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경축사에 담길 내용은?

2022.08.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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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박소정 / 기자, 최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잠시 뒤면 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앞서 이번 경축사를 제2의 취임사로 준비하겠다는 말도 전해졌습니다. 경축식이 열리기에 앞서 미리 짚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정치부 박소정 기자,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제 조금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보게 될 텐데 오늘 이 경축식 같은 경우에는 용산에 있는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이 되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용산시대가 개막된 이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광복절 경축행사가 열리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청와대를 벗어나서 열리게 되는 건데요. 오늘 장소는 대통령실 앞에 마련된 잔디마당에서 열립니다. 당초 비가 오면 실내로 변경하려고 했는데요. 현재 날씨가 흐린 상태라 비는 오지 않고 있어서요. 잔디마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부가 먼저 김영관 애국지사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 9명과 입장을 해서 지금 현재 경축행사가 진행되고 있고요. 오늘 행사의 슬로건이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그리고 새로운 도약. 이것이 오늘의 슬로건입니다. [앵커] 김영관 애국지사 같은 경우에는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서 만난 분이지 않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어제 광복군 선열합동 봉송식이 있었고요.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공개로, 언론에 알리지 않고 자택을 찾았는데요. 그분이 바로 김영관 애국지사였습니다.,이분은 1944년에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탈출을 했고요. 이후에 광복군에 입대해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분입니다. 이분의 집을 찾아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전했고요. 오늘 함께 이 행사에 입장을 했습니다. [앵커] 어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책임 있게 예우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이렇게 또 강조한 부분이 소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새로운 도약. 이 슬로건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최진] 일단 위대한 국민이라는 점에서 국민 중심주의를 상당히 강조한 것 같고요. 되찾은 자유라는 부분이 상당히 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그냥 자유가 아니라 되찾은 자유라는 것이 마치 과거 문재인 대통령 시절과 차별화를 하는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취임사에서도 35번이나 들어갔고 이번에도 여러 차례 자유라는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그만큼 정부나 공공주도가 아니라 민간, 기업 주도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 그걸 강조한 것 같고요. 그리고 코로나로 여러 가지 어려웠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 새로 심기일전해서 우리가 새롭게 도약을 하자라는 그런 다짐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국정철학과 본인의 개인적인 다짐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번 슬로건에 담은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유 관련된 메시지 같은 경우에는 취임사에서도 수십 차례 언급이 되면서 관심을 받았잖아요. 이번에도 굉장히 강조되는 메시지로 보여요. [기자] 그렇습니다. 경축사가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저희가 어제부터 그제 계속 취재를 하면서 가장 핵심 키워드는 자유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은 취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취임사에도 자유가 35차례나 강조가 됐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경축사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자유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슬로건도 대통령이 말하고자 하는 경축사 내용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유 그리고 국민, 도약. 국민이라고 하는 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를 하면서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마음을 또 국민의 숨소리까지라고 하면서 국민을 굉장히 강조하면서 낮은 자세로 돌아왔거든요, 낮은 지지율 속에.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고요. 자유라는 측면은 이번 독립운동과 또 연계해서 어떤 메시지로 표출이 될지 그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는 미래를 향해서 도약하자고 하는 그런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대통령 경축사는 국정 방향이 담겨 왔습니다, 그동안. 더욱이 이번이 취임 첫 해 광복절 경축사인데 어떤 내용이 담겨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최진] 보통 과거 대통령들의 경축사를 보면 항상 세 가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국내 문제 그리고 남북 문제 그리고 한일관계. 세 가지를 언급했었죠. 그래서 국내 문제 같은 경우는 국정을 쇄신하고 새롭게 심기일전해 출발하겠다는 의미가 항상 담겼는데 이 부분은 이번에 빠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일모레 8월 17일날이 취임 100일이기 때문에 그날 국내 정치문제를 언급하고 아마 오늘은 남북관계와 한일관계에 역점을 둘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남북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청사진을 밝힌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해서 구체적으로 국민들 앞에 남북관계 청사진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현장에서는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지고 있고요. 이제 잠시 후에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어떤 메시지를 다룰 것인가, 이게 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소정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어떤 메시지가 지금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나요? [기자] 원장님이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어쨌든 광복절 경축사에는 대북 문제, 남북 문제. 그리고 한일관계가 아무래도 두 가지의 큰 축이 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남북관계에 있어서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어제까지 취재한 것으로는 담대한 계획이라는 것이 구체화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나왔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담대한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담대한 계획이 어떠한 구상이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취지를 밝히면, 핵을 내려놓겠다고 하는 취지를 밝히면 우리 남쪽에서는 과감하게 경제협력을 해 주고 또 안보 보장도 해 주겠다,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밝히겠다고 하는 계획인데 그것이 그때 큰 틀만 나오고 구체적인 부분은 지금까지 밝혀진 적이 없었거든요. 지난 100일 동안 전문가의 여론 수렴 그리고 관계부처와의 조율을 통해서 그 내용이 구체화가 됐습니다. 그 구상이 오늘 이 경축사에 좀 더 자세하게 담길 예정이어서 어떤 내용으로 표현이 될 것인지 그것이 좀 관심이 쏠리는 지점입니다. [앵커] 담대한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오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설명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또 오늘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가운데 하나가 건국절과 관련된 논란이 좀 있지 않았습니까? 논쟁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또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요. 좀 전망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최진] 건국절 논란이 사실은 시작된 지 오래됐습니다. 김영삼 정부 때 처음 93년 취임식 때 처음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빛나는 정통성을 이어받겠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때 노태우 정부 전임과는 달리 처음으로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강력하게 인정한 겁니다. 그리고 임정 요인 5명의 유골을 보관했다는 사실도 첫 광복절날 천명을 했거든요. 그리고 임시정부 정통성을 강조해 왔던 부분은 다 쭉 해오다가 이걸 아예 그냥 건국일로 정하자고 한 것을 처음 제시한 게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2017년 첫 광복절날 이 부분을 제시하면서 그야말로 역사 논란으로까지 확대된 거죠.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임시정부가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국민들이 아는 사실인데 이거를 역사적으로 재정립하느냐 마느냐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또 달라지는 겁니다. 많은 보수와 진보 학자들의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을 또다시 점화하고 다시 재논의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국론이 나눠지는 것보다는 포괄적으로 가는 것이 저는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건국절,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부분을 명확하게 밝혀주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전망을 보면 대한민국 건국을 3.1운동 그리고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으로 폭넓게 해석하는 메시지가 담기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고 있어서 이게 관련된 논란을 끝내겠다, 이런 의지가 담긴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는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광복절 이전으로, 그러니까 1948년 이전 역사까지도 우리나라 진짜의 역사로 담는다라는 부분으로 폭넓게 해석할 수 있다는 여지를 두는. 그런데 아무래도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이걸 딱 끊어서 이번에 임시정부를 우리나라의 건국 역사로 하겠다, 말겠다고까지 선을 긋는 내용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요. 그건 또 굉장히 민감한 논란이 될 수도 있고 과거 보수정권에서 내세웠던 부분도 완전히 뒤엎을 수도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포괄하는 이야기. 그래서 이번에 자유라는 키워드를 그 부분과 연관해서 설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임시정부의 역사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서 싸웠던 역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커다란 역사로 포괄할 수 있다고 하는 뭉뚱그린 메시지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명확하게 이때부터 역사를 시작한다고 봐야 한다. 건국절은 이때이다라고 선을 긋는 내용까지 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지 않을까 하고 예상을 해 봅니다. [최진]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 아닙니까? 그런데 진보 진영이 주장하는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그 부분은 잘 아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양쪽 다 보수와 진보가 주장하는 두 양 정부의 임시 정부가 정식 합법정부, 두 초대 대통령이 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이게 건국절 논란과 관련해서는 진보 진영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그런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이런 해석이 나오면서 앞으로 야당의 협조를 끌어내는 데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최진]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입장은 작년이죠. 작년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외교정책 그리고 한일관계에 대한 입장은 사실 분명히 밝힌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뭐라고 했냐면 외교라든지 대외정책이라는 것은 실용주의고 실사구시고 현실주의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너무 편향적인 죽창가 같은 걸 제시하면서 한일관계나 외교정책마저도 이념적으로 치우친 바가 있다고 지적을 강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오늘 광복절 경축사 이후 정책 과정에서도 상당히 과거의 편향성보다는 중도 혹은 포용성 위주의 대외정책이나 외교정책 그리고 나아가서 남북관계나 한일관계 또 그런 방향으로 아마 갈 것으로 저는 전망을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아울러서 지금 민생이 어지러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국내 정치와 민생 문제도 메시지에 담길지 궁금합니다. [기자] 아마도 말씀하셨듯이 야당과의 협치, 지금 여당이 굉장히 내홍으로 시끄러운 상황이고요. 바로 엊그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여당 갈등이 더 증폭돼 있는 상황에서 내놓는 경축사라 부담이 있을 겁니다. 따라서 국내 정치를 좀 언급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을 많이 언급하기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광복절 경축사는 또 국내 정치를 언급하기에는 조금 격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보다는 민생 문제에 좀 집중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바로 집중호우 피해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호우 피해가 앞으로도 예보가 돼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물가, 고금리에 코로나19까지. 여러 가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맞부딪혀 있기 때문에 이런 민생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하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이고요. 또 주거 복지, 서민, 사회적 약자. 이런 복지에 대한 부분도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많이 강조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메시지에 담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약자를 보듬고 또 연대를 해서 나아가자 하는 부분이 취임사에도 있었는데요. 이번 경축사도 취임사의 연장선으로 그런 부분이 유사하게 담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기념식이 열리는 현장 화면의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고요. 앞서서 최 원장님이 간단히 짚어주셨는데 한일관계도 오늘 메시지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주목되는 부분이잖아요. 이 부분도 아까 저희가 키워드를 얘기할 때 자유가 강조될 거다 얘기하면서 또 미래라는 키워드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전망해 봤는데 이 미래라는 키워드와 함께 연관지어서 좀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들이 있더라고요. [기자] 맞습니다. 한일관계에 대한 키워드는 미래, 미래 지향. 이것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출근길 약식회견에서도 한일관계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요. 그때 뭐라고 말했냐면 과거사 문제와 양국 간 미래 협력 문제를 한 테이블에 놓고 논의를 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바로 잘 풀릴 수 있다. 한꺼번에 놓고 논의를 하면 풀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런 메시지를 한 두세 차례 낸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그런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양국 간의 문제를 풀어가자라고 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한일관계에 대한 메시지 그리고 민생과 관련한 메시지 어떻게 나올지 이 부분이 주목되는 상황인데 최 원장님, 오늘 메시지에서 이밖에 또 주목해서 볼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최진] 남북관계가 우선 제일 궁금한 대목입니다. 최근 들어서 북한이 미사일 쏘고 여러 차례 도발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어떤 정도의 강도 있는 그리고 구체적인 대북프로젝트를 낼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이 문제입니다. 상당히 주목이 되는 거고 그리고 최근 사면복권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인 언급도 포함이 될지, 포괄적이겠지만. 이런 부분도 상당히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국민통합 이런 부분들을 많이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낼지도 상당히 주목됩니다. [앵커] 사면과 관련해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김경수 전 지사처럼 정치인들도 포함이 될지 이 부분이 관심이었는데 결국 경제인들 중심으로 사면이 이루어진 거잖아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에서도 설명이 있었던가요, 배경과 관련해서? [기자] 배경 설명은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회견에서도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사면의 포인트는 경제위기 극복에 두었다. 민생에 중점을 뒀다라고 하는 부분을 이야기했고요. 정치인을 왜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대통령실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이번 사면의 포인트는 경제위기 극복에 뒀고 정치인들을 사면하는 것에는 논란이 있고 부정적인 여론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직접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직접 언급하기에는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통합의 메시지가 담길 것이냐, 이 부분도 저도 관전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에 통합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통합이 담기지 않은 것을 두고 왜냐라고 하는 부분을 두고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설왕설래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 통합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도 민감하게 설명한 적이 있었고 그랬는데 오늘 경축사에서도 과연 통합이 또 담길지, 안 담길지 이걸 보면 국정 방향이 더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국민 통합과 관련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궁금한데 지금 현장 화면을 보시면 독립유공자 포상 순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단상에 직접 나서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고손자 정창규 님께 수여됩니다. 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윤도중 님입니다. 건국훈장 애국장 고 윤도중.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딸 윤추자 님께 수여됩니다. 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이두규 님입니다. 건국훈장 애족장 고 이두규.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손녀 김복식 님께 수여됩니다. 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윤영원 님입니다. 건국포장 고 윤영원.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아들 윤종필 님께 수여됩니다. 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이철응 님입니다. 대통령 표창 고 이철응.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손자 이주용 님께 수여됩니다. 이상으로 정부 포상 수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통령께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750만 재외동포 여러분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은 3.1 독립선언과 상해 임시정부 헌장그리고 매헌 윤봉길 선생의 독립정신에서 보는 바와 같이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독립운동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힘써온 독립운동은 1945년 바로 오늘광복의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이후 공산 세력에 맞서자유국가를 건국하는 과정,자유민주주의의 토대인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그리고 이를 바탕으로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과정을 통해계속되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 것입니다. 과거에는 약소국이 강대국에 의해 억압되고박탈된 국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주권 국가를 세우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적 사명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국가들이 연대하여자유와 인권에 대한 위협에 함께 대항하고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그리고 번영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자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독립운동은 진정한 자유의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와제도적 민주주의의 구축으로 이어졌고이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것으로계승되고 발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광복절인 오늘 우리는과거에서 미래를 관통하는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합니다. 역사적 시기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그 성격과 시대적 사명을 달리하며진행되어온 역동적인 과정입니다. 자유를 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고 또 세계시민과 연대하여 자유에 대한 새로운 위협과 싸우며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조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던 캄캄한 일제강점기에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국내외에서 무장 투쟁을 전개하신 분들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면서무장 독립운동가를 길러내신 분들을 생각하면지금도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할 민족 역량을 키워내기 위해국내외에서 교육과 문화 사업에 매진하신 분들,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 분들,진정한 자유의 경제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땀 흘리신 산업의 역군과 지도자들,제도적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희생과 헌신을 해오신 분들이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든위대한 독립운동가라는 점도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이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우리의 의무일 뿐 아니라 미래 번영의 출발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정치적 지배로부터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은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입니다.한일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한일관계의 포괄적 미래상을 제시한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하여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양국 정부와 국민이 서로 존중하면서경제, 안보, 사회, 문화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통해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해야 합니다. 우리의 독립운동 정신인 자유는 평화를 만들어내고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세계 평화의 중요한 전제이고우리와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기초가 됩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와 동북아그리고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저는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지금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지원,국제 교역을 위한 항만과 공항의 현대화 프로젝트,그리고 북한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병원과 의료 인프라의 현대화 지원,국제투자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한국 경제의 국제 신인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무엇보다 국가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저는 공적 부문의 긴축과 구조조정을 통해국가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여력은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데 쓰겠습니다. 경제적 문화적 기초를 서민과 약자에게 보장하는 것은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인자유와 연대의 핵심입니다. 어려운 분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기초 생활 보장을 강화하고갑작스러운 위기로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서도정부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돌봄서비스를 대폭 보강하고보호 시설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입니다. 국민들의 주거 불안이 없도록수요 공급을 왜곡시키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하여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 복지에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초유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는국민들께 큰 피해와 고통을 안겼습니다.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더 세심하고 철저하게 챙기겠습니다. 국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수해,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충분한 금융 지원을 통해 대출금 상환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도약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도약은 혁신에서 나오고혁신은 자유에서 나옵니다. 민간 부문이 도약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과감하게 제도를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혁신은 우리를 더 빠른 도약과 성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발전을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우리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내겠습니다.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기후변화, 팬데믹의 위기 역시첨단과학 기술의 접목으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 우리는 험난하고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누구도 우리의 미래를 믿지 않았던 그 순간에도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눈부신 번영을 이뤄냈습니다. 자유를 되찾고, 자유를 지키고자유를 확대하는 과정 속에서더욱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끊임없는자유 추구의 열정과 과정으로써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준우리의 헌법 질서는엄혹했던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위대한 독립 정신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함께 연대하여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것이야말로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우리에게 부여된 이 세계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회자] 다음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준비한 경축공연 순서입니다. 만국의 설움을 안고 넘던 탄식의 아리랑고개가 새 나라 건설의 부푼 꿈을 안고 귀환하는 승리의 고개가 되었음을 기뻐하는 노래인 기쁨의 아리랑. 그리고 아름다운 나라를 소원했던 선열의 소망과 함께 큰 추위를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수만 잎의 푸르름으로 찬란히 피어남을 표현한 곡,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하겠습니다. 국방부 군악대대 연주에 맞춰서 77인의 세대별 국민 합창당과 베이스 이준석 님, 뮤지컬배우 차지연 님, 국방부 군악대대 성악병의 합창으로 광복의 의미를 담아 전해 드리겠습니다. [앵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현장 화면을 함께 보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 처음으로 맞는 광복절 경축식이었는데요. 경축사를 통해서 국정운영의 큰 틀을 제시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었던 게 자유라는 말이 저희가 예상했던 것처럼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 [기자]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취임사에 자유라는 단어가 35차례 등장했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 경축사에는 몇 번이 등장했는지 저희가 세어봤더니 33번, 33차례가 등장했습니다. 그만큼 압축적으로 자유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특히 오늘 광복절은 독립운동을 했던 선조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독립운동을 자유를 되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이렇게 말을 했고요. 우리의 독립운동은 끊임없는 자유 추구의 과정이다, 이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독립운동 자체를 자유라고 연결을 시켰는데 물론 맞습니다. 저희 독립운동은 자유를 찾기 위해서 나라의 독립기 위해서 싸웠던 부분이었는데 자유라는 부분을 그것과 연결을 시키면서 어떻게 보면 전 정부와의 대비도 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지 않나 이렇게 해석을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앞서서 건국절 관련돼서 메시지가 포함되나 이 얘기를 했었는데 명확하게 그런 메시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는데 독립운동을 자유와 연관시키는 그 부분도 이런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기자] 메시지 아래에 저희가 여러 차례 해석하다 보면 임시정부의 투쟁, 그러니까 자유를 위한 투쟁도 역시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이었기 때문에 하나의 역사로 볼 수 있다. 이런 의미로 해석은 할 수 있는데요. 딱 보기에는 건국절은 1919년부터 해야 한다. 임시정부부터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정확하게 들어가지는 않았고요. 그렇다고 해서 과거 보수 진영에서 주장했던 1948년을 건국절로 봐야 한다라고 하는 주장이 담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양쪽의 주장을 뭉뚱그려서 담은 부분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 해석의 여지가 있어보인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고요. 최 원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아까 원장님도 자유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올지 궁금해하셨잖아요. [최진] 대통령이 중요한 행사에서 한 단어가 10번 이상 등장하면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20번도 아니고 30번 이상 들어가 있다는 것은 아주 세게 작심하고 자유라는 단어를 넣었다는 의미를 표현하거든요. 그러면 왜 이렇게 자유를 강조했을까. 앞에 말씀하셨지만 혹시 전 정권과의 차별화가 아닌가. 저도 그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하죠. 그래서 자유 대 반자유다. 말씀하셨다시피 자유는 민간 주도이고 기업이 주도지만 반자유라는 것은 정부가 주도한다. 국가가 과도하게 민간이라든지 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제재하고 개입하려고 한다, 규제하려고 한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독립운동도 전체주의국가가 되려는 것은 아니었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전체주의국가라는 말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죠. 그래서 마치 문재인 정부는 전체주의국가적 성향이 있었지 않느냐라는 그런 간접적인 암시를 하는 효과가 있고 취임식 때도 아시다시피 반지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상당히 많이 논란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정부와 지금 정부를 지성 대 반지성 구도라고 할까, 프레임 이런 부분을 다분히 윤 대통령이나 참모들이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정치나 국정운영 방향이 자유주의에 방점을 두고 아마 추진할 것 같다. 그런데 상당히 추상적일 것 같지만 실제로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국가주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공주의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거 문재인 정부와는 정치나 경제라든지 국정운영 전반에 상당히 차별성이 점점 더 커질 수 있겠다는 그런 예측을 해봅니다. [앵커] 제2의 취임사로 여겨지는 광복절 경축사.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게 대북 정책 로드맵이지 않습니까? 담대한 계획이 오늘 일부가 공개됐는데 이게 또 어떤 내용인지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진] 과거에 문재인 정부를 보면 솔직히 말해서 대북 정책이 비교적 북한 중심으로 북한을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쪽 상황을 많이 고려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거든요. 보수지역에서는 그 부분이 불만이었죠. 친북, 친중 정책 아니냐. 치우친 것 아니냐고 비판을 많이 했었죠.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보면 상호주의적, 그러니까 우리도 중시하고, 우리 대한민국도 중요하고 우리 대한민국 중심으로 가겠다라는 점에서 말이 상호주의지만 실제로 우리 대한민국 중심주의라는 점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부분이 뚜렷하게 느껴졌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이번 광복절 경축사를 제2의 취임사... [앵커] 제2의 취임사라고 하니까 광복절 경축사랑... [최진] 그런데 실제로 내용을 보니까 상당히 경제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제가 오기 전에 김영삼 정부 이후에 경축사를 봤는데 그렇게 8.15 경축사에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그리고 구체적으로 들어간 경우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면 양극화, 사회적 갈등은 고사하고 산업 고도화 또 경제발전, 기후변화, 팬데믹까지 상당히 국정 청사진을 상세히 밝혔다는 점에서 8.15 경축사인 동시에 제2의 취임사인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앵커] 이번 경축사에 대북 문제, 또 대일 문제 이런 것과 함께 민생 관련된 내용도 많이 담겨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앞서서 대북 문제 관련해서 담대한 구상을 대통령이 강조를 했는데 이게 이전부터 아까 설명하신 걸 들어보면 언급이 됐던 건데 이번에 이게 구체화된 겁니까? [기자]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처음으로 담대한 계획이라고 언급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이 비핵화에 전면적으로 나선다면 우리도 커다란 경제 협력, 전격적인 지원 이런 것들을 하겠다고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그때 짧게 한 문장 이야기를 했는데요. 과연 그것이 어떠한 내용이냐 기자들이 많이 질문을 했었어요.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이후에 언젠가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있을 것이다 했는데 오늘 100일 만에 그 담대한 계획의 큰 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드리면요. 6가지 분야로 지원을 해 주겠다라고 제안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이 비핵화로 전환을 하면 북한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이라고 이번에는 계획 대신 구상이라는 말을 썼어요. 그래서 제안의 내용이 뭐냐 하면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공급, 그리고 발전 송배선 인프라, 그러니까 전기 부분 지원. 그다음에 항만과 공항, 농업기술 지원, 병원과 의료 그리고 금융까지 이렇게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라고 오늘 구체적으로 큰 틀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그리고 관계부처 조율을 통해서 이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내용은 나와 있었는데요. 오늘 정확하게 6가지 분야로 구체화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앞서서 최 원장님도 이번 경축사에서 민생 관련 부분이 들어간 게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내용을 보면 주거 안정 내용도 들어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기업과 관련해서 규제를 혁신하겠다 이런 내용도 있었거든요. 이 부분은 조금 광복절 경축사에 이런 내용이 들어간 게 인상적인 것 같아요. [기자] 맞습니다. 저희도 경제, 민생 분야가 어느 정도 담길까 이 부분을 궁금해했어요. 그리고 오늘 이따가 경축사 다 끝나고 나면 대통령실에서 백브리핑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경제수석, 안보실장 이런 백브리핑이 잡혀서 경제수석 브리핑이 왜 잡혀 있지라고 저희는 궁금해했었어요. 그랬는데 아무래도 오늘 경제 분야가 담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추가로 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규제를 혁파해야 된다. 그러니까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강조를 했습니다. 그걸 통해서 자유시장경제 그리고 자본주의 이런 쪽에 강조를 했고 기업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이런 걸 만들어줘야 일자리도 생겨나고 민생도 살아난다는 부분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 오늘 또 경축사에서도 그 내용이 강조가 됐습니다. 그 부분은 역시나 말씀하신 대로 오늘의 경축사를 단순한 경축사가 아니라 제2의 취임사로 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최 원장님 계속 강조하셨던 것처럼 제2의 취임사로 볼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들어간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는 좀 궁금했던 게 조금 있으면 취임 100일이잖아요. 취임 100일 때 이 얘기가 또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망 어떻습니까? 취임 100일에도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런 내용을 얘기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취임 100일이 바로 내일모레입니다. 그때 기자회견이 예정이 돼 있고요. 40분가량 기자들과 모두발언 15분 정도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시간에 기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인데 그때도 아마 오늘 경축사에 대한 질문도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지금 지지율이 워낙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약간 반등은 했습니다마는 여전히 지지율이 20%대 그리고 30%대 초반 정도이기 때문에 이 지지율을 반등할 수 있는 타개책, 또 인적쇄신론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오늘 한일관계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 메시지가 나왔는데요. 이 부분도 잠깐 설명을 드릴까요? [앵커] 간단히 해 주시죠. [기자] 오늘 한일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서 한일관계를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 그리고 한일은 함께 힘을 합쳐서 나아가야 하는 관계다라고 규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전 정부와 차별화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전 정부에서 워낙 한일 관계가 냉각돼 있는 상태였고요. 지금은 거의 풀리지 않는 과거사 문제 등으로 인해서 얽혀서 풀리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이 부분은 미래 지향적으로 풀겠다, 얼마든지 풀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앞서서도 했었고요. 그런데 오늘도 역시 한일 관계는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다. 그리고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하겠다는 부분을 말한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윤석열 대통령 모습이 나가고 있는데 저는 좀 궁금했던 게 가슴에 행커치프를 꽂았잖아요. 넥타이를 하늘색 넥타이를 자주 봤던 넥타이인 것 같거든요. 저것도 의미가 있을까요? [기자] 오늘 행커치푸가 빨간색, 파란색 해서 저희 태극 문양을 연상하게 하거든요.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 같은 행커치프를 꽂았습니다. 광복절이라서 태극기 문양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넥타이는 하늘색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공교롭게 중요한 자리에 나서서 이런 연설을 할 때마다 하늘색 넥타이를 맸어요. 취임사 때, 국회 시정연설 때. 그리고 최근에는 휴가에서 복귀하는 날 국민에 대한 메시지를 던질 때. 오늘도 하늘색을 맸는데 저희가 그동안은 통합의 의미가 담겼다. 왜냐하면 푸른색이 아무래도 민주당 색깔이어서요. 이번에도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뭔가 중요한 자리에서 하늘색이라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계속 해석이 되는 게 많이 있습니다. 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아니냐. [앵커] 지금 통합 말씀을 하셔서 아까 최 원장님이 사면 관련된 얘기하면서 오늘 이 메시지에 통합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지 않을까 얘기했었는데 이 메시지를 보면 특별히 그런 내용이 들어 있는지. 어떻게 들으셨어요? [최진] 일단 취임식 때도 통합이라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단어가 없었는데 본인이 지난 취임사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통합이라는 것은 포괄적으로 다 포함되는 거고 꼭 그 단어를 굳이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통합을 실질적으로 행사를 진행을 해 나가면 된다고 보는 건데 저는 내일모레 취임식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잘한 게 뭐냐, 이런 많이 질문들을 하거든요. 저는 통합이라는 말이 없는 대신에 장점이라고 할까요. 중도주의, 말하자면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표방하고 중도 방향으로 가는 것 자체가 저는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그때 취임식도 그렇고 오늘 8.15 경축사에서도 보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떤 정치, 경제, 이념적 혹은 남북관계나 한일관계에 있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진 그런 면을 찾아보기 힘들었거든요. 이념적으로든 방향성으로든 정책적으로든 어느 한쪽으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좌우로 크게 치우친 점이 없었다는 점, 저는 그런 점에서 일단 그 내용 자체가 통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보는 거고 우리 앞으로도 정치에 있어서도 다소 힘들겠지만 중도 방향으로 가야 된다라고 그런 겁니다. 만약에 취임 이후에 진보 진영, 자기 진영을 배제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열성 보수층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정치를 하고 정책을 했다면 지금보다 지지율은 훨씬 높다고 봅니다. 대신 또다시 양극단의 대립이 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중도주의자는 사실 지지율이 낮은 걸 감수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지속적으로 진정성을 보이고 열심히 민생에 올인하는 모습 보이면 저는 지지율은 점진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메시지에 통합이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그런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고요.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과 관련된 얘기해 봤습니다. 정치부 박소정 기자,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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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8
    "정부 손에 달린 제주 관광"...국제자유도시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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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카페 놀이기구에 발 끼인 3살 아동 숨져 00:37
    키즈카페 놀이기구에 발 끼인 3살 아동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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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카페에 차량 돌진...20대 운전자 부상 00:26
    구미 카페에 차량 돌진...2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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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카이로 인근 교회서 화재...41명 사망·45명 부상 00:47
    이집트 카이로 인근 교회서 화재...41명 사망·4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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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살 국내 최고령 무궁화...폭우 이겨내고 '활짝' 02:06
    120살 국내 최고령 무궁화...폭우 이겨내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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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끊긴 산유국과 미국 노숙인의 '지옥같은 여름' 나기 02:00
    전기 끊긴 산유국과 미국 노숙인의 '지옥같은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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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전 세계 독자가 한국인 됐으면 좋겠다"...'파친코' 새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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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01:53
    [날씨]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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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9년 만에 '전부 무죄' 김학의...불법 출국금지 재판에도 영향? 02:52
    [자막뉴스] 9년 만에 '전부 무죄' 김학의...불법 출국금지 재판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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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내일부터 위기관리연습...첫 UFS 본격화 01:53
    한미, 내일부터 위기관리연습...첫 UFS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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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방문 11일 만에 미 의원들 또다시 타이완 방문 01:55
    펠로시 방문 11일 만에 미 의원들 또다시 타이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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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LNG 재고량...한전 적자구조 심화 02:35
    부족한 LNG 재고량...한전 적자구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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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납치 신고...경찰 수사 00:29
    서울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납치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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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복덕방] 전국 집값 급락하는데 서초만 신고가...초양극화 가속 02:48
    [상암동복덕방] 전국 집값 급락하는데 서초만 신고가...초양극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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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자랑스러운 한국인 될 것"...우리 국적받은 독립유공자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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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광복절, 전국 비...중부 밤부터 국지성 호우 01:10
    [날씨] 광복절, 전국 비...중부 밤부터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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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유럽 강타...불타고 목타는 여름 02:11
    기후변화, 유럽 강타...불타고 목타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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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우는 아이 시끄럽다" 기내에서 부모에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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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팔면 팔수록 엄청난 '손해'...한전, 겨울 앞두고 초비상 02:23
    [자막뉴스] 팔면 팔수록 엄청난 '손해'...한전, 겨울 앞두고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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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대 정시 비중 8년 만에 최고...수시도 수능이 중요 02:55
    주요대 정시 비중 8년 만에 최고...수시도 수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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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이어 호주 '쾌거' 기대...'K-방산' 세계 5위 노린다 02:15
    폴란드 이어 호주 '쾌거' 기대...'K-방산' 세계 5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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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어나자마자 '채무자'...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 01:58
    [자막뉴스] 태어나자마자 '채무자'...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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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샤워 5분 이내 권고.. 유럽 최악의 기후 상황 02:07
    [자막뉴스] 샤워 5분 이내 권고.. 유럽 최악의 기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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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광복절, 밤부터 중부 집중호우...내일까지 150mm 이상 04:36
    [날씨] 광복절, 밤부터 중부 집중호우...내일까지 15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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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납치 신고...경찰 수사 01:45
    서울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납치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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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놓고 내 땅 주장... 불법 시설물 판치는 그린벨트 02:41
    [자막뉴스] 대놓고 내 땅 주장... 불법 시설물 판치는 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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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국가부채 'D4' 개념은 안철수가 만들어냈다? 03:09
    [팩트와이] 국가부채 'D4' 개념은 안철수가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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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집 잃고 막막한데 또 비?"...복구작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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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청·전북권' 가장 위험 01:56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청·전북권'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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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방문 11일만 美 상·하원 의원 5명 타이완 방문...中, 반발 02:43
    펠로시 방문 11일만 美 상·하원 의원 5명 타이완 방문...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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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실종자 수색 작업 재개...금강하굿둑까지 범위 확대 00:33
    부여 실종자 수색 작업 재개...금강하굿둑까지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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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현직 각료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日 관방 00:45
    日 현직 각료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日 관방 "존경 전하는 것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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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광복절' 밤부터 중부 호우...내일까지 최고 150mm↑ 02:12
    [날씨] '광복절' 밤부터 중부 호우...내일까지 최고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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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경축사에 담길 내용은? 50:58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경축사에 담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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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30%대 재진입...하락세 멈춰 <리얼미터> 00:46
    尹 지지율 30%대 재진입...하락세 멈춰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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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장 00:27
    광복회장 "일본과 공존 공생 필요...일본 사과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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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4:05
    尹 "北 비핵화, 민생 획기적 개선"...'담대한 구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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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광복절' 저녁부터 다시 호우...충청·호남 최고 150mm↑ 02:16
    [날씨] '광복절' 저녁부터 다시 호우...충청·호남 최고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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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복구 작업 끝나지도 않았는데... 02:40
    수해 복구 작업 끝나지도 않았는데..."비오면 또 난리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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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521명' 한 달 새 8배 급증...신규확진 6만 2,078명 01:38
    '위중증 521명' 한 달 새 8배 급증...신규확진 6만 2,0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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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현직 각료 등 잇따라 참배... 03:30
    日 현직 각료 등 잇따라 참배..."존경의 뜻 전하는 것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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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방문 11일만 美 상·하원 의원 5명 타이완 방문...中 관영매체 02:57
    펠로시 방문 11일만 美 상·하원 의원 5명 타이완 방문...中 관영매체 "강력한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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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8
    尹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한일관계 빠르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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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6
    尹 "독립운동, 자유 추구의 과정"...'자유' 33차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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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이사지왕 고분 '금관총'...복원 마치고 개장 00:38
    신라 이사지왕 고분 '금관총'...복원 마치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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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남·전북' 가장 위험 01:48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남·전북'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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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2
    尹 "北 실질적 비핵화하면 식량·금융 등 대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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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5
    "北 비핵화, 민생 획기적 개선"...'담대한 구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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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광복절 경축사에 與 03:55
    尹 광복절 경축사에 與 "희망 메시지 담겨" 野 "공허한 자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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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강훈식 01:58
    [현장영상+] 강훈식 "다양성이 숨쉬면서도 통합정당을 만들기 위한 고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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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 복덕방] 전국 집값 급락하는데 서초만 신고가...초양극화 가속 02:48
    [상암동 복덕방] 전국 집값 급락하는데 서초만 신고가...초양극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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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위안부 피해 공개증언 31주년...베를린서 00:25
    日위안부 피해 공개증언 31주년...베를린서 "日 역사왜곡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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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에 이런 효능이?...비만 개선 효과 01:18
    무궁화에 이런 효능이?...비만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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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히비스커스보다 3배 더...? 새로운 효능 발견 01:27
    [자막뉴스] 히비스커스보다 3배 더...? 새로운 효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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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4:15
    尹 "北 비핵화하면 6개 분야 지원"..."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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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당 대표 후보직 사퇴... 00:28
    강훈식, 당 대표 후보직 사퇴..."변화·혁신 적임자 설득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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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 00:22
    박용진 "어깨 무거워...97세대 새 리더십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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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현직 각료 등 야스쿠니 참배... 04:17
    日 현직 각료 등 야스쿠니 참배..."경축사에 구체적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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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곳곳 뒤덮은 수해 흔적... 02:35
    도로 곳곳 뒤덮은 수해 흔적..."수해 복구 한창인데 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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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사 판정' 美 배우 앤 헤이시, 장기기증 후 영면 00:38
    '뇌사 판정' 美 배우 앤 헤이시, 장기기증 후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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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남·전북' 가장 위험 01:54
    [날씨] 저녁부터 다시 폭우...밤사이 '충남·전북'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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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6
    尹 "독립운동, 자유 추구의 과정"...'자유' 33차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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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양 수분포화도 60% 수준...조금만 더 내려도 추가 피해 우려 12:50
    토양 수분포화도 60% 수준...조금만 더 내려도 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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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항공박물관 VR 기기 안전 바 고장...초등생 1명 구조 00:24
    국립항공박물관 VR 기기 안전 바 고장...초등생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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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수 할머니 00:44
    이용수 할머니 "尹 경축사에 역사·위안부 문제에 말 한마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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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번째 패전일...日 기시다 총리, 사과·반성 언급 안 해 04:07
    77번째 패전일...日 기시다 총리, 사과·반성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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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부터 다시 국지성 호우...충청·호남 최고 150mm↑ 02:19
    [날씨] 저녁부터 다시 국지성 호우...충청·호남 최고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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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부터 매트리스까지 골목 곳곳 수해 흔적... 02:37
    냉장고부터 매트리스까지 골목 곳곳 수해 흔적..."수해 복구 안 끝났는데 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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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고속도 다부터널서 9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25
    중앙고속도 다부터널서 9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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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도심서 광복절 폭주 벌인 77명 검거 00:30
    대구 도심서 광복절 폭주 벌인 7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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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00:25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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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 '정점' 공방... 14:11
    인플레이션 '정점' 공방..."고점 찍었다 vs 아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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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2만 명 광화문 일대 집결...교통 혼잡 극심 00:41
    보수단체 2만 명 광화문 일대 집결...교통 혼잡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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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기시다 총리, 00:40
    日 기시다 총리, "전쟁 참화 되풀이 하지 않을 것"...사과·반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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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부→남부 게릴라 호우... 01:43
    [날씨] 밤사이 중부→남부 게릴라 호우..."침수·산사태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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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재판받다 잠적한 피고인 200명...서울중앙지검 검거팀 꾸린다 02:33
    [단독] 재판받다 잠적한 피고인 200명...서울중앙지검 검거팀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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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74주년 건국절이 더 중요"...송파구청 현수막 게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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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담대한 구상' 구체화... 02:54
    尹 '담대한 구상' 구체화..."정치·군사 로드맵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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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제' 이례적 언급... 02:46
    尹, '경제' 이례적 언급..."공공분야 긴축·주택시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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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현직 각료 잇따라 야스쿠니 참배... 02:34
    日 현직 각료 잇따라 야스쿠니 참배..."존경의 뜻 전하는 것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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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에도 응급복구 '구슬땀'...큰비 소식에 걱정 02:28
    광복절에도 응급복구 '구슬땀'...큰비 소식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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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재판받다 잠적한 피고인 200명...서울중앙지검 검거팀 꾸린다 02:38
    [단독] 재판받다 잠적한 피고인 200명...서울중앙지검 검거팀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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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강원 북부지방 강한 비... 서울 등 내륙지방으로 호우특보 확대 01:20
    [날씨] 경기·강원 북부지방 강한 비... 서울 등 내륙지방으로 호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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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는 미래 전남 희망...'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밑거름 02:26
    인재는 미래 전남 희망...'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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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56
    尹 "일본은 이웃,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과거사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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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복구작업 '막막'... 02:11
    수해 복구작업 '막막'..."갈 곳 없는데 또 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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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단일화 없이 사퇴...이재명·박용진 '2파전' 02:16
    강훈식, 단일화 없이 사퇴...이재명·박용진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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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 02:23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광복 의미 되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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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준석 기자회견 후폭풍...강훈식 사퇴, 경선에 영향은? 20:04
    [뉴있저] 이준석 기자회견 후폭풍...강훈식 사퇴, 경선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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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비행기에서 아이가 운다고 폭언?...오늘 세 컷 02:45
    [뉴있저] 비행기에서 아이가 운다고 폭언?...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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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한 달 새 8배...이번 주가 진짜 정점? 01:42
    위중증 한 달 새 8배...이번 주가 진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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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탈시설' 계획 발표 1년, 계속되는 장애인 시설 논란 09:29
    [뉴있저] '탈시설' 계획 발표 1년, 계속되는 장애인 시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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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33차례 외친 경축사...통합·협치 언급 없었다 02:23
    '자유' 33차례 외친 경축사...통합·협치 언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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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 02:24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광복 의미 되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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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의원단 또 타이완 방문 차이잉원 면담...양안 긴장 다시 고조 01:59
    美 의원단 또 타이완 방문 차이잉원 면담...양안 긴장 다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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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56
    尹 "일본은 이웃,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과거사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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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제' 이례적 언급... 02:43
    尹, '경제' 이례적 언급..."공공분야 긴축·주택시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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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36
    이준석 "尹 성적 25점"...취임 100일 앞두고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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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30%대 재진입...하락세 멈춰 <리얼미터> 00:47
    尹 지지율 30%대 재진입...하락세 멈춰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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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단일화 없이 사퇴...이재명·박용진 '2파전' 02:16
    강훈식, 단일화 없이 사퇴...이재명·박용진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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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尹정부 첫 검찰총장 윤곽...3∼4명 후보 압축 00:39
    내일 尹정부 첫 검찰총장 윤곽...3∼4명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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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복구작업 '막막'... 02:17
    수해 복구작업 '막막'..."갈 곳 없는데 또 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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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에도 응급복구 '구슬땀'...큰비 소식에 걱정 02:04
    광복절에도 응급복구 '구슬땀'...큰비 소식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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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전라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00:32
    [날씨] 충청·전라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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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00:26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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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부여 실종자 2명 찾지 못해...내일 오전 수색 재개 00:32
    충남 부여 실종자 2명 찾지 못해...내일 오전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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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김포' 아시아나 항공기 5시간 지연 도착...전세버스 옮겨타는 등 '불편' 00:34
    '제주-김포' 아시아나 항공기 5시간 지연 도착...전세버스 옮겨타는 등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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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재판받다 잠적한 피고인 200명...서울중앙지검 검거팀 꾸린다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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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예람 특검, 공군 공보실 장교 영장 청구...'위조의혹' 변호사 구속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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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강제 북송' 서호 전 통일부 차관 소환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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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한 달 새 8배...이번 주가 진짜 정점?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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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1
    "원상복구 명령·벌금도 무용지물"...불법 시설물 판치는 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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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우는 아이 시끄럽다" 기내에서 부모에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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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내일부터 위기관리연습...첫 UFS 본격화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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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 복덕방] 전국 집값 급락하는데 서초만 신고가...초양극화 가속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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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LNG 재고량...한전 적자구조 심화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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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공간에서도 '한일전'...한반도 첩보 경쟁 치열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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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이어 호주 '쾌거' 기대...'K-방산' 세계 5위 노린다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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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 02:26
    코로나19 이후 첫 보신각 타종 행사..."광복 의미 되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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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오미크론 대응 모더나 백신 사용 세계 최초 승인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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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남 서해안 국지성 호우 집중...아침까지 강한 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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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김정은과 기념 촬영한 군인들…3초 뒤 벌어진 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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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포커스] 민주 '이상민 해임안이냐 탄핵소추냐' 오늘 결정 33:33
    [뉴스포커스] 민주 '이상민 해임안이냐 탄핵소추냐'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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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치쇼] 태영호 18:41
    [정치쇼] 태영호 "김정은 딸에 '존귀한 자제'? 후계자 확정까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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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민주당, '이상민 해임·탄핵' 고심…오후 발표 02:39
    민주당, '이상민 해임·탄핵' 고심…오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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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상민 거취·예산안'‥여야 갈등 고조 02:11
    '이상민 거취·예산안'‥여야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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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野, 이상민 '해임· 탄핵' 오후 결론...與 04:29
    野, 이상민 '해임· 탄핵' 오후 결론...與 "자기모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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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민주당 00:39
    민주당 "이상민 해임건의·탄핵소추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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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오늘 2차 협상…화물연대 00:40
    오늘 2차 협상…화물연대 "가처분·취소 소송"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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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美우주군, 군-민간 탐지정보 통합…北미사일 조기대응(종합) 02:50
    美우주군, 군-민간 탐지정보 통합…北미사일 조기대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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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상민 거취' 여야 갈등 고조…예산 기한 D-2 02:30
    '이상민 거취' 여야 갈등 고조…예산 기한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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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29
    "혼자 싸워고 돌아와라"...설훈, '이재명 퇴진' 첫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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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야 02:21
    야 "해임건의안 여부 결정"…여 "국정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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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스라이브] 尹, 국무회의서 07:34
    [뉴스라이브] 尹, 국무회의서 "한 장관 자택 무단 침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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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뉴스라이브] 커지는 '이재명 리스크'...민주 '단일대오' 흔들?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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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화물차 기사 300여명에 업무개시명령 송달…정부, 압박 본격화 00:56
    화물차 기사 300여명에 업무개시명령 송달…정부, 압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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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뉴스라이브] 이상민 거취 두고 갈등 ↑... 11:33
    [뉴스라이브] 이상민 거취 두고 갈등 ↑..."해임안 내면 국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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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野, 이상민 '해임· 탄핵' 오늘 중 결론...與 03:36
    野, 이상민 '해임· 탄핵' 오늘 중 결론...與 "실행 시 국조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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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정치쇼] 신현영 20:52
    [정치쇼] 신현영 "이상민 해임안에 與 국조 보이콧? 그저 최선 다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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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아침에 이슈] '李 리스크'에 목소리 높이는 非이재명계?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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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윤대통령, 바이든과 내년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 00:48
    윤대통령, 바이든과 내년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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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퍼레이드 인터뷰] 조정훈 10:57
    [퍼레이드 인터뷰] 조정훈 "이재명은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나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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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뉴스라이더] '더탐사' 향한 尹 엄포... 05:00
    [뉴스라이더] '더탐사' 향한 尹 엄포... "불법에 따르는 고통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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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민주당 00:38
    민주당 "이상민 해임건의·탄핵소추, 오늘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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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뉴스라이더] 이상민 '해임건의' 건너뛰고 '탄핵소추' 직행?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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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뉴스라이더]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언제?...민주, 친명·비명 갈등 분출?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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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이상민 해임건의안'에 새해 예산안 처리도 삐그덕 01:52
    '이상민 해임건의안'에 새해 예산안 처리도 삐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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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野 비명계 토론회서 01:50
    野 비명계 토론회서 "사당화 매우 심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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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접근금지 명령' 더탐사, 이번엔 한동훈 집주소 노출 01:43
    '접근금지 명령' 더탐사, 이번엔 한동훈 집주소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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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2:00
    "이상민 해임 안 되면 탄핵"…'국정조사 보이콧'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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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민주 00:38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탄핵소추 오늘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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