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봄이 되면 유독 눈을 자주 깜빡거리거나 자주 비비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탓입니다.
시력에도 악영향을 줄까 걱정인데요.
봄철의 골칫덩어리인 안과 질환,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김충영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대표적인 봄철 안질환은 뭔가요?
<질문 2>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확실한 예방법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뿐일까요?
<질문 3> 10세 이하 어린아이들은 결막염 중에서도 ‘각결막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렇습니까?
<질문 4> 각결막염의 증상도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비슷한가요?
<질문 5> 봄철이 되면 유독 눈이 건조해지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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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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