한 영장도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또 공수처가 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한 것도 영장의 효력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지휘권이 없기 때문에 이첩할 수 없다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공수처가 경찰의 인신, 체포 구속 영장 집행을 지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법적 논란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일반적으로 공수처가 만약에 적법 유효한 영장을 받았다면 공수처 인력으로 체포영장을 집행해야 한다,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앞서 오동운 공수처장 등 11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는데 고발 사유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자]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오늘 오전에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송진호 변호사가 고발을 위해 변호인 선임계를 냈는데요. 고발 대상은 오동운 공수처장 외 이호영 경찰청 차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대리인단은 공수처가 경찰 수사 지휘권 없는데도 경찰 특수단을 지휘하고 있다는 사유를 들었고요. 윤 대통령에 대한 위법적 체포, 수색영장 집행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차장과 김 차관에 대해서는 대통령 경호법에 따라서 다른 경호처장의 인력 증원 요청을 거부했다. 그래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공조본의 첫 영장 집행 시도를 저지했던 대통령 경호처장. 어제 굉장히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이 이야기 듣고 계속 출연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경호처장이 입장을 발표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데 저렇게 얼굴을 밝히고 영상메시지를 밝힌 건 더욱더 이례적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경호처 간부들이 추가 입건되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광삼] 일단 입건해서 소환을 해도 소환에 불응하고 있잖아요. 경호 업무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소환에 응할 수 없다, 이런 입장이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겁니다. 더욱더 경호처에서는 윤 대통령의 경호는 굉장히 강화될 것이다, 이렇게 봐요. 그런데 사실 여러 가지 고발을 했지만 지금 공수처랄지 경찰의 영장 집행 자체는 뭔가 과정에 있어서 적절하지 않다, 이런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중앙지법에 청구하지 않고 서부지법이 청구한 것이랄지 이런 것들은 사실 꼼수로 볼 수 있는 여지는 있어요. 하지만 이것 자체가 위법이나 불법이다, 이렇게 볼 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지금 대통령실에서는 체포영장이 불법이다. 그리고 경찰과 같이 집행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지만 공수처가 경찰을 지휘는 할 수 없지만 수사와 관련해서 도움은 요청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범위 내에서 보면 경찰과 같이 집행을 하러 간 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봐요. 그렇지만 대통령 측 입장에서는 이것을 이슈화시키고 뭔가 불법적인 요소라는 것을 주장함으로써 체포영장에 거부하는 것, 저항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명분을 삼으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막으면 현행범 체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광삼] 원칙적으로 지난 1차 집행 때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때 아마 경찰들은 현행범 체포하라고 공수처에 요구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공수처가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 된다는 취지에서 그 당시에 일단 중지를 한 것으로 보여요, 체포 중지를.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1차 집행 때의 여러 가지 사안, 또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공수처와 경찰이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 그런 것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대통령 측이든 수사기관 측이든 언젠가는 이 문제를 빨리 풀어내야 될 텐데, 여당 일각에서도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3의 장소, 그러니까 대통령 안전가옥 같은 이런 곳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이것에 대한 실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광삼] 그런데 아마 체포영장을 집행하려고 하는데 경호처의 불가항력에 의해서 막히게 되면 결과적으로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이 없잖아요. 2차로 발부를 받았다고 봐요. 체포를 하는데 또 실패했어요. 3차? 3차까지는 안 될 겁니다. 그럼 2차정도에 체포영장 집행이 안 되면 그다음 수순은 사전구속영장인데 제가 볼 때 이건 쉽지 않다고 봐요. 특히 공수처가 수사를 하겠다고 주체가 되겠다고 하면 이번에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자체도 공수처가 자신들이 직접 수사해서 증거자료를 모은 게 아니에요. 결국 검찰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랄지 군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 자료를 가지고 첨부해서 그리고 일부는 경찰에서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랄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과 관련된 수사 자료에 의해서 체포영장을 청구했기 때문에 발부는 받았죠. 그렇지만 자력으로 공수처에서 수사한 것 가지고 한 게 아니고 여기서 대통령 조사 없이 그냥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 그러면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도 없어요. 두 번째로 가지고 있는 자료들은 다 검찰과 경찰로부터 받은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까지 공수처의 행동을 쭉 보면 이걸 과감하게 사전구속영장 청구할 정도의 그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만약에 제2 체포영장 받아서 집행에 실패하게 되면 이제는 수사를 경찰에 완전히 이첩해야 돼요. [앵커] 변호사님께서는 체포영장과 달리 구속영장 청구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대통령 측에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을 거라면 당당히 임할 수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거든요. 대통령 측의 입장은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광삼] 만약에 구속영장을 청구를 해버리면 대통령이 안 나가기는 어렵죠. [앵커] 영장실질심사 때문에 그런가요? [김광삼] 그렇죠.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은 달라요. 체포영장은 체포하러 관저에 오는 거고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여기까지는 안 나가기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과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정도의 수사가 성숙돼 있냐, 무르익었느냐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영장 청구했어요. 대통령이 구속영장 심사에 나갔습니다. 영장이 기각됐어요. 이건 상상할 수 없는 후폭풍이 있는 거죠. [앵커] 청구되더라도 기각될 것이라고 보는 걸까요? [김광삼] 기각될 것이라고 예단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과연 대통령을 구속시킬 정도의 그러한 수사가 무르익었느냐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수처에서 그것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과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나, 거기에는 의문표를 가지고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상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광삼 변호사, 그리고 백종규 기자와 분석해 봤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50106 226

  •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오늘 선고 00:35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오늘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스트리아 연정 협상 결렬...'나치 후예' 집권 유력 00:39
    오스트리아 연정 협상 결렬...'나치 후예' 집권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 오늘까지...법원은 영장 이의신청 기각 02:08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 오늘까지...법원은 영장 이의신청 기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한미 외교장관 회담...최상목 대행도 만나나 01:51
    오늘 한미 외교장관 회담...최상목 대행도 만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른 중소공항보다 유독 많았던 무안 관제량...하루 평균 111대 02:23
    다른 중소공항보다 유독 많았던 무안 관제량...하루 평균 111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양주 의류창고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21
    남양주 의류창고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경우의 수 고심...'체포 시한' 오늘 분수령 01:52
    공수처, 경우의 수 고심...'체포 시한' 오늘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게임2 오늘 '골든글로브' 도전... 01:59
    오징어게임2 오늘 '골든글로브' 도전..."시즌3, 더 강렬·충격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땅속 묻은 사용후핵연료 안전할까?...연구관 가보니 02:32
    땅속 묻은 사용후핵연료 안전할까?...연구관 가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헤즈볼라 '위반' 비방전...휴전 붕괴 우려 01:53
    이스라엘·헤즈볼라 '위반' 비방전...휴전 붕괴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진주 아파트 화재...4천여만 원 재산 피해 00:17
    경남 진주 아파트 화재...4천여만 원 재산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의 '트럼프 카드'는 이탈리아 총리?...미국서 깜짝 회동 02:18
    유럽의 '트럼프 카드'는 이탈리아 총리?...미국서 깜짝 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스트리아 '나치 후예' 집권하나...커지는 '극우 바람' 02:10
    오스트리아 '나치 후예' 집권하나...커지는 '극우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항공 참사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02:00
    제주항공 참사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대표 처벌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코레일, 오늘부터 나흘간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행 01:48
    [미리보는 오늘] 코레일, 오늘부터 나흘간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다시 해를 넘긴 강원교육감 재판...1심 선고 첩첩산중 01:58
    또다시 해를 넘긴 강원교육감 재판...1심 선고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새해 참치 경매서 참다랑어 한 마리 19억 3,714만 원에 판매 00:36
    일본 새해 참치 경매서 참다랑어 한 마리 19억 3,714만 원에 판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달리던 SUV에서 불...운전자 급히 대피 00:14
    고속도로 달리던 SUV에서 불...운전자 급히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이 시각 공수처 03:05
    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 영장 재집행 가능성에...관저 앞은 '긴장감' 03:43
    체포 영장 재집행 가능성에...관저 앞은 '긴장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광주 곤지암 식당에서 불...손님 등 40명 대피 00:10
    경기 광주 곤지암 식당에서 불...손님 등 40명 대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 현재 대통령 관저 근처 상황 [앵커리포트] 02:13
    이시각 현재 대통령 관저 근처 상황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 1월 6일 경제 캘린더 01:29
    ■ 1월 6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평창송어축제 시작 00:34
    [포토오늘] 평창송어축제 시작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WP '도둑질 멈추라' 구호 왜 쓸까?... 02:02
    WP '도둑질 멈추라' 구호 왜 쓸까?..."닮아가는 윤과 트럼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15곳 중 7곳 하루 운항 10편 미만... 정치논리에 난립하는 지방공항 04:26
    [스타트 브리핑] 15곳 중 7곳 하루 운항 10편 미만... 정치논리에 난립하는 지방공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1/6] 출근길 강원 '대설특보', 오후까지 곳곳 눈비...점차 전국 초미세먼지 01:38
    [출근길 YTN 날씨 1/6] 출근길 강원 '대설특보', 오후까지 곳곳 눈비...점차 전국 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체포영장 시효 오늘까지...재집행 검토 00:24
    [YTN 실시간뉴스] 체포영장 시효 오늘까지...재집행 검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재집행 여부 촉각 03:13
    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재집행 여부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저 앞 긴장감...체포 영장 재집행 여부에 촉각 03:23
    관저 앞 긴장감...체포 영장 재집행 여부에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시한 오늘까지...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11:30
    체포영장 시한 오늘까지...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설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 00:39
    [영상] 설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장바구니 물가 비상 10:46
    [스타트경제]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장바구니 물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성조기가 한국에서 왜?"...외신이 주목한 尹 지지자 특이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곳곳 눈비, 짙은 안개...점차 공기 탁해져 02:13
    [날씨] 출근길 곳곳 눈비, 짙은 안개...점차 공기 탁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美, 동맹국 기업에 이럴 줄은"...일본 정부 '부글부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휘청이는 보잉, 우리에 기회"...가성비 달고 나온 中 '도전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아쉬움 만회할 것"... 오징어게임 시즌3 두고 '자신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지지자' 사진에 답글 단 머스크...놀라워하며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00:53
    '尹 지지자' 사진에 답글 단 머스크...놀라워하며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인력 부족했었다"...무안공항 관제사 단 7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고심...시한까지 16시간 03:10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고심...시한까지 16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공수처 답답" 경찰 내부 이상 기류...'철통 방어' 경호처에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집행 여부 촉각...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03:10
    체포영장 집행 여부 촉각...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의원 30여 명, 관저 앞 집회 참석... 00:34
    여당 의원 30여 명, 관저 앞 집회 참석..."영장 반드시 막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머스크, 국가 안보에 위협"...美 내부서 커지는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미국서 발명한 휴머노이드 01:39
    [자막뉴스]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미국서 발명한 휴머노이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영장 집행 맡아달라"...공수처, 경찰에 일방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서울 기온 '뚝' 떨어진다... 일부 지역 또 '폭설' 01:43
    [자막뉴스] 서울 기온 '뚝' 떨어진다... 일부 지역 또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맨몸으로 처절한 칼싸움...우크라군 자폭하며 01:20
    맨몸으로 처절한 칼싸움...우크라군 자폭하며 "엄마 미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4
    "크기 엄청났다" 엔진 마비 발생...무안공항, 참사 전 뒤늦게 밝혀진 사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 모두 해당...제주항공 대표 처벌 가능성 01:39
    [자막뉴스]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 모두 해당...제주항공 대표 처벌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공수처, '윤 체포영장' 재집행?...관저 앞 긴장 고조 38:45
    [뉴스UP] 공수처, '윤 체포영장' 재집행?...관저 앞 긴장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대한민국은 위험"...윤 대통령이 사인해 전달한 메시지 내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이첩에도 긴장감 여전...이 시각 관저 앞 03:08
    체포영장 이첩에도 긴장감 여전...이 시각 관저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8:29
    "영장 집행 맡아달라"...공수처, 경찰에 일방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실 순천완주고속도로 차량 15대 추돌...3명 다쳐 00:23
    임실 순천완주고속도로 차량 15대 추돌...3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46
    정부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 시신 인도 마무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후까지 곳곳 눈비, 초미세먼지↑...점차 찬 바람 01:50
    [날씨] 오후까지 곳곳 눈비, 초미세먼지↑...점차 찬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기간 '묻지마 예약' 막기 위한 코레일의 특단 조치 [Y녹취록] 02:20
    설 기간 '묻지마 예약' 막기 위한 코레일의 특단 조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7
    "이민자 추방? 그러면 미군도 추방"...트럼프 엄포에 반기 든 온두라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새해다짐 '투탑'...작심삼일 멈추려면? 02:21
    [자막뉴스] 새해다짐 '투탑'...작심삼일 멈추려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키트에 소변 넣었더니... 방광암 진단 '끝' 01:43
    [자막뉴스] 키트에 소변 넣었더니... 방광암 진단 '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경찰에 체포 영장 집행 일임...영장 기한도 연장 18:25
    [뉴스UP] 경찰에 체포 영장 집행 일임...영장 기한도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용후핵연료 지하로...심층처분 연구해 보니 02:08
    [자막뉴스] 사용후핵연료 지하로...심층처분 연구해 보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추적 예고] '강남 vs 비강남' 지역 '격차 해소' 절실 00:38
    [팩트추적 예고] '강남 vs 비강남' 지역 '격차 해소' 절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국수본 02:12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국수본 "법리 검토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2:58
    공수처 "영장 집행만"...윤 대통령 측 "공사 하청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0:46
    최상목 "국내 정치·미 신정부 출범, 경제 불확실성 확대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9
    "베트남 아픈 상처 건드렸다"...'오징어게임2' 보이콧 조짐 파장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국가주치의' 새로운 제안...상반된 의견 낸 미국 시민들 01:35
    [자막뉴스] '국가주치의' 새로운 제안...상반된 의견 낸 미국 시민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통근버스 빙판길 미끄러져 난간 충돌...44명 구조 00:30
    통근버스 빙판길 미끄러져 난간 충돌...44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조류 충돌 위험' 우려에도... 제주 제2공항 '도마 위' 01:14
    [자막뉴스] '조류 충돌 위험' 우려에도... 제주 제2공항 '도마 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부내륙고속도로 차량 12대 연쇄추돌...인명 피해 없어 00:17
    중부내륙고속도로 차량 12대 연쇄추돌...인명 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예비신부 지키려 감싸안은 조카, 치아만 남아"...속속 가족 품으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태백산맥 못 넘은 '눈'...강원 영동 건조 '계속' 01:56
    [자막뉴스] 태백산맥 못 넘은 '눈'...강원 영동 건조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증상 생기면 바로 병원 가야...전국서 환자 '급증' 01:51
    [자막뉴스] 증상 생기면 바로 병원 가야...전국서 환자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찬반 집회 긴장감 속 이어져...이 시각 관저 앞 02:44
    탄핵 찬반 집회 긴장감 속 이어져...이 시각 관저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는 가게... '수출 효자' 꿈꾼다 01:38
    [자막뉴스]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는 가게... '수출 효자' 꿈꾼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왜? 40:29
    [뉴스퀘어10]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집행 논란...여당 03:10
    영장집행 논란...여당 "임의수사해야", 야당 "즉각 체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8인 체제' 첫 재판관 회의...변론기일 준비 01:55
    헌재, '8인 체제' 첫 재판관 회의...변론기일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 지연...참사 원인 규명 박차 01:51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 지연...참사 원인 규명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군사행동 가능성 던졌다...이스라엘에 맞불 날린 헤즈볼라 01:30
    [자막뉴스] 군사행동 가능성 던졌다...이스라엘에 맞불 날린 헤즈볼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쪽 스모그·동쪽 대설...내일은 한파에 호남 폭설 02:14
    서쪽 스모그·동쪽 대설...내일은 한파에 호남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중국인 단체 무비자 입국 허용...한·중 관계 개선의 '신호탄' 02:01
    [자막뉴스] 중국인 단체 무비자 입국 허용...한·중 관계 개선의 '신호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나란히 서서 '엄지 척'...멜로니, 마러라고서 트럼프와 회동 01:58
    [자막뉴스] 나란히 서서 '엄지 척'...멜로니, 마러라고서 트럼프와 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유럽서 '극우 돌풍' 계속... 오스트리아 연정 협상 결렬 01:46
    [자막뉴스] 유럽서 '극우 돌풍' 계속... 오스트리아 연정 협상 결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국수본 02:31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국수본 "법리 검토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5:26
    공수처 "경찰에 영장 집행 일임"...윤 대통령 측 "공사 하청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집행 논란...여당 04:31
    영장집행 논란...여당 "임의수사해야", 야당 "즉각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인 체제' 헌재 첫 재판관 회의...변론기일 등 준비 02:17
    '8인 체제' 헌재 첫 재판관 회의...변론기일 등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로...체포영장 집행은 언제? 51:07
    [시사정각]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로...체포영장 집행은 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대부분 대기질 나쁨...내일은 한파에 호남 폭설 02:41
    [날씨] 전국 대부분 대기질 나쁨...내일은 한파에 호남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전원 유가족 품으로...정부 01:53
    희생자 전원 유가족 품으로...정부 "유족 지원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01:23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첫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9
    "경찰청 국수본, 공수처 체포영장 일임 법적 결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5
    "초정통파 유대교도 군대로"...이스라엘 '특단의 결정'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윤 대통령 체포영장 만료일...공수처 19:33
    [뉴스나우] 윤 대통령 체포영장 만료일...공수처 "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더 격렬해진 쿠르스크 전선...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02:08
    더 격렬해진 쿠르스크 전선...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대기 질 '나쁨'... 경기 북부·강원도 한파특보 02:24
    [날씨] 전국 대기 질 '나쁨'... 경기 북부·강원도 한파특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대행 예방 미 국무장관 01:02
    최상목 대행 예방 미 국무장관 "대행체제 완전히 신뢰...방위공약 확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01:23
    머스크 "테러범, 잘못된 선택"...'개인정보' 휩쓸어 간 테슬라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사건'에 다시 재조명...30년 전 헌재가 본 '정당한 내란' 조건은 [Y녹취록] 03:27
    '尹사건'에 다시 재조명...30년 전 헌재가 본 '정당한 내란' 조건은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쿠르스크 수복 나선 러시아...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01:50
    [자막뉴스] 쿠르스크 수복 나선 러시아...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01:42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첫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조태열 장관 12:14
    [현장영상+] 조태열 장관 "한미, 동맹에 어떤 공백도 없음 재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01:15
    [YTN 실시간뉴스] "영장 집행만 경찰로 vs 수사권도 넘겨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9
    "경호처, 이럴 줄 몰랐다"...'尹 체포 실패' 공수처가 내놓은 입장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인 가정은 '무료'... 집 고쳐주는 건축가의 사연 02:36
    [자막뉴스] 한인 가정은 '무료'... 집 고쳐주는 건축가의 사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특수단 01:09
    [현장영상+] 특수단 "공수처 공문, 내부 법률 검토 결과 법률적 논란 있다고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헌재 01:05
    [현장영상+] 헌재 "대통령 탄핵사건, 8명 전원부에 절차 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6:01
    공수처 "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윤 대통령 측 "공사 하청주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해 벽두부터 범칙금 '수십 배' 올렸더니...'무법천지' 베트남의 결단 [지금이뉴스] 01:03
    새해 벽두부터 범칙금 '수십 배' 올렸더니...'무법천지' 베트남의 결단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긴장감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앞 03:01
    긴장감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불출석하며 재판 지연...신경호 교육감 1심 선고 '첩첩산중' 01:37
    [자막뉴스] 불출석하며 재판 지연...신경호 교육감 1심 선고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복현 00:46
    이복현 "최 대행에 부담 주는 건 경제 도움 안 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경찰로...헌재, '내란죄 철회' 논란 40:44
    [뉴스퀘어 2PM]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경찰로...헌재, '내란죄 철회'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4
    "누군가 관저서 개 산책시켜"...영상 찍어 올린 유튜버, 고발당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얗게 변한 세상에 미국·유럽 '패닉'...최대 35cm 쌓인다 [지금이뉴스] 01:36
    하얗게 변한 세상에 미국·유럽 '패닉'...최대 35cm 쌓인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사건 25년 만에 '무죄' 02:04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사건 25년 만에 '무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0
    [자막뉴스] "봄까지 지속할 듯"... 독감 대유행에 당국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참사 원인 규명 박차 02:05
    오후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참사 원인 규명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이 탈출 기회'...30대도 짐 싸는 은행 분위기 [지금이뉴스] 01:16
    '지금이 탈출 기회'...30대도 짐 싸는 은행 분위기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전원 가족 품으로...정부 01:55
    희생자 전원 가족 품으로...정부 "유족 지원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2:30
    헌재 "윤 대통령 탄핵사건 8명 전원부에 절차 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24년 옥살이 후...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01:43
    [자막뉴스] 24년 옥살이 후...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14:45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하는 자체가 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짜 추위는 이제부터...'시베리아급' 체감온도에 눈폭탄까지 온다 [지금이뉴스] 00:54
    진짜 추위는 이제부터...'시베리아급' 체감온도에 눈폭탄까지 온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0:25
    헌재 "내란죄 철회 논란, 규정 없어...재판부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파와 함께 '폭설' 예보... 서해안 최대 40cm 눈 폭탄 02:15
    [자막뉴스] 한파와 함께 '폭설' 예보... 서해안 최대 40cm 눈 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경찰에 체포영장 일임...경찰 입장은? 19:09
    공수처, 경찰에 체포영장 일임...경찰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초미세먼지 기승...내일부터 강추위 찾아와 02:40
    [날씨] 전국 초미세먼지 기승...내일부터 강추위 찾아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록적인 눈에 '공항 폐쇄'...유럽 곳곳 마비 상태 [지금이뉴스] 00:42
    기록적인 눈에 '공항 폐쇄'...유럽 곳곳 마비 상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추가 시추 금지령"...트럼프 발목 잡은 바이든 움직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0:39
    경찰 "2차 영장 집행 막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 집행 일임' 비판 자초한 공수처...이후 절차는? 05:55
    '영장 집행 일임' 비판 자초한 공수처...이후 절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특수단 04:02
    경찰 특수단 "공조본 유지...체포영장, 공수처와 함께 집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각지대 해소한다...안무 저작권 보호장치 마련 01:35
    [자막뉴스] 사각지대 해소한다...안무 저작권 보호장치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찬반 집회 긴장감...이 시각 관저 앞 03:19
    탄핵 찬반 집회 긴장감...이 시각 관저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 집행 논란...여 04:57
    영장 집행 논란...여 "임의수사" vs 야 "즉각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2:30
    헌재 "내란죄 철회 논란, 규정 없어...재판부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01:54
    합참 "북, 탄도미사일 발사"...대통령실, 안보점검회의 소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군 참전에 대한 선물?...블링컨 01:04
    북한군 참전에 대한 선물?...블링컨 "푸틴, 정책 뒤집고 결단할 수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낚시 동호회원 수십 명 태우고... 안타까운 사고 01:41
    [자막뉴스] 낚시 동호회원 수십 명 태우고... 안타까운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45
    [영상] "尹 영장 저지" 집결한 여당 의원들...지지층 결집 효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족 9명 떠나 보낸 푸딩이... 01:46
    가족 9명 떠나 보낸 푸딩이..."위패만 물끄러미 바라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초강경 대미전략' 개시? 01:50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초강경 대미전략'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내란죄 제외' 공방...여 34:03
    [정치 ON] '내란죄 제외' 공방...여 "재의결해야" vs 야 "권성동 내로남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고기 비행기록장치 미국으로... 02:57
    사고기 비행기록장치 미국으로..."1주일 목표로 우선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전원 가족 품으로...유족 02:11
    희생자 전원 가족 품으로...유족 "18일 합동 추모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찬성 측 03:20
    탄핵 찬성 측 "토요일 모이자"...반대 집회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1
    "1차 저지선 '흑색 패딩 무리', 정체 밝혔다"...경찰이 분석한 영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특수단 03:58
    경찰 특수단 "공조본 유지...체포영장, 공수처와 함께 집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논란 자초한 공수처... 04:10
    논란 자초한 공수처..."공조본 체제서 영장 집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25:28
    공수처 "경찰에 체포 일임"...경찰, 사실상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일제히 공수처 질타... 02:30
    여야, 일제히 공수처 질타..."영장 자체 문제" "무능·우유부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찬성 측 03:40
    탄핵 찬성 측 "토요일 모이자"...반대 집회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1:46
    헌재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어...재판부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경찰 34:45
    [이슈플러스]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로"...공수처 혼선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02:16
    미 "한미동맹은 지도자나 정당 넘어서는 것"...신뢰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출범' 앞두고 범부처 대응... 02:24
    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출범' 앞두고 범부처 대응..."새 통상환경에 연착륙"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최강경 대미전략' 개시? 01:52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최강경 대미전략'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인도 마무리...특별법 제정·추모공원 조성 추진 02:35
    시신 인도 마무리...특별법 제정·추모공원 조성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랙박스 FDR 미국으로 이송...우선 처리 협의로 1주일 예상 02:06
    블랙박스 FDR 미국으로 이송...우선 처리 협의로 1주일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럴 거면 왜?...'자신만만' 공수처, 골든타임 허비 01:47
    이럴 거면 왜?...'자신만만' 공수처, 골든타임 허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조본 01:14
    공조본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연장 위해 재청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2차 집행은 다를까?... 01:32
    체포영장 2차 집행은 다를까?..."막으면 현행범 체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01:43
    윤 대통령 측 "영장 집행 '하청'이냐...사법 붕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남동 관저 시위 격화...경찰 01:37
    한남동 관저 시위 격화...경찰 "불법 엄정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8
    "탄핵안 무효? 재의결?"...'내란죄 철회' 공방, 따져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8년 전 '사유변경' 된다→지금은 안 된다...이유? 02:49
    권성동, 8년 전 '사유변경' 된다→지금은 안 된다...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란죄 철회' 논란, 속내는 또 '이재명 2심' 시간싸움? 02:31
    '내란죄 철회' 논란, 속내는 또 '이재명 2심' 시간싸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제주항공 참사, 우리가 저지른 일"...'일본발 협박메일' 국제 공조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분당 복합상가 화재, 방화시설 정상 작동이 참사 막았다 01:40
    분당 복합상가 화재, 방화시설 정상 작동이 참사 막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02:00
    中 "대지진 징조" 메시지 하나에...4.8 지진에도 대탈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시바 02:01
    이시바 "트럼프와 적절한 시기 회담"...US스틸 인수불허엔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사이 기온 '뚝' 충남·호남 중심 폭설...목요일 서울-12℃ 01:45
    [날씨] 밤사이 기온 '뚝' 충남·호남 중심 폭설...목요일 서울-12℃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1:48
    공수처 "체포는 경찰이, 수사는 우리가"...오락가락하다 결국 철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공수처 공조체제 유지키로...체포 영장 재청구 01:44
    경찰·공수처 공조체제 유지키로...체포 영장 재청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집행 놓고 공수처·경찰 파열음... 16:44
    체포영장 집행 놓고 공수처·경찰 파열음..."공조본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2℃'...서해안 40cm 폭설 예고 02:13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2℃'...서해안 40cm 폭설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트남 항공 위탁 수화물 분실 주의 01:53
    베트남 항공 위탁 수화물 분실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1:50
    공수처 "체포는 경찰이, 수사는 우리가"...오락가락하다 결국 철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공수처 공조체제 유지키로...체포 영장 재청구 01:45
    경찰·공수처 공조체제 유지키로...체포 영장 재청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2차 집행은 다를까?... 01:37
    체포영장 2차 집행은 다를까?..."막으면 현행범 체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01:36
    윤 대통령 측 "영장 집행 '하청'이냐...사법 붕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40여 명 관저 앞 집회 참석... 00:37
    여당 40여 명 관저 앞 집회 참석..."영장집행 막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39
    민주당 "최상목 권한대행, 직무유기 혐의 등 고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중 차벽에 철조망까지... 01:20
    3중 차벽에 철조망까지..."일반병사 동원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남동 관저 시위 격화...경찰 01:36
    한남동 관저 시위 격화...경찰 "불법 엄정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1
    "탄핵안 무효? 재의결?"...'내란죄 철회' 공방, 따져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8년 전 '사유변경' 된다→지금은 안 된다...이유? 02:46
    권성동, 8년 전 '사유변경' 된다→지금은 안 된다...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1:43
    헌재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어...재판부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공수처, '경찰에 일임' 결국 철회...여야 모두 질타 34:34
    [뉴스NIGHT] 공수처, '경찰에 일임' 결국 철회...여야 모두 질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블랙박스 FDR 미국으로 이송...우선 처리 협의로 1주일 예상 02:07
    블랙박스 FDR 미국으로 이송...우선 처리 협의로 1주일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인도 마무리...특별법 제정·추모공원 조성 추진 02:35
    시신 인도 마무리...특별법 제정·추모공원 조성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수습 과정 백서 발간 추진 00:24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수습 과정 백서 발간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여객기 참사 악성 게시물 126건 수사 중 00:36
    경찰, 여객기 참사 악성 게시물 126건 수사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제주항공 참사, 우리가 저지른 일"...'일본발 협박메일' 국제 공조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2℃'...서해안 40cm 폭설 예고 02:13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2℃'...서해안 40cm 폭설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초미세먼지 종일 '나쁨'인데 서울만 '먹통' 왜? 01:58
    [날씨] 초미세먼지 종일 '나쁨'인데 서울만 '먹통'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최강경 대미전략' 개시? 01:45
    북, 시작부터 중거리급 미사일 도발...'최강경 대미전략'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 격렬해진 쿠르스크 전선...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02:07
    더 격렬해진 쿠르스크 전선...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 03:04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다시는 이런 비극 없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GS리테일, 해킹 공격에 9만 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00:20
    GS리테일, 해킹 공격에 9만 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 조항 제대로 따져봤나?...공수처 해석에 논란 분분 01:59
    법 조항 제대로 따져봤나?...공수처 해석에 논란 분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럴 거면 왜?...'자신만만' 공수처, 골든타임 허비 01:47
    이럴 거면 왜?...'자신만만' 공수처, 골든타임 허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일제히 공수처 질타... 02:23
    여야, 일제히 공수처 질타..."영장 자체 문제" "무능·우유부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 등 11명 고발 00:40
    윤 대통령 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 등 11명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사권 논란 없는 '특검' 여야 평행선...모레 재의결 02:22
    수사권 논란 없는 '특검' 여야 평행선...모레 재의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55
    "계엄사 참모진 34명 구성"...해제안 가결 뒤에도 "계엄사로 모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선관위 병력 투입'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00:32
    검찰, '선관위 병력 투입'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과방위서 윤 탄핵 공방 00:37
    국회 과방위서 윤 탄핵 공방 "내란죄 왜 빼나" "헌법절차 무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내란죄 철회' 논란, 속내는 또 '이재명 2심' 시간싸움? 02:24
    '내란죄 철회' 논란, 속내는 또 '이재명 2심' 시간싸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00:21
    헌재 "내란죄 철회 논란, 규정 없어...재판부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출범' 앞두고 범부처 대응... 02:21
    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출범' 앞두고 범부처 대응..."새 통상환경에 연착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02:07
    미 "한미동맹은 지도자나 정당 넘어서는 것"...신뢰 강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대생 01:43
    의대생 "올해도 휴학계 제출"...의료계 강경 대응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45
    정부 "설 앞두고 배추·무 공급 확대...사재기 처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첫 재판서 유족에 사과...중대재해 혐의는 부인 00:49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첫 재판서 유족에 사과...중대재해 혐의는 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분당 복합상가 화재, 방화시설 정상 작동이 참사 막았다 01:39
    분당 복합상가 화재, 방화시설 정상 작동이 참사 막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10년 만의 눈 폭풍 이어 한파...유럽도 폭설 피해 01:43
    미국 10년 만의 눈 폭풍 이어 한파...유럽도 폭설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서 6년 만에 경질 00:27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서 6년 만에 경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요스바니·마테이코 온다...V리그 후반기 관전포인트 01:45
    요스바니·마테이코 온다...V리그 후반기 관전포인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성, 최현민 3점포 앞세워 KCC 완파 00:40
    삼성, 최현민 3점포 앞세워 KCC 완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허정무 00:50
    허정무 "불공정·불투명"...법정 간 축구협회장 선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인천 월미테마파트 근처 차량 화재...40대 남성 병원 이송 00:22
    인천 월미테마파트 근처 차량 화재...40대 남성 병원 이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클로징 00:30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등록금 동결' 요청에도…10여 년 만에 줄인상 02:11
    '등록금 동결' 요청에도…10여 년 만에 줄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27일 임시공휴일 검토…내수 진작 효과? 01:54
    27일 임시공휴일 검토…내수 진작 효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01:45
    "쟁점 정리" vs "각하 사유"…내란죄 공방 가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경호처장, 2차 소환도 불응…최후 통첩 01:51
    경호처장, 2차 소환도 불응…최후 통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경찰 01:46
    경찰 "대규모 인력 투입…방해 시 체포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윤 대통령 체포·수색 영장 재발부…집행 시점 조율 02:01
    윤 대통령 체포·수색 영장 재발부…집행 시점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이재명, 올해 첫 '대장동 특혜 재판' 묵묵부답 출석 00:29
    이재명, 올해 첫 '대장동 특혜 재판' 묵묵부답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지금이뉴스]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2차 집행 '총력전' 임박 01:30
    [지금이뉴스]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2차 집행 '총력전'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국회 측, '내란죄 철회' 논란 반박... 00:59
    국회 측, '내란죄 철회' 논란 반박..."내란 행위 모두 심판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천대엽 00:40
    천대엽 "체포영장 발부, 절차 따른 재판...존중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공수처장 00:31
    공수처장 "영장 집행에 경호권 저항?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날씨] 서해안 '대설'...내일 체감온도 -20℃ 최강 한파 02:08
    [날씨] 서해안 '대설'...내일 체감온도 -20℃ 최강 한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5 검찰,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 01:53
    검찰,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1억 5천만 원 수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의협 신임 회장 결선투표...누가 되든 '강경파' 02:01
    의협 신임 회장 결선투표...누가 되든 '강경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사라진 버스 노선과 강남공화국 [오늘 밤 팩트추적] 01:08
    사라진 버스 노선과 강남공화국 [오늘 밤 팩트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법원, 윤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공조본 2차 집행 임박 02:09
    법원, 윤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공조본 2차 집행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당분간 충남·호남 많은 눈…내일 종일 영하권 01:07
    [날씨] 당분간 충남·호남 많은 눈…내일 종일 영하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결과 통보 01:31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결과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니코틴 남편 살해' 무죄 확정...선고 뒤집은 결정타는? 01:34
    '니코틴 남편 살해' 무죄 확정...선고 뒤집은 결정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구미 교제 살인' 서동하에 사형 구형... 00:32
    '구미 교제 살인' 서동하에 사형 구형..."범행 잔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2:19
    "규정 위반 얼차려는 학대"...'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5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수사기관 과욕이 부른 '계엄수사' 난맥상...시간만 허비 01:58
    수사기관 과욕이 부른 '계엄수사' 난맥상...시간만 허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이번엔 다를거라는 경찰...요새화된 관저 뚫을까 01:35
    이번엔 다를거라는 경찰...요새화된 관저 뚫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2:05
    "17년 만에 인상"…대학들 등록금 줄줄이 오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경찰,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사건 불송치 방침 00:51
    경찰,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사건 불송치 방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경찰, '검찰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불송치 결론 00:34
    경찰, '검찰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불송치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에 '대북송금' 변호인 선임 00:26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에 '대북송금' 변호인 선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검찰,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 01:46
    검찰,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1억 5천만 원 수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