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개막과 함께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갔습니다.
KBO는 역대 최초로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 10경기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관중은 무려 21만 9,900명으로,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 4천여 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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