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수'는 음악 전공생들의 일자리 창출과 여러 사회문제를 문화예술로서 해결하고자 하는 퓨전국악 팀입니다. '앙상블 수'는 이번 SBS 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챌린지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더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길 희망한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바라며 파이팅"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주자들의 밝은 미소와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경쾌한 음악은 덤입니다.
'앙상블 수'의 소망 영상, 직접 확인하세요.
# 함께 보면 더 좋은 [찍자! ] 지금 만나보세요.
▶ [찍자!] 대구 삼남매 "노력만 하면 꿈 이루는 나라 되길"
▶ [찍자!] 랩하는 쌤 '달지' "아이들 웃음 가득한 교실 되길"
▶ [찍자!] 방송인 최희 "건강한 삶 누릴 수 있는 나라 되길"
※ 찍자! 우리 사이로 [4.15]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챌린지 전체 영상 보기 vote2020.sbsnews.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 앙상블 수)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사건 파문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VOTE KOREA 2020 온라인 갤러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