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 8명의 초심이 담긴 취임사입니다.
"편견과 독선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늘 경계하겠다" - 재판관 문형배
"헌법질서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 재판관 이미선
"오로지 헌법, 법률,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재판하겠다" - 재판관 김형두
"국가권력의 남용으로 국민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재판관 정정미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재판관 정형식
"헌재가 1988년 설립된 이래 헌법질서 수호에 노력과 정성을 다한 전현직 재판관들께 경의를 표한다" - 재판관 김복형
"국가가 실험대에 올랐을 때 나라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말하지 않는다면, 판사로서의 소명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 재판관 조한창
그리고…
"빨리 한자리의 공석이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 재판관 정계선
그렇지 않을 거라 믿지만 혹시나, 초심을 잃었을까 싶어 취임사 한마디씩을 돌려드립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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