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효모와 비오틴이 모발 관리 효과와 무관함에도, 탈모 증상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제품을 광고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모발 건강 표방 식품 30개 제품의 안전성 및 비오틴 함량, 표시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전 제품이 표시·광고에 관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14개 제품은 '탈모 예방·치료', '탈모 영양제'와 같이 탈모 치료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했고 나머지 16개 제품도 허위 체험기를 게시하는 등 부당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맥주효모비오틴 정' 등 3개 제품은 비오틴이 아예 검출되지 않았거나 실제 함량이 표시 함량과 달라 소비자원이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김준하기자
#탈모 #비오틴 #소비자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