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잇한 소식, 슬기로운 생활뉴스입니다.
<1> 산불 조심!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추가 통제
지난 열흘간 이어진 대형 산불 주불이 잡혔지만, 여전히 안심할 순 없는데요.
정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해 팔공산 등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추가로 통제했습니다.
국립공원 산불 예방 집중 대책 기간도 오는 4월까지로 연장했는데요.
이미 산불에 피해를 본 지리산국립공원과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의 경우 전면 통제된 상태이고요.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2> 용량 줄이는 '꼼수 가격 인상'…9개 상품 적발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이 줄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4분기에 45만여 건의 정보를 조사, 검증한 결과 국내 상품 4개, 수입 상품 5개 등 총 9개 상품의 용량이 변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량변동 사실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상품이 6개, 고지가 미흡했던 상품은 3개로 가격은 그대로지만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 플레이션 꼼수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 오르는 것 없이 다 오르는 요즘이지만, 이런 꼼수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3> 서울시, 무주택 청년에 부동산 중개 보수·이사비 지원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라면, 이사할 때 정부의 지원을 받아보세요.
서울시가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내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되는데요.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여야 하는데요.
이사를 앞두신다면,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4>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4월 1일 영업 재개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여수 밤바다를 보며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내일 영업을 재개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냉난방기 설치 등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고 하는데요.
내년 3월 말까지 18명 운영자가 갓김치, 해산물 등을 곁들인 '삼합'을 비롯해 포차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여수 밤바다를 보며 낭만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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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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