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부를 끝낸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의 뒤풀이 현장!
뜨끈한 설렁탕을 기다리는 중, 농구단의 인기 가수(?)가 등판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노래자랑에 나갔다 하면 상을 휩쓴다는 아오이 씨인데요.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아오이 씨의 ‘내 나이가 어때서~’
평소 스트레스 받을 때나 설거지할 때도 늘 노래를 부른다는 그녀!
음악을 좋아하고, 무대를 즐기는 아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전문가에게 보컬 개인지도도 받고, 노래 녹음까지 해볼 예정이라는데요.
발성 연습이 끝나고, 떨리는 마음으로 녹음실 마이크 앞에 선 아오이 씨.
프로 가수가 된 것처럼 그동안 혼자 연습해 온 <엄마의 꿈>을 부르기 시작하고-
유쾌한 아오이 씨의 감성 충만한 노래가 이번 주 하모니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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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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