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경북 산불이 149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경북과 경남 등 이번 대형 산불로 여의도 166배 면적이 불탔고 28명이 숨졌습니다.
2. 경북 안동의 한 마을에 있던 부부가 화염을 뚫고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3.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유족들은 과거 발언 사과부터 하라며 항의했습니다.
4.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고속도로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웃나라 태국과 중국에서도 큰 피해가 났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