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편지'로 정국을 쥐고 흔드는 김봉현은 양심적인 내부 고발자일까, 여권과 짜고 치는 사기꾼일까. 〈공덕포차〉 주인장 이철희 지식디자인 연구소장이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바라본 자신의 생각을 쏟아냈다. ‘옥중 입장문’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일감과 청와대 초기대응에 대한 아쉬움을 여과 없이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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