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폭격에 맞서 중국이 희토류 같은 핵심 광물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전쟁이 자원전쟁으로 비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주변국들은 고래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까 걱정이 커졌습니다.
굽은 등을 활짝 펴 추진력을 얻는 새우처럼 등을 활짝 펴고 도약을 꿈꾸며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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