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이름을 'F-47′로 명명하고,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대 개발돼 현재 미군이 180여 대를 운용 중인 세계 최강 'F-22 랩터' 등 5세대 전투기를 잇는 6세대 전투기로, 이르면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된다는데요. F-47 어떤 전투기인지 현장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구성 : 양현이, 편집 : 권나연, 디자인 : 장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양현이 작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