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진 피해가 발생한 미얀마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기자들과 만나 미얀마 강진과 관련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미 그 나라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얀마에서는 규모 7.7의 강진으로 최소 14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얀마 군정 총리는 지진 직후 세계 각국에 공개적으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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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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