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민생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게 중요하다"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협의가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한덕수 총리는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책임"이라면서 "당정이 원팀이 되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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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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