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 근처까지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동시는 오늘(25일) 오후 3시 57분을 기해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불과 3.5㎞ 떨어진 풍천면 인금1리 주민들에 대해 대피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만 YTN과 통화에서 바람 방향이 하회마을 쪽이 아닌 데다 사이에 낙동강도 있어 당장 불이 번져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길안면 일대에 진화인력 대부분이 몰려 있는 상태지만 하회마을 방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레일은 산불이 안동과 의성 사이의 중앙선 하화터널까지 번지자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안동에서 경주 구간 중앙선 철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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