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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