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등록을 선택한 의대생들을 비판한 전공의 대표가 당당하게 정부에 맞서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또다시 공유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부산대 의대 졸업생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란 게시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 글엔 특정 직군을 표적 삼은 겁박이 용납돼선 안 되고, 학생들은 죄인이 아니니 당당해야 한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상대의 칼끝이 목을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을 각오 없이 뭘 하겠다는 거냐며, 복학을 택한 의대생을 비난한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