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미국 관세 조치로 타격이 예상되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에 유동성 자금 등 4천2백여억 원 규모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3대 전략 7대 세부 과제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대응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립한 대책이 관세 전쟁 위기에서 지역 기업을 보호하는 장치"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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