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사흘째 신규 확진 300명대..."개학, 이동량 증가 불안 요인"

2021.03.0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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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정기석 /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 40일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주부터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오늘부터 등교 수업이 시작됐고 또 이동량 증가 등 불안요인이 곳곳에 있어서 재확산의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조금 전에 발표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추이부터 정리를 해 보죠. [류재복] 어제는 344명이고요. 해외 유입 환자는 25명이고 국내 발생은 319명이니까요. 특별히 숫자로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검사량이 1만 건대로 떨어졌기 때문에 양성률은 2% 이상으로 높은 편인데요. 이것이 상당히 위험한 표시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요. 전체적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크게 오르는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연휴 동안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300명대를 유지했는데 그러면 주로 어느 집단감염들이 발생을 한 건지 사례를 정리를 해 주시죠. [류재복] 눈에 띄는 것은 서울 광진구의 원룸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는데요. 16명이 확진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60대, 70대 어르신들이 방을 하나 빌려서 거기서 모임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하면서 감염이 전파된 것 같습니다.N차 감염까지 일어나면서 16명이 확진을 받았는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일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원룸이다 보니까 CCTV 같은 것도 없고 진술도 명확하지 않아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전주의 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에서 49명이 감염이 됐는데요. 이 감염 원인으로 추정되는 게 스피닝이라는 운동입니다. 스피닝이라는 게. [앵커] 상당히 격한 운동이잖아요. [류재복]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막 소리도 지르고 움직임도 크고. 역학조사를 해 보니까 마스크는 다 쓰도록 있었는데 워낙 소리를 지르거나 운동이 격하니까 아마 침방울이 많이 튀어서 확산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49명이고 N차 감염이 일어난 상태고요. 이용한 사람 가운데 전라북도 의회 공무원이 있어서 전라북도 의회가 오늘부터 임시회를 열어야 되는데 연기가 됐고요. 또 요양병원 간호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감염 사례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해외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150명을 넘었다고요? [류재복] 또 14건이 추가가 됐고요. 영국발 바이러스가 11명, 남아공발 바이러스가 3명. 이렇게 확진이 됐고요. 다행히 지역 사례에서 나온 것은 아니고 전부 입국 과정, 그러니까 공항 검역이나 자가격리 가운데서 나온 것들이라서 다행히 지역 감염은 없는데요. 지난해 10월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경고가 나온 뒤 벌써 한 3500명가량 검사를 했습니다. 최근에 이 변이 바이러스 검사 비율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거든요. 조금 더 확대할 필요는 있다, 이런 지적들이 많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영국발 변이 확진자가 133명, 그리고 남아공발이 17명. 이렇게 또 브라질발 변이가 6명, 이렇게 해서 모두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156명이 집계되고 있습니다. 교수님, 지금 상황을 보면 물론 변이 바이러스라든지 변수도 있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설 연휴 이후에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없어진 게 아닌가 싶어요. [정기석] 다행히도 설 연휴 끝나고 안정적입니다. 주간 통계를 질병관리청이 내고 있는데요. 설 연휴가 지난 직후 주간 통계는 400명을 조금 넘었어요, 숫자가. 그런데 그 숫자가 그 다음 주에는 다시 300명대로 떨어집니다. 그 얘기는 뭔가 하면 연휴 기간 동안에 검사를 못 했던 사람들, 또 아주 일부 연휴 중에 생겼던 사람들이 포함됐고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계속 안정세거든요. 물론 좀 더 떨어져야지 되겠지만 더 올라가지 않는 걸 봐서는 정부도 관리를 잘하고 또 국민들도 잘 협조했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최근에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도 사실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조금 기우였던 걸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정기석] 아닙니다. 그 부분이 기우까지는 안 되더라도 결국 그런 부분들이 기여를 하기 때문에 지금 계속 우리가 300명대를 보고 있는 거예요. [앵커] 더 떨어지지 않는 데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는 거군요? [정기석] 네, 그래서 저는 한 3월 이번 중순이나 늦어도 이번 달 말까지는 3차 유행이 끝났다고 선언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안정 상태에서 지내다가 4차 유행 혹은 다른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면서 그사이에 백신 접종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전략으로 가야 되는데요. 이 300~400명대에서 너무 오래 가다 보면 이게 자칫 잘못하면 3차 유행의 끝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고요. 절대로 저는 100명대까지는 떨어뜨리도록 갖은 노력을 다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3월 말까지 100명대 이하로 떨어뜨려야만이 3차 대유행이 끝났다라고 종식 선언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정기석]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11월 중순에 우리가 3차 유행 가자 전에 상당히 긴 기간 동안 꽤 많은 숫자들이 발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 발생 숫자가 150명, 200명 이렇게 막 치고 올라갔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300명대, 우리가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보지만 300명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앞으로 한 달씩 이렇게 유지하고 있으면 그것의 또 저변에 우리가 모르는 감염들이 숨어 있는 감염들이 깔리는 계기가 되고 그때까지 백신이 충분히 접종되지 않았다면 거기서 다시 한 번 불길이 번진다면 아마도 3차 유행보다 4차 유행이 더 크게 번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죠. [앵커] 그러니까 이 3차 유행을 언제 빨리 이걸 마무리짓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지금 이동량이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또 백신 접종이 지난주부터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조금 일상으로 돌아가도 되는 게 아니냐는 그런 생각들을 하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정기석] 딱 1년 기다리셔야 됩니다. [앵커] 1년을 더 기다리라고요? [정기석] 저도 3월 중순에 백신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저한테 할당된 백신을 맞는데요. 그걸 기다리다 보니까 안심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저는 맞고 나면 항체가 생길 테니까 웬만큼 괜찮겠지. 그리고 특히 중증으로 안 갈 확률이 높겠고. 하지만 그래도 이거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70%가 다 맞는다 해도 80%의 항체 생성률을 따지면 절반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56%만, 즉 둘 중에 하나만 항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언제 걸릴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이 드디어 보이기는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1년은 조금 더 차분하게 기다리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백신 접종이 지난주부터 시작됐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평가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류재복 위원이 해 주시죠. [류재복] 어제까지가 2만 3000명 정도 맞았습니다. 대부분 아스트라제네카를 많이 맞았고요. 화이자 백신 맞은 분은 아직 1000명 아래입니다. 접종률은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0.05%니까 아직 완전히 시작 단계인데 다행인 것은 부작용 부분이 크게 우려할 만한 게 없었다는 거죠. 지금 152건이 이상반응이죠, 부작용까지 가는 것은 아니고요. 대부분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분들이 신고를 했는데 열이 난다거나 근육통, 두통, 메스꺼움. 그러니까 우리 예방접종을 하면 흔하게 나오는 그런 이상 반응들이 신고가 됐고. 아나필락시스 같은 중증 반응은 아직까지 한 건도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그래서 어제 조사한 걸 보니까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도 높아지고 지켜보겠다, 조금 생각해 보겠다라는 비율은 줄고, 무조건 빨리 갖겠다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백신의 초기 접종에서 볼 수 있는 효과는 거뒀다고 보고요. 지금부터는 백신의 자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방역 수칙, 이 부분에 국민들이 신경을 써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백신 접종의 시작이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면 여기서 지난달 26일 백신을 실제로 접종을 한 분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난달 26일 전북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한 분입니다. 전북 군산참사랑요양병원의 김정옥 병원장님이 전화로 연결돼 있는데요.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김정옥]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금 진료 때문에 바쁘실 텐데 오전에 인터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달 26일에 백신 접종을 하셨는데 그 이후의 컨디션과 몸상태는 어떤가요? [김정옥] 크게 이상반응은 없습니다. 경미한 근육통이 조금 있었을 뿐입니다. [앵커] 근육통 정도만 있고 발열이나 다른 증상은 전혀 없으신 건가요? [김정옥] 네, 없었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 부위가 부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원장님은 이런 부분도 없었습니까? [김정옥] 백신 접종 부위에 약간의 근육통만 있을 뿐 부풀어 오르거나 열감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앵커] 백신 접종 후에 3일 정도는 주의를 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원장님은 어떤 주의를 기울이셨나요? [김정옥]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주의를 두었습니다. [앵커] 휴식을 취하셨고. 그 이후에 다른 증상이나 이런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불안감은 덜하셨겠네요? [김정옥] 네, 심리적인 불안감은 없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김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그 요양병원의 다른 분들도 같이 접종을 받으신 거죠? [김정옥] 네, 저희 요양병원도 3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직원분들 같은 경우에는 상태가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경미한 근육통, 두통, 미열, 메스꺼움 같은 반응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앵커] 몇 분이나 접종을 같이 하신 건가요? [김정옥] 3월 1일의 경우에 105명이 접종을 했습니다. [앵커] 105명이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접종을 하셨는데 그분들도 역시 경미한 증상들만 있을 뿐이지 별다른 이상반응은 없으셨던 거죠? [김정옥] 네, 그렇습니다. [앵커] 사실 이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같은 경우에는 처음 맞는 백신이기도 하고 또 그동안 효능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좀 불안감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원장님은 어떠셨습니까? [김정옥] 저는 의료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신 안전성에 대해서는 신뢰가 있었고요. 큰 불안감은 없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주변에 혹시 백신 접종을 망설이거나 맞아도 되느냐, 이런 문의를 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까? [김정옥] 물론 직원분들이 저에게 많이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먼저 접종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큰 부작용은 없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권유하였습니다. [앵커] 적극적으로 주변에도 접종을 해도 된다라고 권하셨군요. 그런데 지금 요양병원을 운영 중이신 거잖아요. 지난 1년 동안 특히나 코로나19 때문에 요양병원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원장님 요양병원은 어떠셨는지요? [김정옥] 코로나로 인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방역수칙이었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앵커] 그 방역수칙을 물론 다들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현장에서는 방역수칙과 뭔가 괴리감이 있다거나 아니면 불편함이 있었다거나 이런 부분은 없었습니까? [김정옥] 물론 방역수칙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이런 방역수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병원만을 위하는 게 아니라 병원에 일하고 계시는 종사자분, 환자분, 또 다른 분들에게 혹시라도 전염될 수 있는 것을 예방한다는 생각에서 힘들지만 서로 협동해서 되도록이면 꼭 수칙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요양병원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105명이 일단 접종을 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직 접종을 하지 않는 분들은 얼마나 계신 건가요? [김정옥] 저희 직원과 또 외주로 들어와 계신 직원분들까지 합쳐서 약 120~130명 정도 접종을, 오늘 실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 120~130명 분들은 지금 1차 접종 대상자이신 건가요? [김정옥] 네, 맞습니다. 1차 접종 대상자입니다. [앵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접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그런 분들은 안 계신 건가요? [김정옥] 65세 미만 접종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일단 요양병원, 전반적으로 1차 접종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서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각 요양병원마다 연세 드신 분들이 있으신 경우에 그 부분이 또 상당히 걱정스러운 부분이거든요. 원장님이 보실 때는 언제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김정옥] 2분기가 시작되면서 곧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지금 원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요양병원에는 65세 이상 고령자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는 거군요? [김정옥] 네, 맞습니다. 65세 미만부터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1차 접종을 직접 받고 별다른 이상증상이 없다는 말씀까지 저희가 들었는데요. 지금까지 실제 접종을 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참사랑요양병원, 전북 군산에 있는 참사랑요양병원의 김정옥 병원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정옥] 감사합니다. [앵커] 정 교수님, 실제로 백신 접종을 한 분의 얘기를 들어봤는데 약간의 근육통만 있을 뿐이지 발열도 없었고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같이 맞았던 분들도 그런 상황이고요. 그러면 우리가 우려했던 것보다는 백신이 상당히 걱정할 필요 없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정기석] 지금 안전성은 거의 문제가 없는 걸로 인정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원산 아닙니까? 거기 1000~2000만 명 주사가 들어가고, 화이자 포함해서지만.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괜찮고요.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한 100만 명이 넘으면서부터는 아나필락시스 얘기가 나올 겁니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 그때 절대 놀라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건 나오는 거고요. 저희가 결핵 치료를 할 때 예전에 한참 스트랩토마이신이라는 주사를 많이 드렸는데 그거 맞고도 쇼크가 와서 아주 큰일나는 경우도, 가까이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오면 아, 그건 나오는 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자동차 사고가 어쩌다가 한 번씩 나지 않습니까? 시내에서 항상 나기 때문에 그걸 보고 우리가 자동차를 안 타지는 않듯이 백신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가 예측했던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옳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이 정도 수준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맞는 독감 백신과 비교했을 때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비율을 어느 정도로 볼 수 있을까요? [정기석] 거의 차이가 없다는 보는 것이고요. 일부 보도에 의하면 덜 아프다, 이런 정도로까지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특히 단계적인 안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실 필요가 없고요. 중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아주 드문 부작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확률의 측면에서 보면서 내가 이 백신을 안 맞음으로써 생기는 위험과 맞아서 약간의 위험이 생기는 것과 서로 위험도를 살펴가면서 백신을 맞는 건데 의사로서는 당연히 지금 나오는 백신들을 맞는 것이 더 옳다, 그렇게 판단을 하는 겁니다. [앵커] 그러면 교수님께서도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적극적으로 권하는 그런 입장이시군요? [정기석] 저도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지금 접종 속도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빠르다, 느리다 이런 평가들이 있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라고 봐야 됩니까? [정기석] 저는 접종 속도는 그렇게 걱정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왜 그런 건가요? [정기석] 왜냐하면 지금 아까 위원님께서 0.05% 말씀하셨지만 그건 전체 인구 대비 그런 거고요. 실제로 대상자 중에서는 7% 가까이 가고 있거든요. 요양병원, 요양시설들은. 그리고 그다음에 전담병원 의료진들은 그보다 조금 낮기는 하지만 조만간에 완료가 될 거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백신의 확보입니다. 백신을 확보만 하면 문제가 없고 저희가 독감 백신 예를 들면 전국에 2만 개 정도의 개인의료기관이 참여해서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 2000만 도즈가 들어갑니다. 물론 이 코로나 백신은 두 번 맞아야 되기 때문에 얀센을 제외하면 거의 4000만 정도가 되겠지만 그 정도, 한 두 달 반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두 번 맞는다 하더라도 저는 한 서너 달이면 된다고 보거든요. 2000만 도즈. 그러면 3000만 도즈면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지금부터 들어가면 9월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도 플러스 공급, 그런 데 대해서 조금 더 집중을 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같은 경우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일반 독감백신과 비슷하게 주사가 되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은 없습니다마는 화이자 같은 경우에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건 상당히 까다롭다고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류재복] 그렇죠. 화이자나 모더나는 mRNA 방식으로 만든 거니까 아무래도 불안정하죠. 그래서 꽝꽝 얼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미국에서는 또 영하 15~20도 정도로 보관을 해도 된다고 그렇게 나오기는 했지만 어쨌든 실제로 화이자 백신의 공급 초기에 그래서 폐기되는 물량들이 꽤 있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을 보면 사례들이 냉장 보관 문제 때문에. 그러니까 냉동기가 고장 나거나 이런 문제 때문에 실제로 많은 분량이 폐기되기까지 했었거든요. 그만큼 상당히 까다롭고 또 이것을 얼렸다가 녹이는 과정이 있고, 그건 정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시겠지만 또 식염수를 넣는 과정이 있고 여러 가지 까다롭죠. 아무래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는 접종을 하는 것이나 보관하는 게 상당히 어렵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죠. [앵커] 그런데 아직까지 화이자 접종을 국내에서 한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그런 어려움이나 이런 걸 호소하는 접수는 들어온 게 없는 거죠? [류재복] 실제로 우리는 예행연습을 여러 번 했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맞은 사람이 1000명 아래거든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모아진 의견, 모아진 어려움, 이렇게 얘기하기는 이른 단계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교수님,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 다른 백신들과 다르게 생리식염수를 섞어야 되고 섞는 과정도 조심스럽게 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거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정기석] mRNA라는 그 물질의 안전성이 그만큼 불안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0.45mL의 mRNA가 동결된 부분을 가지고 와서 그걸 녹입니다. 녹인 다음에 녹이고 나서는 일단 먼저 한번 천천히 섞어주는 과정이 필요한데 심하게 흔들지는 말라고 돼 있고요. 그다음에 1.8cc를 섞죠. 그러면 0.45 플러스 1.8을 하면 2.25mL가 나오는 거고요. 0.3씩 넣으면 곱하기 7을 하면 2.7mL가 되기 때문에 잘 하면 7번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용량을 떠나서 절대로 심하게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다음에 딱 10번만 적당히 잘 섞어준 다음에 6시간 안에 모든 양을 다 접종을 해야 된다는 거, 이런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있고 특히 그래서 이것을 전국에 있는 250개 예정돼 있는 접종 센터에서 주로 하는 것으로 지금 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주사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용량 말씀을 하셨는데 접종이 시작되고 난 이후에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이게 실제 병에 들어 있는 양을 잘만 분배를 한다면 한두 명에게 더 주사를 할 수 있다, 접종을 할 수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놓고 과연 이걸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되느냐, 이런 논란이 있는 것 같아요. [류재복] 어쨌든 쾌거죠. 주사기를 잘 만들어서 그만큼 물량을 아낄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사를 한다는 건 아주 좋은 일이죠. 원리를 설명드리면 화이자 백신은 한 병에 0.45mL가 들어 있거든요. 여기에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식염수를 1.8mL를 넣습니다. 그러면 2.2mL가 되거든요. 그런데 한 번 주사하는 양이 0.3mL입니다. 그러면 7명을 주사하고도 0.1mL가 남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기존에 쓰고 있는 주사기는 바늘 부분하고 피스톤이 들어가는 부분에 공간이 있었거든요. 이걸 거의 없앤 거죠. 그러다 보니까 0.3만 주사기에 넣어도 적정량을 주사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5명이 맞을 걸 7명까지 맞을 수 있는 거고 아스트라제네카도 한 병에 5ml보다 조금 많은 양이 들어 있는데 한 번 주사할 때 0.5mL가 들어가니까 11명도 가능하고 아끼면 12명도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문제는 이런 부분들이 의료진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이런 지적들은 있습니다. 의료진들이 훨씬 더 신경을 많이 써야 되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이렇게 좋은 계기들이 마련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소 잔여형 주사기라는 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인기가 있습니다. 화이자가 사실 이달 말에 50만 명분이 우선 들어오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이 주사기를 1억 8000만 개를 수입하는 조건으로 우리한테 먼저 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가 좋은 주사기를 개발했기 때문에 이만큼 이득을 볼 수 있는 거고. 일본은 실제로 이런 주사기가 없어서 물량을 1200만 개를 폐기를 시켜버리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인데 이걸 가지고 반드시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우리는 그런 정도의 약간의 여유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실제로 이게 과연 의무냐, 아니냐. 그리고 또 일각에서는 이게 7명까지 늘리기 위해서 혹시나 양을 조절하다 보면 실수로 적게 들어가거나 이럴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걱정들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의료현장에서 이게 의무가 아닌 거잖아요. 그냥 상황에 따라서 가능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잖아요. [정기석] 맞습니다. 이걸 7번을 해라라고 규정을 만들어버리면 어떤 기관에서는 7번을 만들기 위해서 무리를 하는 수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간단하게 말해서 1.8cc 넣어야 되는데 2cc 넣을 수도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그러면 희석이 될 거고요. 당연히 원하는 항체가가 안 나올 것이고 그다음에 또 7개를 맞추려다 보니까 0.3을 안 하고 0.28 정도로 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여유 있게 7개를 맞히기 위해서 등등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원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정해 놓은 것은 6번 하고 혹시라도 여유 있게 버리려다 보니까 0.3이 남았다고 하면 1명 더 주사를 하는 쪽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무리를 하다 보면 병마다 남았을 때 이걸 모아서 또 1명분을 만들어서 주사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도 방역 당국에서는 권하지 않는 방식이잖아요. [정기석] 그건 처음부터 절대로 안 됩니다. 만일 실수를 해서 조금 용량이 부족하다 하면 이것저것 모아서 하는 것은 어떤 주사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앵커] 다른 백신들도 마찬가지인가요? [정기석]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앵커] 그러면 특별히 위험성이 있다거나 그런 것 때문인가요? 무슨 이유 때문인 건가요? [정기석] 바이알이 있으면 주사를 찌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들어가서 그게 용량이 다 나와서 그게 사람 몸에 들어가야 되는데 또 하나 더하려고 보면 옆에 찔러서 또 뽑아낼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오염의 가능성이 많아지는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앞서서 접종이 되더라도 한 1년은 기다리셔야 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실제로 접종받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몸에 항체가 생기는 건 어느 정도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정기석] 처음 맞으면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고요. 그 다음부터 쭉 올라가죠. 그래서 영국에서는 주사를 많이 해 보니까 두 번째 주사를 맞기 전에도 상당한 항체가 생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 효과는 9주나 12주차, 즉 두 달이 아니라 석 달 가까이 했을 때 오히려 효과가 더 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 번 맞고 한 석 달 후에 맞으면 항체가 또 더 생긴다는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맞고 나면 2주부터는 항체가 내 몸에서 생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앵커] 그러면 그 항체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는 아직까지는 확인할 수 없는 건가요? [정기석]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내가 그냥 병에 걸렸을 때는 한 6개월 가는 걸로 나와 있지만 항체를 인공적으로 생성했을 때,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것은, 지금은 연구 중입니다, 사실은. 이게 한 6개월이 지나봐야 되는 것이고 한 5월달 되면 제대로 된 자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거든요. 그건 결국 사람 몸에서 계속 피를 뽑아서 항체의 역가를 봐야 되는 것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2번 맞아야 되는 백신들만 접종되고 있습니다마는 미국에서는 얀센이 한 번만 맞아도 되는 백신인데 그 접종을 시작한 거죠? [류재복] 그렇죠. 어제 허가가 났으니까요. 오늘부터 접종이 시작될 겁니다. 얀센이라는 건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한 번만 맞아도 되고, 장점이 꽤 있습니다. 실온 보관도 좋고요. 그리고 보관 기간도 길고요. 가격도 장점이 있는 것 같고요. 임상 효과를 봤을 때 한 50~60, 70% 이 정도 나오니까요. 모더나나 화이자만은 못해도 그 정도면, 왜냐하면 미국CDC에서는 50% 이상이면 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니까요. 그래서 오늘부터 맞기 시작할 거고요. 우리도 지금 허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 번의 단계를 거치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 기간이 지금 앞서 2번의 승인절차를 보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우리도 2분기부터는 얀센에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아마 그 전에는 충분히 허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백신도 지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또 확진자 수도 어쨌든 연휴를 지나면서 조금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추이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YTN 20210302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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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의결...정치권 공방 계속 37:46
    [뉴스앤이슈]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의결...정치권 공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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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독주 지속...'가덕도' 보단 '민생' 02:46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독주 지속...'가덕도' 보단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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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4·7 서울시장 재보선 대진표 윤곽 01:27
    [영상] 4·7 서울시장 재보선 대진표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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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공수처장 00:50
    김진욱 공수처장 "수사·기소 완전히 분리되면 공소유지 문제...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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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00:12
    박범계 "중수청 관련 윤석열 만날 생각...구성원 의견도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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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비·눈 그치고 기온 뚝, '쌀쌀'...영동 '대설경보' 01:53
    [날씨] 내륙 비·눈 그치고 기온 뚝, '쌀쌀'...영동 '대설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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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최고 1m 폭설"...영동에 눈 폭탄 쏟아진 2가지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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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7
    "70cm 넘는 폭설"...곳곳에서 고립·차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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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2:20
    WHO "코로나19 사태 올해 말까지 종식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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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줄어든 쿠팡이츠 배달수수료...플랫폼 노동의 '명암' 02:59
    [앵커리포트] 줄어든 쿠팡이츠 배달수수료...플랫폼 노동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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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쌍용차, 생산 재개...협력사 00:09
    [기업] 쌍용차, 생산 재개...협력사 "정상화 응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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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07
    [기업] "커피 드릴까요?" 가전매장에 등장한 LG 바리스타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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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대기 줄 다시 '북적'... 02:15
    백신 대기 줄 다시 '북적'..."우린 꼭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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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입학식 대신 기념사진만...초등학교 새 학년 등교 마무리 03:11
    대규모 입학식 대신 기념사진만...초등학교 새 학년 등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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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산지 최고 1m 폭설...통제 도로 제설 완료 02:13
    강원 산지 최고 1m 폭설...통제 도로 제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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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이틀 동안 외국인 84명 무더기 확진 02:33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이틀 동안 외국인 84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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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퇴근길 기온 뚝, '쌀쌀'...내일 아침 서울 -2℃ 02:09
    [날씨] 퇴근길 기온 뚝, '쌀쌀'...내일 아침 서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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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화산재로 뒤덮인 어느 마을의 심각성...! 01:19
    [구루마블] 화산재로 뒤덮인 어느 마을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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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00:25
    [서울] 서울시 "남산 산개구리, 겨울잠 깨고 산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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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인 폭설에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쓰러지고 부서지고 01:48
    기록적인 폭설에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쓰러지고 부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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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재난지원금 '슈퍼 추경' 의결...여야 샅바 싸움 02:23
    4차 재난지원금 '슈퍼 추경' 의결...여야 샅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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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읍 돼지 축사서 불...돼지 370마리 폐사 00:14
    전북 정읍 돼지 축사서 불...돼지 37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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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조 규모 4차 피해지원대책 발표...690만 명 혜택 06:30
    19.5조 규모 4차 피해지원대책 발표...690만 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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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200여 명, 폭설로 고립된 차량 구조 작전 펼쳐 00:24
    육군 200여 명, 폭설로 고립된 차량 구조 작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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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화장지 공장에서 불...70대 노동자 1명 다쳐 00:16
    인천 화장지 공장에서 불...70대 노동자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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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유증 긴 코로나19...'장기 코로나19' 연구한다 02:17
    후유증 긴 코로나19...'장기 코로나19'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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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한인, 램지어 규탄 확산...워싱턴서도 집회 01:49
    美 한인, 램지어 규탄 확산...워싱턴서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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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1
    "내 도움으로 아들 의대 조교수"...정민석 교수 '아빠 찬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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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서 유턴하던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1명 다쳐 00:13
    대전에서 유턴하던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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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폭설에 아수라장된 고속도로...제설차는 어디에? 01:42
    [뉴스큐] 폭설에 아수라장된 고속도로...제설차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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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산지 최고 1m 폭설...학교 80여 곳 휴업 02:10
    강원 산지 최고 1m 폭설...학교 80여 곳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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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344명...설 이후 가족감염 2배 늘어 03:45
    신규 환자 344명...설 이후 가족감염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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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3월 3일 수요일, 동해안 풍랑특보와 대설특보, 출조 주의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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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눈 폭탄에 마비된 고속도로...폭설 대응 질타 07:24
    [뉴스큐] 눈 폭탄에 마비된 고속도로...폭설 대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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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제설 속수무책...차량 뒤엉켜 제설차 진입 난항 01:55
    초기 제설 속수무책...차량 뒤엉켜 제설차 진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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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닷새째 백신 접종 마무리... 04:55
    보건소 닷새째 백신 접종 마무리..."이상 반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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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서 외국인 이틀 동안 84명 무더기 확진 02:28
    동두천서 외국인 이틀 동안 84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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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영화 '미나리' 인기 [몽땅TV] 04:06
    美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영화 '미나리' 인기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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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후보 선출 마무리 수순...변수는 단일화 진통 05:02
    여야 후보 선출 마무리 수순...변수는 단일화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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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尹 19:50
    [뉴스큐] 尹 "檢 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작심발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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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용수 할머니 내일 면담 00:33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용수 할머니 내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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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여파, 인수에 영향?...주사위 던져진 전자랜드의 운명은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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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첫 안타에 만점수비... 01:49
    김하성 첫 안타에 만점수비..."원활하게 적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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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원 든 헬스장 금고 통째로 절도' 40대 구속 심사 00:26
    '1억 원 든 헬스장 금고 통째로 절도' 40대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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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외국인 고용 사업장 만천여 곳 점검 02:28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외국인 고용 사업장 만천여 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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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에서 외국인 80여 명 무더기 확진...백신 접종 닷새째 07:05
    동두천에서 외국인 80여 명 무더기 확진...백신 접종 닷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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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미얀마 '피의 일요일'...비판의 목소리만 무성한 국제사회? 03:07
    [뉴스큐] 미얀마 '피의 일요일'...비판의 목소리만 무성한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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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미리 알고 투기?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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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수소 동맹'...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 00:30
    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수소 동맹'...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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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조 풀어 690만 명 지원...추경 15조 편성 02:56
    19.5조 풀어 690만 명 지원...추경 15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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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들 02:29
    피해자들 "고소해달라"...기성용 결단에 달린 '성폭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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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경계 실패' 육군 22사단 대대적 재정비...현장 방문·정밀 진단 통해 보완 02:25
    軍, '경계 실패' 육군 22사단 대대적 재정비...현장 방문·정밀 진단 통해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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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산지 1m 폭설...허리까지 쌓인 눈에 사실상 '고립' 01:58
    강원 산지 1m 폭설...허리까지 쌓인 눈에 사실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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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한국 아이돌 주연 영화 4년 만에 온라인 개봉 00:34
    중국, 한국 아이돌 주연 영화 4년 만에 온라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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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오모 세 번째 성희롱 폭로...뉴욕시장의 끝없는 추락 00:43
    쿠오모 세 번째 성희롱 폭로...뉴욕시장의 끝없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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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00:13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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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 '수소산업 선도도시 도약' 선언...SK.현대차 MOU체결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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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배 크기 남극 빙산 바다로 떨어져 나와 00:29
    서울 2배 크기 남극 빙산 바다로 떨어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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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세계 2차대전에 지어진 벙커 가격은? 01:24
    [구루마블] 세계 2차대전에 지어진 벙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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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직후 가족·지인 감염 237명...직전 주 '2배 수준' 00:22
    설 연휴 직후 가족·지인 감염 237명...직전 주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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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02:10
    靑 "검찰, 차분히 의견 개진해야"...윤석열과 대립 구도 경계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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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환자 사흘째 3백 명대...설연휴 직후 가족감염 '2배' 02:12
    신규환자 사흘째 3백 명대...설연휴 직후 가족감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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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지나 AZ백신 접종 재개... 02:25
    휴일 지나 AZ백신 접종 재개..."일상 회복 기대"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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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동두천 외국인 84명 감염...설 연휴 감염↑ 01:33
    [YTN 실시간뉴스] 동두천 외국인 84명 감염...설 연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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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50
    윤석열 "중수청은 법치주의 말살"...박범계 "檢 의견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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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직까지 거론하며 '배수진'...尹의 의도는? 02:34
    총장직까지 거론하며 '배수진'...尹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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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 03:11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인천·양주·부천 지역 노동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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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의회 00:25
    울진군·의회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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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01:44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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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하지만 불안한 '마스크 개학'...온라인 수업 차질도 02:56
    익숙하지만 불안한 '마스크 개학'...온라인 수업 차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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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여학생 279명 풀려나 00:29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여학생 279명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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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만의 3월 폭설...무거운 습설에 어선도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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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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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 계속...군경이 쏜 실탄에 3명 중상 00:27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 계속...군경이 쏜 실탄에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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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공급 대책에도'...몸집 키우는 수도권 집값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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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나리' 골든글로브는 탔지만...인종차별 논란 01:32
    영화 '미나리' 골든글로브는 탔지만...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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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첫 행보...국민의힘·안철수 단일화 샅바싸움 02:37
    박영선 첫 행보...국민의힘·안철수 단일화 샅바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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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독주 지속...'가덕도' 보단 '민생' 02:48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독주 지속...'가덕도' 보단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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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초등학생이에요"...초등 1~2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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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장관, 이용수 할머니 내일 면담...'위안부 해법' 의견수렴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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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공기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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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우주여행 '이것 때문에' 못 하는 시대 올 수도 있다! 01:25
    [세상만사] 우주여행 '이것 때문에' 못 하는 시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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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00:35
    박범계 "중수청 관련 검찰 걱정 이해...윤석열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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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백신 불신 키우는 정치권, 근거는 있나? 06:03
    [뉴있저] 백신 불신 키우는 정치권, 근거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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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01:41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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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정신분열적?'...정치인 장애 비하 발언, 제발 그만! 02:54
    [뉴있저] '정신분열적?'...정치인 장애 비하 발언,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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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조 풀어 690만 명 지원...추경 15조 편성 03:04
    19.5조 풀어 690만 명 지원...추경 15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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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백신 고령층 접종 검토"...내일부터 화이자 백신 권역별 접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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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 02:11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인천·양주·부천 노동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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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사퇴까지 거론하며 작심 인터뷰...의도된 반발? 12:17
    [뉴있저] 윤석열 사퇴까지 거론하며 작심 인터뷰...의도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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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체리 피킹'하는 언론... 02:32
    [뉴있저] '체리 피킹'하는 언론..."백신 보도 이것만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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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강원도 1m 폭설... 순식간에 눈사람이 된 YTN 취재기자의 뒷이야기 02:40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강원도 1m 폭설... 순식간에 눈사람이 된 YTN 취재기자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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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헬스장 1억 금고' 절도범, 난폭운전으로 덜미...SNS에 '돈 자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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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첫 램지어 비판..."학자 탈 쓴 추악한 돈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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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 등 수도권 긴급사태 연장되나?...'신중론' 급부상 02:13
    日 도쿄 등 수도권 긴급사태 연장되나?...'신중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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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형 항공기 자국내 첫 판매...올해안에 상업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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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중수청은 법치주의 말살"...박범계 "檢 의견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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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직까지 거론하며 '배수진'...尹의 의도는? 02:32
    총장직까지 거론하며 '배수진'...尹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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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검찰, 차분히 의견 개진해야"...윤석열과 대립 구도 경계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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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한명숙 사건에서 직무 배제돼"...대검 "임은정에게 배당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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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지 1m 폭설...허리까지 쌓인 눈에 사실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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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제설 속수무책...차량 뒤엉켜 제설차 진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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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만의 3월 폭설...무거운 습설에 어선도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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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환자 사흘째 3백 명대...설연휴 직후 가족감염 '2배' 02:08
    신규환자 사흘째 3백 명대...설연휴 직후 가족감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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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 02:11
    동두천서 외국인 84명 확진..."인천·양주·부천 노동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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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01:39
    꼬리 무는 집단감염...개학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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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초등학생이에요"...초등 1~2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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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학 첫날부터 e학습터·자가진단앱 '말썽' 00:23
    개학 첫날부터 e학습터·자가진단앱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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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지나 AZ백신 접종 재개... 02:26
    휴일 지나 AZ백신 접종 재개..."일상 회복 기대"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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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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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인, 램지어 규탄 확산...워싱턴서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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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버드대 학생회도 램지어 비판 성명 "반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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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첫 램지어 비판..."학자 탈 쓴 추악한 돈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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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장관, 이용수 할머니 내일 면담...'위안부 해법' 의견수렴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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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조태용 의원 '3·1절 기념사' 비판에 강한 유감 표시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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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정 02:36
    임은정 "윤석열 총장이 한명숙 사건 직무배제"...대검 "애초 맡긴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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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음주운전하다 전봇대 '쾅'...20대 운전자 입건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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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 "중대범죄 의사 면허 취소법 계류 법사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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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조선일보, 발행 부수 조작"...檢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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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중형 항공기 자국내 첫 판매...올해안에 상업 운항 시작 02:06
    중국, 중형 항공기 자국내 첫 판매...올해안에 상업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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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 계속...군경이 쏜 실탄에 3명 중상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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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미얀마 우리 국민 피해 없어...폭력진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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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 영하의 추위...낮부터 포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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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도는 '유휴 시설'이 문화·예술·관광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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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롭고 행복해요"...청보리 초록빛에 물든 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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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천혜의 관광지 '슬도'...뒷편에는 마구 버린 쓰레기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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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교수 휴진 깊은 유감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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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내년도 의대 1,500명 이상 증원 전망...30일 마감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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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오동운 01:22
    오동운 "채 상병 사건 원칙 따라 수사...공수처 자리매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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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부산 해운대서 남성 10여 명 집단 난투극...경찰 조사 착수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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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폭운전자의 고속도로 추격전...실탄 발포·시민 합세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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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보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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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임실 옥정호서 시신 발견...실종 건설사 대표 여부 확인 중 00:26
    임실 옥정호서 시신 발견...실종 건설사 대표 여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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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오는 30일 휴진...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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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증원 1,500명↑ 전망...의협 "증원 백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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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운 첫 출근..."채 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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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 탈탈 털린 스마트폰‥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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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초등생 덮친 원통 화물…'약골 울타리'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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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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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이르면 내일 재소환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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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인 한 발짝도 안 움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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