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전복과 해조류 등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완도군이 올해를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개관한 지 1년이 넘은 해양치유센터 또한 호평을 얻고 있다는데요.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완도 방문의 해 계획은?
Q. 해조류 알리기 위한 활동은?
Q.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성과는?
Q. 완도해양치유센터 활용 계획은?
Q. 완도 접근성 개선 노력은?
박건우 기자(thin_frien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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